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광명시 청소년수련관 4층 대공연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평준화학군(광명) 학생 배정 방안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7학년도부터 광명학군의 고등학교 학생 배정 방안이 일부 개편됨에 따라, 변경 내용을 학부모에게 직접 안내하고 현장의 궁금증에 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군 충원율 적용 … 특정 학교 미달 집중 완화
간담회에서는 먼저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단일학군의 학생 배정 방향이 소개됐다. 광명학군의 고등학교 신입생은 2024년 2,521명에서 2025년 2,187명으로 급감한 뒤 2026년 2,299명으로 소폭 반등했으며, 2026학년도 수용률은 93.7%로 학교별 충원 현황에 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2027학년도 배정 방안의 주요 개편 사항이 안내됐다. 단일학군인 광명‧부천‧의정부는 그동안 학교별 모집정원의 100%를 기준으로 배정해 왔으나, 2027학년도부터는 학군 정원 대비 미달이 발생할 경우 ‘학군 충원율×학교별 모집정원’을 기준으로 배정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