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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진주시의회 진주활력회복 연구회, 결과보고회서 지역공동체 회복 전략 제시

박재식 의원 “의미 있는 연구…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실천적 해법 마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진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진주활력회복 연구회’가 지난 27일 연구활동 결과보고회를 열고 7개월간 수행한 정책연구 성과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을 공유했다. ‘활력 회복’은 일본의 ‘지방창생(地方創生)’처럼 소멸이라는 부정적인 개념을 대체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날 결과보고에 앞서 연구회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경상국립대학교 경제학과 송원근 교수는 ‘지역활력 회복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진주시의 중장기적 활력 회복 전략을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으로 대표되는 지방분권 정책과의 동조를 위한 중앙-광역-기초로 이어지는 협력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재정을 위한 제도적 환경 조성을 위한 Path Finder 소프트웨어 개발, 가칭 '지속가능 재정법' 제정 등이 주요 내용이다.

 

박재식 대표의원은 김제·공주시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으로 지역 활력 회복 방안을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모색해 왔다며 연구 활동을 총평했다. 또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정책 연구용역으로 분석된 지역 상황과 해법을 의정활동에 고스란히 녹여내며 실천적 해법 마련을 고심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청년 인구 감소, 고령화, 공동체 약화 등 지방 중소도시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 5월 출범했다. 소속 의원은 박재식 대표의원을 비롯해 윤성관, 강진철, 김형석, 최민국, 최호연, 신서경 의원 등 모두 7명이다.

 

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오는 12월 3일 최근 활동을 마무리한 3곳의 연구회 결과보고를 심사 승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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