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평촌신도시 이주대책 논의 및 현장 방문

최대호 안양시장은 4일 ‘평촌지역 주민간담회’를 통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안양은 개발이 완료된 관리형 도시로 가용 부지가 전무해 이주대책에 한계가 있다”며 “정부가 이주대책에 책임을 갖고 주도적으로 수립해달라”고 건의했다.

2023.06.05 09: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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