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화창지구 재개발 현장 ‘GS건설, 순살아파트 오명에서 지금은 비양심적 불법적 환경오염 침해사범’

최근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사고를 시작으로 ‘순살아파트’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GS 건설이 이번에는 환경오염이라는 비양심적인 건설행태를 보이고 있어 이 회사가 제대로 된 건설회사가 맞는가 라는 비난과 질타를 받고 있다.

2023.11.11 09: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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