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 맑음동두천 20.6℃
  • 맑음강릉 19.1℃
  • 맑음서울 22.6℃
  • 구름많음대전 21.9℃
  • 맑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20.0℃
  • 구름많음광주 20.8℃
  • 구름많음부산 22.4℃
  • 맑음고창 18.5℃
  • 흐림제주 22.6℃
  • 맑음강화 20.0℃
  • 구름많음보은 18.9℃
  • 구름많음금산 18.9℃
  • 흐림강진군 22.3℃
  • 구름많음경주시 18.4℃
  • 구름많음거제 21.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조명자 전 수원시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 확정

“경선 경쟁자였던 김대옥 후보와 ‘원팀’으로 하나 될 것”
“최초 여성 의장의 실력으로 6.1 지방선거 압승 견인하겠다” 다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조명자 전 수원시의회 의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수원시 제10선거구(세류2동·세류3동·권선1동)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5월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된 경기도의원 후보 경선 결과, 조명자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해 공천이 확정됐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시민의 승리... 김대옥 후보와 함께 '원팀'으로 본선 임할 것"

 

조명자 후보는 경선 승리 확정 직후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로 나설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조명자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지역의 변화를 갈망하고 실력 있는 ‘준비된 일꾼’을 원하는 시민 여러분의 염원이 만든 ‘시민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경선에서 선전한 김대옥 예비후보를 향해 “심심한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며 “이제 우리는 민주당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다. 후보님이 보여주신 열정과 지역 사랑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하며 ‘원팀(One-Team)’으로서의 결속력을 다졌다.

 

3선 시의원 출신 ‘준비된 광역의원’... 탁월한 추진력 입증

 

조명자 후보는 수원시의회 제9·10·11대 의원을 지낸 3선 시의원 출신으로, 제11대 전반기에는 수원시의회 역사상 ‘최초의 여성 의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증명했다.

 

그동안 ‘군 소음 피해보상’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 해결에서 보여준 강한 추진력과 헌신적인 의정 활동이 이번 경선에서 당원과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는 결정적 배경이 됐다는 평이다.

 

“더 낮은 자세로 현장 누빌 것”... 여성 후보 간 맞대결 예고

 

조명자 후보는 본선에 임하는 각오로 “오늘부터 더욱 힘껏 신발 끈을 조여 매겠다”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와 함께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용주의 정책의 효능감을 세류·권선 시민들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수원시 제10선거구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이애형 경기도의원이 공천을 확정 짓고 3선 도전에 나선 상태다. 이에 따라 지역구 수성을 노리는 국민의힘 후보와 ‘최초 여성 의장’ 타이틀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조명자 후보 간의 치열한 ‘여성 후보 맞대결’이 이번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주요 약력]

전) 제11대 수원시의회 전반기 의장 (최초 여성 의장)

전) 제9, 10, 11대 수원시의회 의원 (3선)

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 (수원시 제10선거구)

배너

교육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