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4월 28일자로 시정 운영 체제를 최홍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이 이날 군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지방자치법'제124조와 같은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부시장이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최홍규 권한대행은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과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라” 고 지시했다. 특히 시는 주요 정책사업과 시민 생활 밀접 분야에 대해 차질 없는 추진을 이어가고, 재난·안전 대응 및 민생 안정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행정 공백 우려를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 있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그로와이즈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높은 경쟁률과 엄격한 평가 절차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하며, 최종평가 ‘최우수’ 등급은 기술 완성도와 사업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평가로 알려져 있다. ㈜그로와이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성형 AI 기반 재배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며 스마트팜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시스템은 작물 생육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재배 환경을 제안하는 솔루션으로, 기존 단순 자동화 수준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 농업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그로와이즈는 최근 기술혁신형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벤처기업 인증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향후 투자 유치와 시장 확대에도 탄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관내 제조 소공인의 직업병 예방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오는 5월 21일 실시하는 ‘소공인 특수건강검진’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금속가공 등 현장에서 유기화합물 및 각종 유해인자에 노출되기 쉬운 소공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평소 바쁜 업무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소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검진 방식으로 추진된다. '소공인'은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제조업 영위 소기업을 의미한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지역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소공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의료원과의 ‘디딤돌 연계’를 통해 검진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관내 소공인이 비용 부담 없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 당일인 5월 21일 오전에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주차장에 전용 출장 검진 차량이 배치되어 현장 검진이 진행된다. 참여자는 사업장 인근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6일,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홍보 활성화를 위해 ‘정신건강 서포터즈 1기 포근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최종적으로 선발된 11명의 단원이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1기 정신건강 서포터즈는 앞으로 SNS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영상 및 카드뉴스 등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함께 활동 취지 및 운영 방향 안내가 진행됐으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포터즈는 정신건강 캠페인 참여,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인 정신건강 홍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회의에 기존의 일회성 실물 현수막 대신, 회의실 내 화면을 활용해 현수막 이미지를 송출하는 ‘디지털 현수막’ 방식을 도입하며 친환경 행정과 예산절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종 행사에서 행사명과 주요 내용을 알리기 위해 실물 현수막을 제작·설치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행사 때마다 별도로 현수막을 제작해야 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대부분 폐기돼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의 원인이 되어왔다. 또한 반복적인 제작과 설치 과정에서 예산이 지속적으로 소요된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 내 전자화면을 활용해 행사명과 주제, 주요 문구 등을 이미지 형태로 송출하는 디지털 현수막 방식을 도입했다. 디지털 현수막은 별도의 출력물 제작 없이 기존 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 현수막 제작비와 설치비를 줄일 수 있고, 행사 일정이나 내용 변경 시에도 문구와 디자인을 신속하게 수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설치와 철거가 간편해 행사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사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과 창업 체험 활동을 통해 혁신성, 협력성, 문제해결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3개 기관만 선정되는 경쟁력 있는 사업이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그동안 지역 내 학교, 유관기관, 창업 관련 자원을 연계한 창업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전년도 거점기관 운영 경험을 통해 축적된 사업 추진 역량과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기획·운영 능력이 이번 선정에 주요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센터는 2026년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창업가정신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단계별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창업 동아리 운영 ▲창업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학부모 창업홍보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의 젊은 에너지를 대표하는 러닝동호회 ‘뜀’이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었다. 군포시는 지난 22일 군포러닝동호회 ‘뜀’이 ‘군포시 나눔 행복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군포시에서 활동하는 90여 명의 직장인 청년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건강한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송광은 ‘뜀’ 회장은 “군포시를 기반으로 함께 달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후원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청년들의 활기찬 발걸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희망의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뜀’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년들이 건강한 취미 활동을 통해 얻은 활기를 이웃 사랑으로 승화시킨 이번 기탁은 우리 시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가구에 신선 농식품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로,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및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매월 일정 금액이 전자카드(바우처 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해당 바우처는 국산 채소, 과일, 우유, 계란, 육류, 잡곡 등 신선 농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 매장은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등이다. 신청은 온라인, 전화 및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가 발급‧배송된다. 한편, 신청 시기에 따라 지원 개시일이 달라질 수 있어 대상 가구는 가급적 조기에 신청하는 것이 권장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는 아동의 시정 참여권을 보장하고 권리 주체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기구인 아동참여위원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아동참여위원 28명과 이들의 활동을 밀착 지원할 대학생 멘토 13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제5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권리 교육’ 및 향후 활동 방향 공유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포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군포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생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정책 제안 과정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제5기 위원들은 앞으로 군포시의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참여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포시는 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출된 아동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아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박 3일간의 ‘경주 역사캠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 중심 역사·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교과 기반 학습을 넘어 실제 문화유산을 접하며 역사적 이해를 심화하고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또래 간 교류와 협력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사회성 향상과 건강한 관계 형성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불국사, 문무대왕릉, 첨성대등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며 교과서 속에서 접하던 신라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신라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복식을 직접 착용하고 당시의 생활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흥미를 제고했으며, ▲제기차기와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활동을 병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