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뽀롱뽀롱어린이집은 지난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들은 한과 20박스와 두유 7박스를 마련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부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영순 뽀롱뽀롱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물품 기부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작은 정성이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매년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시는 뽀롱뽀롱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물품을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9월 4일 금곡동 누리문화공원에서 시립금호어린이집 원생 110명과 교사, 금곡동장 및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금곡이와 함께하는 어린이 줍깅 한 바퀴’ 2차 행사를 진행했다.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주변 환경을 살피고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는 활동이다. 금곡동은 지난 7월 1차 행사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줍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어린이들은 환경보호 문구를 직접 작성한 피켓을 들고 누리문화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으며, 교사와 금곡동 직원들도 함께 걸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금곡동은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줍깅 행사를 지속 운영해 환경보호를 경험하고 실천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26년 금곡동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금곡동과 이도2동이 자매결연을 체결한 데 따른 화답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다. 금곡동 주민자치회는 이도2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양 주민자치회의 상호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내년도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범식 금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금곡동의 주민자치회 운영 방법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적극 협력해 주민자치의 모델이 되는 금곡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은 지난 8일 주민들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주변 등 생활권 곳곳에서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제초작업은 앞서 진행한 환경정비 이후에도 잦은 비와 높은 기온으로 잡초가 다시 자라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보행로와 주택가 주변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도 함께 수거했다. 특히 통행량이 많은 구간과 보행 불편이 예상되는 장소를 우선 정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구운동은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구운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평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9월 8일 관내 식사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119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스스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모인 부녀회원들은 돼지불고기, 오이무침, 깻잎장아찌, 어묵볶음 등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정성껏 포장한 음식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50여 가구에 부녀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환절기 이웃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도 함께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서정란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황찬주 평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5일부터 18일까지 관내 도로·도로시설물과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종합 환경·안전정비를 추진한다. 권선구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도로와 도로시설물의 세척, 보도 제초, 포트홀 정비를 실시한다. 효원지하차도 등 9개소, 약 1만 7,345㎡ 규모의 도로시설물을 세척해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보도 제초는 기존 4개 권역 제초반과 긴급 제초반을 함께 운영하고, 순찰반 3개 조를 편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이면도로는 동별로 주 1회 이상 제초해 생활권 주변 보행환경을 관리한다. 또한 도로 포트홀을 전수 점검하고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정비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황구지천과 금곡천 등 관내 7개 하천에서는 산책로, 진입로, 하천 시설물 주변 등 총 32.02㎞ 구간의 예초작업을 실시한다. 징검다리, 낙차공, 배수로 주변 등 안전사고 우려지역에는 안내판과 펜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시민들이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