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생생활규정 맞춤형 컨설팅 으로 ‘상호 존중 학교문화’ 정착 지원

  • 등록 2026.04.01 15: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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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광주하남, 학생생활규정 점검 및 컨설팅 운영단 연수 실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일 ‘2026 광주하남 학생생활규정 점검 및 컨설팅 운영단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 현장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연수는 관내 14개 지구별 중·고·특수학교 교원 14명을 운영단으로 위촉해 진행됐으며, 학생인권옹호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는 학생생활규정 제·개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2026 학생생활규정 중점 추진 방향 및 개정 사항 안내 ▲학칙 특례 운영 및 관련 법령 개정 사항 공유 ▲학생생활규정 자체점검표를 활용한 점검 방법 ▲점검 실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운영단은 지구별 소속 학교의 학생생활규정을 연 2회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의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법령 개정에 따라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의 주요 내용을 학생생활규정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지원해, 학교 현장의 생활교육 기준을 정비하고 학칙 개정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법령 개정 사항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을 이어가겠다”며 “학생생활규정이 학생들의 책임감과 상호 존중을 배우는 기반이 되어, 긍정적이고 안전한 학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희 기자 etetc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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