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21명의 의원이 참여하며, 하루 2명(1월 5일에 한하여 1명)의 의원이 의회에 상주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 현안을 챙길 계획이다.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는 동‧하절기 회기가 없는 기간을 활용해 의원들이 직접 민원인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을 점검하는 것으로, 2005년 처음 도입된 이후 울산시의회가 울산형 상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지난 2025년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제에서도 다양한 민생 현안과 지역 이슈를 접수했다. 시의회는 주민 의견을 전반적으로 청취하는 한편, 고용, 건설, 복지, 체육, 산업 등 세부 분야별 민의를 폭넓게 수렴했다. 이렇게 모아진 시민 의견은 관련 부서와의 협의 및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과 제도로 연계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 지역위원회는 2일 오후 지역위원회 회의실에서 여수 출신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을 초청해 ‘서울–전남 협력 및 지역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향 여수를 찾은 정원오 구청장을 환영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과 전남의 상생 전략 및 ‘원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철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여수 지역 시·도의원 및 입후보 예정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철현 의원은 환영사에서 “정원오 구청장은 여수에서 나고 자라 서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행정가이자,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준비된 리더”라고 소개했다. 특히 “여수고 선후배로서 오랜 시간 지켜본 정 구청장은 정책 전문성과 균형 감각이 탁월한 인물”이라며, “이번 만남은 고향 후배를 응원하는 자리이자 서울-전남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수는 제 삶의 원점이자 정치의 뿌리”라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서울에서의 삶이 쉽지 않았지만 늘 고향을 마음에 두고 살아왔다”며 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 삶의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시무식을 하고, 오후에는 2025년 새빛만남 시민 건의 사항 현장 두 곳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었다. 시무식은 이재준 수원시장과 개그맨 서경석씨의 대담을 수원시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하는 방식으로 20여 분 동안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2026년 수원시 정책 기준은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노후화된 보일러를 교체한 세류2동 새터경로당과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하는 곡반초등학교 앞 궁촌육교를 잇달아 찾았다. ‘새터경로당 보일러 교체’는 지난 11월 24일 열린 세류2동 새빛만남에서 전병옥 경로당협의회장이 건의한 것이다. 전병옥 회장은 “새터경로당 보일러가 노후화돼 난방이 잘되지 않는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교체해 주길 바란다”고 건의한 바 있다. 수원시는 보일러를 10년 이상 사용한 경로당을 전수 조사했고, 노후화된 보일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양주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배는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는 2026년에도 시민의 삶과 희망을 지키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통상 국가산단계획 발표부터 정부 승인까지 4년 6개월이 걸리지만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1년 9개월 만에 승인받았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각종 영향평가의 패스트트랙 통한 처리 등으로 정부 승인을 빠르게 받은 것이다. 만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영향평가의 패스트트랙 진행이 없었다면 아직 승인이 안 났을 가능성이 있고, 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다른 지역에 (국가산단을) 빼앗겼을 수도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오후 용인상공회의소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용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서 반도체 생태계가 크게 확장되고 있는 지금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등을 다른 곳으로 빼낼 수는 없다"며 "오히려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만일 용인 국가산단을 다른 지역으로 빼앗기게 됐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 조성, 국도 45호선 확장,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경강선 연장이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존경하는 18만 중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구민 여러분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달리는 말의 역동적인 기상처럼 뜻하시는 모든 소망을 기운차게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중구의회에 아낌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우리 의회는 대내외적인 거센 파고 속에서도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해낼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격변의 연속이었습니다. 미 대선 이후 강화된 자국 우선주의,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 인공지능 전환기 속 산업 구조의 급격한 재편과 고물가·고환율·저성장의 고착화까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저와 우리 중구의회는‘정치는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며, 그 중심에는 항상 구민의 삶이 있어야 한다’는신념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습니다. 거창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의회는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에 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이종호 의장의 신년사 낭독, 의원과 직원 간 신년인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종호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는 모든 소망을 기운차게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이어 현장방문을 통해 중구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책을 모색, 제3연륙교 명칭 변경과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했으며, 원도심 중흥을 위한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고도제한 완화 등 지역 현안을 풀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 지난 한 해 의회의 성과를 돌아봤다. 또한 “오는 7월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구되기에 남은 기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새로 출범할 두 자치구가 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9일, ㈜동진토건(대표 홍진국)이 지역의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하남 사랑愛나눔’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동진토건 홍진국 대표, 정경남 상무, 박정민 이사가 함께 참석했다. 하남시 미사1동에 위치한 토공사업 전문기업인 ㈜동진토건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마련했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동진토건 홍진국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동진토건에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 미사1동은 푸른초장 지역아동센터가 2025년 12월 31일, 센터 아동들이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성금 30만 원을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지숙 푸른초장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이 참석하여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한 푼 한 푼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됐다. 이지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성금인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미사랑 희망나눔’ 사업으로 기탁되어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는 지난 30일, ㈜식자재의모든것(대표 박경애)이 찐빵 200박스(190만원 상당)를 ‘하남 사랑愛나눔’성품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과 ㈜식자재의모든것 윤신범 본부장이 참석했다. 하남시 천현동에 위치한 식품유통 전문기업인 ㈜식자재의모든것은 지난 설․추석 명절에도 두유 200박스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는 기업이다. 윤신범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먹거리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조연식 복지국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가정에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하남시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취약가정에 신속히 배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