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교도소 문제, 시민이 나섰다” “60년 노후시설 이전, 실패에서 대안 모색”

안양교도소가 들어선 지, 60년이 된 시점에서 교도소 이전과 개선에 대한 시민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안양포럼(공동회장 이의형, 김필여)은 7월 11일 오후 3시,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안양, 어디로 가야 합니까?, 안양교도소 이전 및 법무시설 현대화 ‘시민토론회’』를 갖고 교도소 시설의 노후화, 지금까지 추진되어온 25년 간 이전에 관한 흐름을 짚어보고 대안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2023.07.12 09: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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