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도 시행 구간인 2·3·4공구에 대한 일괄입찰(Turn Key)이 성립됐다고 11일 밝혔다. 입찰성립은 입찰이 유효하게 성립하는 상태를 말하는 데 최근 건설경기 악화로 대형 공공건설도 업체 참여 부족으로 유찰되는 경우가 많다. 입찰성립은 예정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12월, 2·3·4공구에 대한 입찰공고를 시행했으나 3공구만 입찰이 성립되어 진흥기업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에서 각각 기본설계를 시행 중이다. 유찰됐던 2, 4공구는 올해 1월 재공고를 통해 2공구는 남광토건 컨소시엄과 대보건설 컨소시엄, 4공구는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2·3·4공구 모두 일괄입찰이 성립됐다. 입찰참여 업체들은 도에 공구별 기본설계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하반기 중 건설기술심의를 열어 기본설계를 검토하고 이 가운데 실시설계와 공사를 맡을 컨소시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진행되면 2027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착공해, 2032년 개통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2월 10일, 송탄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설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후원받았다. 전달받은 식료품 꾸러미는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햇반과 김, 라면같은 간편식은 물론, 집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조미료와 비타민 영양제까지 꼼꼼히 담아 어르신들의 식생활과 건강을 함께 살피는 정성이 느껴지는 구성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특히 송탄라이온스클럽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해마다 변함없이 이어진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마다 어르신들과의 따뜻한 약속을 지켜온 동행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송탄라이온스클럽 이광덕 회장은 “명절이 되면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외롭지 않고, 든든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금곡동 소재 환경단체 환경정화 한마음회가 ‘2026년 신년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역 환경을 지키는 민간단체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 운영 방향을 공유해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실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의 자발적 환경정화 활동이 도시 환경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고 보고 소통과 협력을 공고히 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도준 환경정화 한마음회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환경정화 활동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민간 환경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정책을 추진해 실효성 있는 환경행정을 펼쳐간다는 방침이다. 김도준 회장은 “그동안 지역 환경을 위해 함께 노력한 모든 회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환경 활동을 이어가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주광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평내제2공영주차장에서 (사)이웃사랑나눔봉사회와 (사)한국장애인장학회 남양주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설맞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효(孝)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주민 50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와 문화공연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5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현장 지원을 맡았다.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기자랑과 천마예술단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중식이 제공돼 명절의 정취를 더했다. 아울러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우수 봉사자 5명에게는 남양주시장과 남양주시의회의장 표창이 전달됐다. 이웃사랑나눔봉사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과 지역주민께 따뜻한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공연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11일 덕계공업지구 개발사업자 신영피에프브이제3호와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했다. 이번 협상을 통해 양주시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25m 6개 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대규모 실내체육시설과 공공업무시설을 기부채납 받게 된다.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 내에 조성되는 실내체육시설은 회천지구 일대 공동주택 입주 증가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생활체육·수영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시민 수요가 가장 높은 실내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배치해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 해당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약 3,904㎡(약 1,181평) 규모로, 25m, 6개 레인 실내수영장(유아풀·장애인풀 포함)과 농구·배드민턴 등 다목적 이용이 가능한 실내체육관과 헬스장 및 GX룸, 탈의실, 샤워실, 체온회복실, 파우더룸 등 이용 편의를 고려한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차 공간은 법정 기준인 40대를 크게 웃도는 140대 규모로 조성돼, 차량 이용객을 포함한 방문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2025년도 결산(안) 및 2026년도 예산(안)과 2026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를 심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병수 공동위원장(김포시장)은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김포의 사회보장을 위해 머리를 맞대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복지는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주체이자 객체가 되어 서로 돕고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6기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김포의 나눔 온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에서도 위원님들이 어려움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남순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위원님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김포시 복지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도시 김포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정보공개 전반의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용인도시공사는 지방공사·공단 117개 기관 중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용인도시공사는 국민 관심 정보를 중심으로 사전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사전정보공표 목록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개선하는 등 정보 접근성을 체계적으로 높여왔다. 특히 정보목록 공개율 100%를 달성해 시민이 기관 보유 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정보공개를 행정의 의무가 아닌 시민과의 신뢰 약속으로 인식하고 꾸준히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의 최신성과 활용도를 제고하고, 시민참여 정보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보호자의 안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바우처 택시 ‘승·하차 문자 알림 서비스’를 오는 2월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교통약자가 홀로 바우처 택시를 이용할 때 보호자가 탑승 여부와 귀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안심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교통약자를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본 서비스는 바우처 택시 이용객의 승·하차 시점에 ▲탑승 시각 ▲차량 번호 ▲하차 완료 시각 등의 정보를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자동 전송한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바우처 택시 운행 체계와 직접 연동되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문자로 발송되므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어르신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알림 서비스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다 안전하게 보장하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치안을 위해 묵묵히 근무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고자 관내 태풍지대 방범초소를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보산동 관광특구에 위치한 태풍지대 방범초소는 보산동 유일의 방범 거점으로, 9명의 대원이 조를 편성해 야간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날 문진호 보산동장은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방범초소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과 지원책에 대해 논의했다. 허진 지대장은 “태풍지대는 규모는 작지만 정예 대원들이 보산동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설 연휴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소재 산업폐기물 처리업체 청송산업개발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상패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송산업개발은 매년 명절마다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 청송산업개발 김현덕 대표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며 꾸준히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훈훈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송산업개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모두가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