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 효능감을 경기도에서 수원시 세류2동, 세류3동, 권선1동에게 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하도록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명자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10선거구, 세류2동,세류3동,권선1동)의 힘찬 목소리에는 강력한 의지와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다.
제9대부터 11대까지 3선 수원시의원을 지내며 ‘현장형 정치인’으로 검증받은 조명자 후보는 이제 경기도라는 더 큰 무대에서 수원의 숙원을 풀겠다는 각오다.
조명자 후보는 수원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의 여성 의장’(제11대 전반기)을 역임하며 탁월한 정치력과 리더십을 이미 증명한 바 있다. 단순히 자리에 머물지 않고 주민들의 고질적인 통증이었던 ‘군 소음 피해보상’ 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에서 보여준 강력한 추진력은 당원과 시민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의 발판이 됐다.
‘똑순이’ 조명자의 정치는 언제나 ‘사람’을 향해 있었다. 교육 사업가 출신답게 ‘학교 밖 청소년 지원조례’를 통해 소외된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주었고, ‘한방난임지원조례’로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특히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전세피해지원센터 재직 시절, 피해자들의 절규를 법 제정의 밑거름으로 승화시킨 일화는 그가 왜 ‘생활 정치인’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조명자 경기도의원 후보는 세류2동, 세류3동, 권선1동의 주거 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조명자 후보는 “3선 수원시의원 시절 추진했던 사업들을 경기도의회에서 확실히 매듭짓겠다”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선거에 조 후보가 내놓은 3대 주요 공약은 ▲숙원 사업 해결: 수원 군공항 이전 및 비행장 주변 고도제한 완화 강력 추진 ▲교통 혁신: 오산~수원 지하고속도로 추진으로 상습 정체 해소 ▲지역 경제: 소상공인 안심금융 지원 확대 및 세류2·3동 주민센터·복합문화센터 신축 등이다.
이번 수원시 제10선거구는 그 어느 곳보다 뜨겁다. 현역 경기도의원이자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애형 후보와의 ‘여성 후보 맞대결’이 성사됐기 때문이다. 베테랑과 베테랑의 대결인 만큼 따뜻한 진심과 초심을 잊지 않는 열정으로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더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뜨겁게 발로 뛰겠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강은호 수원시의원 후보와 함께 수원 세류 권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6.3지방선거 완승을 견인하겠습니다.”
조 후보는 정치 철학의 이정표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꿈꾸고 실천했던 ‘사람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꼽았다. 권력으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하는 사회, 주권자 시민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다짐이다.
조 후보는 경기도의원에 당선된다면 4년 후 시민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라느냐는 질문에 “주민 곁에서 함께 웃고 우는 ‘따뜻한 정치인’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불확실한 국제 정세와 위기의 민생 속에서 조 후보는 시민들에게 권하고 싶은 단 1권의 책으로 이민규 교수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를 추천했다.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 아주 작은 행동의 차이가 사람의 마음을 얻듯 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1%가 다른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이다.
“오늘부터 더욱 힘껏 신발 끈을 조여 매겠다”는 조명자 후보. 수원시의원 3선의 관록에 초심의 열정을 더한 그의 발걸음이 지역 숙원 해결을 풀어 낼 목적지에 닿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