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2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정책 간담회

  • 등록 2026.04.24 19: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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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과 머리 맞대고 학교별 현안 해결 위한 행정‧예산 지원 방안 모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는 24일 의회 소통실에서 ‘대덕구2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송활섭 의원(대덕구2)이 좌장을 맡아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들을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머리를 맞대고,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학생 안전 및 통학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환경 현대화, 건축 및 유지보수 등이다. 학교별 운영위원장들은 노후 학교시설 보수, 급식실 환경 개선, 안전시설 강화 등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의 안전과 건강, 학습권 보장을 위한 예산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은 개별 학교의 현안 사업 검토 후 시급성과 타당성에 따라 추가 경정 예산 반영과 중장기 개선계획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학생 안전 및 통학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보강 및 시인성 개선 사업을 비롯해, 통학로 정비사업 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을 위한 대책이 논의됐다. 또한 교내 안전사고 위험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투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교육 시설 및 환경 현대화 분야에서는 교사동 시스템 냉난방기 교체와 교내 학교 숲 환경 개선 사업의 시급성이 피력됐다. 또한 노후화된 강당 스크린 교체 및 안전 환경 개선, 교내 급식실 바닥환경 개선 등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했다.

 

건축 및 유지보수 분야에서는 노후별관 외벽 도장 및 방수 공사와 교사동 신축 관련 안건이 다뤄졌으며, 교내 교육환경 및 시설 개선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분야와 관련해 방과후학교 강사료 지원 등 교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운영 예산 확보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오늘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의회 차원에서 현장 목소리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미래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희 기자 etetc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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