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국가철도공단 GTX-A 전 구간 개통 사전점검 착수에 환영 입장

  • 등록 2026.03.04 1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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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노선 2026년 삼성역 무정차 통과 목표…동탄~운정중앙 연결 가시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역부터 동탄역까지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되면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된다. 점검 완료 후 4월부터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예정돼 있다.

 

화성특례시는 GTX-A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병희 기자 etetc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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