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희망찬 새 출발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고, 한 해를 의미있게 시작하고자 경기과학고등학교 컨퍼런스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무식은 음악을 통해 새해의 다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의 피아노 연주로 전 직원이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하며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하반기 동안 성과를 낸 4개 분야(과학융합교육, 홍보활동, 적정규모학교육성, 학교시설개방)에 대해 기관 표창을 수여하여 기관의 사기를 높였으며, 개인 표창 수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시무식을 통하여 “음악처럼 조화롭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수원교육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현장을 지원하는 수원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나룰초등학교는 6학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CEO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CEO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실제 창업 과정과 유사하게 문제 발견부터 기획, 시제품 제작, 투자유치 사업설명회, 채용 박람회, 마케팅, 판매, 기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는 실전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6학년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조사해 주제를 선정하고, 팀을 구성해 CEO, 기획, 재무, 홍보 등 역할을 맡아 하나의 기업을 조직했다. 특히 ‘투자유치 사업설명회’에서는 기업의 가치와 예상 고객층, 원가·수익 구조 등을 발표하고, 교직원으로 구성된 투자단의 피드백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더욱 구체화하고 확장했다. 또한 지역의 (재)하남교육재단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시제품과 상품을 개발하는 등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다. 교육과정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상품을 판매하며 제품의 필요성과 기능을 설명하고, 실제 경제 활동을 체험했다. 판매 후 발생한 수익은 졸업식 이후 하남 ‘소망의 집’에 기부하며, 경제 활동과 사회적 책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도수초등학교는 12월 31일 오전 10시, 온누리관에서 졸업생 88명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학부모,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 학교 공동체가 함께한 가운데 제88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 전원이 학사복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참여해 6년간의 학업을 마친 성취와 도수초 공동체의 일원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졸업생들은 학사모 던지기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향한 다짐과 기쁨을 함께 나눴으며, 졸업생 전원에게는 1인 1표창장이 수여됐다. 교사와 재학생들이 준비한 졸업 축하 영상과 둥당기 가야금 동아리의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은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졸업식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6학년 담임교사 이광용 교사가 뮤지컬 *‘The Story of My Life’*의 삽입곡 ‘나비’를 직접 노래하며 졸업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 곡은 작은 순간들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을 이루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날아갈 학생들의 성장과 독립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광용 교사는 “아이들이 지금의 모습 그대로도 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부초등학교는 학생 독서동아리 '書로나눔' 활동의 결실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초청한 '제2회 초등 작가 책 발표회'를 지난 12월 31일 개최했다. 동부초는 ‘책으로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은 '書로나눔' 독서동아리를 매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다양한 독서·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書로나눔' 3기는 4~6학년 16명으로 구성돼 매주 화요일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1~2학년 교실에서 책을 읽어주는 ‘리딩 멘토’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와 함께 그림책 정독, 주제 토의, 만들기 활동, 문예 창작, 문집 제작 등 폭넓은 독서 활동도 운영해 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16명의 학생 작가들이 직접 집필한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좀비, 추리, 탐험, 반려동물, 가족, 꿈, 야구 경기 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물은 물론, 시간과 돈의 소중함을 전하는 교훈적 글과 국내 여행지 및 세계 인물 사전, 한국 문화 소개, 신기한 정보집 등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들이 소개됐다. 발표 이후에는 작가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학생과 관람객 간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고등학교 학생들이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YSC)와 2025 융합형 연구과제 성과발표회(STEAM R&E)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며 청소년 과학 연구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자율동아리 소속 용우진, 박유빈, 김희수 학생 3명이 박준원 교사의 지도 아래 이뤄낸 것으로, 기초 과학 탐구부터 융합 기술 연구까지 폭넓은 연구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 연구팀은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YSC)에서 ‘꽃상추의 마그네슘 결핍에 따른 광합성량 측정 실험’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마그네슘을 결핍시킨 크놉액(Knop’s solution)을 직접 제조해 꽃상추를 액상 배양하는 실험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마그네슘 결핍이 광합성량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또한 2025 융합형 연구과제 성과발표회(STEAM R&E)에서는 ‘전도성 섬유 기반 스마트 거북목 감지 및 실시간 모바일 경고 시스템 개발’ 연구로 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전도성 유기 분자로 나일론 섬유를 코팅하고, 저항 변화에 따른 각도 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현충탑에서 참배 행사를 진행하고, 새해 시무식을 열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시무식은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새해 교육정책 방향과 조직의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시무식에는 교육계 원로인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조 전 교육감은 대담 형식의 강연을 통해 삶과 교육에 대한 철학을 전하며, 오랜 교육 행정 경험에서 비롯된 통찰을 직원들과 나눴다. 강연에서는 교육자로서의 자세와 배움의 의미, 예술 활동과 삶의 균형 등 다양한 주제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했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도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광주하남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