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수원을 대한민국 첨단과학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원시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백혜련·김영진·김승원·김준혁·염태영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가 주관했으며, 수원의 전략적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준 시장은 개회사에서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연구 중심 기업을 유치해 강력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실현 가능한 상생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세계적 R&D 클러스터 잠재력 확인... “수도권-비수도권 상생형 역할 분담” 주제 발제에 나선 전문가들은 수원의 입지적 가치에 주목했다. 김현수 단국대 교수는 “수원 대상지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세계적인 R&D 클러스터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정재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수원은 서울의 소프트웨어와 경기남부의 하드웨어를 융합하는 R&D 최적지”라며, “수도권은 혁신과 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25일(수) 경기도 안산 상록구 소재에서 영농활동 후 발생하는 과수 잔가지 및 밭작물, 부산물을 파쇄하여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에 기여하고, 농촌 일손부족 해소 지원과 농촌 공간 재생 및 안정적인 영동활동 지원을 위해 일손돕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엄범식 본부장, 안산농협 박경식 이사조합장, 군자농협 조인선 조합장, 반월농협 최기호 조합장, 주원식 안산시지부장을 비롯하여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직원들과 안산시농협 임직원, 안산시 청년농업인 대표 이태규 4-H협의회장 및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꼐 하였다. 엄범식 본부장은“영농부산물 파쇄와 영농폐기물 수거는 농촌의 환경보호와 산불 예방활동에 직결되는 중요한 일”이라며,“경기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농협은 이와 별도로 지난 2월부터 지역농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교육용 리플렛을 활용한 예방교육을 지도하고, 경기 관내 시군지부 주관으로“영농부산물 파쇄 일손돕기”를 병행 해왔다.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25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양주시 관내(백석농협·은현농협·남면농협)“애호박 생산자조직”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과정은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피해 대응을 위한 재배기술, 정부 정책사업 대응을 위한 온라인도매시장 및 전자송품장 등으로 구성되었다. 엄범식 본부장은“이번 교육은 애호박 생산자 조직화와 재배 기술 교육을 통해 고품질 애호박 출하량 증대를 위해 진행했다”며 “경기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생산자조직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경기본부는 애호박 품목에 대해『2026년 생산유통통합조직 승인형 전환』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일부 지역에서 조기 소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통큰 세일은 소비 비수기인 3월에 맞춰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시작됐다. 70억 원 규모로 29일까지 운영 예정인 가운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 24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예산이 소진되며 일부 지역에서 행사가 조기 종료됐다. 현재 남부지역은 대다수 소진되고 있으며 그 외 북부 지역은 29일 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에서 2만 원 이상 주문 결제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공공배달앱 소비 촉진 행사는 행사기간 내 쿠폰소진 시 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경상원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자동 페이백 방식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여 조기 소진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급받은 페이백을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추가 소비를 유도하며 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봤다. 이 같은 현장 호응에 힘입어 김민철 경상원장과 임직원들은 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부녀회(회장 김태년, 이순동)가 ‘희망을 키우는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퇴계원읍장과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부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감자씨 5박스 분량을 정성껏 심으며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태년 ·이순동 회장은 “이번 감자심기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산과 나눔까지 ‘함께 만드는 복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좋은 마을 공동체를 가꿔 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오늘 심은 감자가 자라듯 우리지역의 따뜻한 나눔도 함께 커나갈 것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 ·부녀회에서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호평동 마을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 자립이 어려운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적인 조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참여자 간 교류를 촉진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요리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24일 진행한 첫 수업에서 참여자들은 전문 요리학원에서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반찬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데이 활동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안외상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1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내 LH 아파트 관리사무소장들을 대상으로 LH남양주권 주거복지지사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신건강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해 발굴해 신속히 개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LH 아파트 관리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내용을 안내받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입주민 정신건강 문제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양수 센터장은“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가장 가까운 생활 접점에 있는 관리사무소장들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리사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입주민들을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입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살피는 데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AI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메타인지’를 주제로 한 2026년 도시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생성형 AI 확산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성찰 역량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민의 메타인지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인지심리학 관점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핵심 역량을 설명했다. 특히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우리가 갖춰야 할 사고 방식을 쉽게 풀어 전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점검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시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시민을 위한 도시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별내역 아이파크스위트 4층 연회장에서 주민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오피스텔로 용도변경된 별내아이파크스위트·힐스테이트 단지의 주요 현안과 공공 기반시설 설치비용 분담금 활용 계획 주민 의견 청취, 시정 현안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아이파크스위트·힐스테이트 입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 방향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담회에서는 사전 설문과 현장 질의를 통해 교통, 주차, 환경, 도시 인프라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별내역 일대 교통체계 개선, 불법 주정차 해소, 소음 저감 대책, 보행 안전 확보, 공공기여금 활용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눴다. 시는 이번 정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작은 불편까지 직접 찾아가 듣고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