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화성시 쌀 정책 '기로'…'수향미 독점 계약' 만료 2032년, "로열티 없는 新품종 확보가 최대 숙제"

- 재배 면적 50% 쏠린 '수향미' 성공적 안착…품귀 현상 속 2032년 계약 만료 직면
- 市 농업기술센터, '수향미' 맛 능가할 무상(無償) 신품종 발굴 박차
- 유통 통제 불가에 '시민 우선 공급' 논란…대체 품종 성공 여부가 향후 10년 결정

2025.11.18 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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