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수원을 대한민국 첨단과학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원시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백혜련·김영진·김승원·김준혁·염태영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가 주관했으며, 수원의 전략적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준 시장은 개회사에서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연구 중심 기업을 유치해 강력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실현 가능한 상생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세계적 R&D 클러스터 잠재력 확인... “수도권-비수도권 상생형 역할 분담” 주제 발제에 나선 전문가들은 수원의 입지적 가치에 주목했다. 김현수 단국대 교수는 “수원 대상지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세계적인 R&D 클러스터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정재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수원은 서울의 소프트웨어와 경기남부의 하드웨어를 융합하는 R&D 최적지”라며, “수도권은 혁신과 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로 에너지 시장의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관내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5일 오후, 중동발 에너지 쇼크의 직격탄을 맞은 관내 보온재 제조 기업 ㈜한성하나론 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같은 날 발표된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에 발맞춰,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를 지역 현장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신속히 이뤄졌다. 화성시 긴급 실태조사… 기업 10곳 중 7곳 “한 달 버티기 힘들다” 화성시가 지난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내 기업들의 상황은 매우 엄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업 영향 응답 기업 220개사 중 86.4%(190개사)가 조업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조업 한계 특히 74.1%(163개사)는 원자재 수급 불균형 등으로 인해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주요 피해 업종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51.4%)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으며, 원재료비 폭등과 공급망 단절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AI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과 민·관 협력 의지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HIPA)이 주관했으며 국내외 기업과 산·학·연 전문가들이 AI 시대의 도시 운영 모델을 설계하기 위해 모였다. 행사 첫날 오전 9시 토파즈홀에서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가 열렸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IBM, 세일즈포스, SK텔레콤 등 19개 국내외 AI 선도 기업 대표 및 임원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화성특례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AI 박람회를 개최하고 AI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추진해 온 정책 방향과, 참여 기업들의 선진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하는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오전 10시 개회식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AI 로봇을 활용한 주제 공연으로 시작됐다. 공연에서는 정교한 움직임의 로봇들이 무대에 등장해 인간과 상호작용하며 ‘인간 중심의 AI 도시’라는 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진행해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도시’ 실현에 나섰다. 수원시는 3월 31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시 인공지능(AI) 주요 정책 언론브리핑’을 개최하고, 시의 AI 정책을 소개했다. 오민범 수원시 AI스마트정책국장은 “인공지능 기본 사회의 시작과 가장 중요한 과제는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며 “시민이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고, 공직자가 행정을 혁신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 대상 AI 교육을 수원시 9개 부서와 3개 협업 기관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교육 대상 인원은 4만여 명으로, 취업 준비생, 어린이, 청소년 등 계층별 맞춤형 교육과정도 준비하고 있다. 공직자를 대상으로는 인공지능 기본 소양 교육을 의무화한다. 공직자들이 AI 활용을 통해 행정 혁신에 나설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 비전은 ‘포용과 혁신, 체감과 신뢰의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이다. 이를 위해 ‘시민 모두의 인공지능 기본권 실현’,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이 지역구인 범계동에서 탄생한 세쌍둥이 가정을 방문하여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누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최병일 의원은 심각한 저출산 위기 속에서 안양시에 찾아온 귀한 세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축하를 넘어, 다둥이 가정의 실제 양육 환경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축하 자리에는 지역 기업인 명원R&D와 범계동 주민이 뜻을 모아 동참했다. 이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축하금과 예쁜 아이 옷 등 실질적인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공동체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세쌍둥이 부모를 격려한 최병일 의원은 “저출산 시대라는 말이 무색하게 한꺼번에 찾아온 세 배의 축복은 우리 안양시 전체의 큰 경사”라며, “이웃의 기쁨을 내 일처럼 반겨주시고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마음에 가슴이 뭉클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최병일 의원은 “새 생명의 소중함이 우리 사회에 던져주는 희망의 메시지가 크다”며, “아이들이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양, 부모님의 양육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념하고 도민과 상인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감사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 챌린지는 김민철 경상원장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작됐으며, 이후 도내 각 시·군 상인회장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며 확산되고 있다. 참여 상인회장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며 통큰 세일 참여에 대한 소감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일부 지역에서 조기 소진이 이루어졌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참여 속에 예산이 소진되는 등 경기도 전역에서 성과를 거뒀다. 경상원은 이번 감사 챌린지를 통해 도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도민과 상인 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민선 8기 화성특례시장을 지내며 재선 도전에 나선 정명근 예비후보가 ‘이재명의 복심’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하며 당내 경선과 본선을 향한 강력한 정치적 동력을 확보했다. 정명근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김용 전 부원장의 합류로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변인을 역임하고, 당대표 시기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핵심 인사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측근이라면 김용 정도는 되어야 한다”라고 언급할 만큼 두터운 신뢰를 받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이번 후원회장 수락의 상징성은 매우 크다. 중앙-지방 잇는 ‘정책 직통 라인’... 예산 및 현안 해결 속도감 기대 이번 영입으로 정명근 예비후보는 중앙정부–더불어민주당 중앙당–화성특례시를 잇는 강력한 정책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는 정 예비후보가 민선 9기 시정을 맡게 될 경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화성시의 주요 현안이 긴밀하게 연계되어 국비 확보 및 대규모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임을 시사한다. 김용 후원회장은 지지 의사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전문성과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시설분야 전문 컨설턴트’ 모집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 사업’은 총 사업비 1억 원 이상 규모의 시설현대화 사업(주차환경 개선, 안전시설 구축 등)을 추진하는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적정성을 검토하는 사전컨설팅, 설계·견적 산출 지원, 추진 과정 점검을 위한 진단 컨설팅, 사업 완료 이후 운영 안정화를 위한 사후관리컨설팅 등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문 컨설턴트 풀은 ▲건축 ▲견적산출 ▲안전(소방·전기) ▲경영․마케팅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약 10명 내외의 전문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경력 보유 전문가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모집 기간은 4월 24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 범계중학교(교장 박경숙) 학생자치회 학생 20여 명은 3월 27일에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안산시 단원구 소재)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매년 범계중학교에서 진행되는 ‘국민 안전의 날’ 행사 진행에 앞서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했다. 1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학생들이 ‘세월호 사건’을 잘 체감하지 못하는 것을 인식하고 이를 먼저 느끼고 알리고자 한 것이다. 학생들은 참사 당시 단원고 교실을 그대로 재현한 ‘4.16기억교실’을 둘러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안전의 방향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설자로 참여해 주신 유가족분의 설명을 들으며 많은 학생들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억교실이 매일 보는 학교 교실과 비슷해서 더 마음이 아팠다”며 “당연한 줄 알았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안전이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사전 촬영 허가를 받아 이번 방문을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희생자들의 얼굴이나 이름이 들어간 부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최성호)와 함께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양 기관이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2025년에는 의료비·생계비 지원, 가족돌봄 지원, 위기아동 지원 등 3개 영역 8개 사업을 통해 총 213명의 학생을 지원했다. 특히 겨울방학 동안 추진된 ‘주말 도시락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26년 협력사업은 총 1억 6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 지원, 꿈 성장 지원, 식생활 취약 학생 지원 등 3개 영역 7개 사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위기아동 지원, 의료비 및 냉방비 지원, 꿈지원사업에 더해 올해는 심리·정서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호자의 실직·질병·가정위기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