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번 장애체험은 더불어민주당 이용운 의원의 제안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 지원 정책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 화성시의회 정문에서 화성시청 정문까지 약 200m 거리를 휠체어와 지팡이(안대)등으로 직접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이은진 위원장은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몸으로 체득하고, 최소화 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고 전했다.
턱없는 세상으로 교통약자들이 편히 살수있는 세상이 우리 화성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화성시서 부터 오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