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책임과 신뢰,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민생을 책임지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이 행복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의회 운영에 전념해 왔다." 제9대 안양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아 그 어느때 보다도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안양시의회를 이끌어 오고 있는 최병일 의장은 한번이라도 더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한번이라도 더 민생의 현장으로 달려가겠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여 민원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구현에 반영한다." 최병일 의장은 호계동 효성아파트 10M 근접 '안양시 데이터센터 설립' 사업철회, 평촌 LG유플러스 신축데이터센터 특고압선 지중선로 공사 갈등 해소 등 시민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갈등 해소 및 정책반영 등 활발한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 7월 안양시의회 시의원 20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선출된 최병일 의장은 그동안 민원 현장을 열심히 방문하여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등 민의를 충실히 대변해 오고 있는 등 시민들과 동행하고 소통하는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최병일 의장이 9대 안양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된지 10개월이 지났다. 최 의장은 “소통하는 열린의정, 시민과 동행하는 의회” 의정 구호 아래 발로 뛰는 의정, 시민들과 소통하며 10개월을 보내고 있다.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하고,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증진과 사회적(돌봄)환경 조성하며,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여성 의장으로서의 섬세함을 살리고 여성친화도시인 안양시에 걸맞게, ‘안양 여성의 전화’ 대표를 맡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 영역에서 여성 뿐만 아니라 소외 계층을 대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SNS 소통 등을 통해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경청하며, 보다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최 의장은 여성들이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 자녀 돌봄으로 경력이 중단되지 않는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특정 성별·연령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노동환경 개선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양시는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 세번 연속 통과해, 2027년까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24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는 ▲개식 및 내빈소개 ▲개회사 ▲환영사 ▲ 축사/영상축사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행복공연 ▲2023 행복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개막식이 시작되었으며, 이후 ▲주한대사 초청 행복좌담회 ▲행복정책포럼 ▲시민행복공모전 시상식 ▲섬진강시인 김용택과 개그우먼 김지선과 함께하는 행복토크로 이어졌다.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이 존중받는 나라다.' 행복정책 페스티벌에서는 행복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호중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 대표의원은 "3월 2일 세계 행복의날을 맞아 국회에 국민총행복 증진법을 제출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헌법으로 행복추구권을 법률로 구체화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3 행복정책 페스티벌이 많은 결실과 성과가 얻어지길 바란다." 며 개회사를 전했다.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회사에서 "안양시 승격 50주년 되는 해이다. 안양시는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라며, "헌법 제10조 행복은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