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 제2선거구)이 제33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임기 마지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동차량기지 부지에 조성될 ‘서울디지털 바이오시티(S-DBC)’ 내에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를 건립할 것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강력히 촉구했다. 문성호 의원은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매일 출퇴근길 교통지옥을 감내하며 지역 발전을 염원해 온 900여 명 추진위 회원들과 서부권 주민들의 목소리는 전적으로 타당하며, 이는 단순한 민원이 아닌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생존의 외침”이라고 평가했다. 문성호 의원은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들에게 개별 체형에 맞는 자세유지기구는 단순한 보조도구가 아닌 생존권 그 자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문 의원은 “현재 서울시에는 이를 지원할 공공거점이 전무해 수백만 원에 달하는 가격 부담과 돌봄의 무게로 장애인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2년 전 발생한 연희동 중증장애인 부녀의 비극을 언급했다. 특히 문 의원은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센터의 연구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하며 정책의 당위성을 더했다. 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6월 11일 오전 11시 케이터틀 아비스홀(마포구 백범로 23, 2층)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난 6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온 김현훈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조남범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현훈 회장의 이임과 제16대 조남범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계 관계자와 회원기관 종사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6년간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이끌며 서울 복지 발전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에 헌신해 오신 김현훈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연대와 협력을 이끌고 서울 복지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과 중앙을 연결하는 복지 거버넌스 강화와 사회복지계의 통합 발전을 이끄는 대한민국 사회복지계의 든든한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11일 제336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현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이 서울 주택 시장의 삼중 상승(매매·전세·월세 동시 상승)과 매물 증발을 초래했다고 비판하고, 서울시의 대응 계획과 주택 공급 전략을 집중 질의했다. 이날 질의에 나선 홍 의원은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19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한 데 이어 올해 전셋값 상승 속도가 전년의 6배에 달하고, 전·월세 매물이 4개월 만에 27% 넘게 줄어드는 등 주택 시장이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홍 의원은 이러한 위기의 핵심 원인으로 중앙정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와 전방위적 대출 규제를 지목했다. 또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노원, 도봉, 강북, 성북 등 여당 강세 지역에서도 대선 때 국민의힘 후보보다 높은 득표율이 나왔고, 20·30대의 과반 이상이 오세훈 시장을 지지했다”며 “이념이나 정파를 넘어 부동산 민심이 서울 전역에서 표출된 것이자, 절망적인 부동산 시장 속에서 서울시만이라도 안전판이 되어달라는 시민의 절실한 호소”라고 평가했다. 홍 의원은 중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6)은 12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평택지역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급 증설 예산을 점검하고, 고덕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학교 부족 문제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행정국 관련 질의에서 “이번 추경안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급 증설비가 편성됐지만, 평택의 인구 증가와 학령기 수요를 고려하면 현장의 심각한 교육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히 고덕동은 인구가 6만 5천 명에 육박하고 평균 연령도 33.1세로 젊은 부부와 학령기 자녀가 많은 지역인 만큼, 학교 부족과 과밀학급 문제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중학교 배정 문제와 관련해 “평택은 지역이 넓고 중학교 간 거리가 멀어 학부모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거리 배정이 쉽지 않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이번 학급 증설 예산이 편성된 평택시 비전중·세교중·용이중·평택여중 등도 학생 배치와 통학 여건 측면에서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예산유보액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예산 절감 실적보다 중요한 것은 교육현장에 필요한 예산이 제때 집행됐는지 여부”라고 강조했다. 장윤정 부위원장은 다수 사업에서 예산유보액이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대부분의 유보 사유가 ‘세출예산 절감 계획에 따른 예산유보액’으로 기재돼 있는데, 교육청이 어떤 기준과 원칙에 따라 유보 대상을 선정했는지 명확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장윤정 부위원장은 특별교육재정수요 사업을 사례로 들며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긴급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재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된 예산임에도 예산유보가 적용된 만큼, 긴급 대응을 위한 재정 운용 취지와 맞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은 “인건비·누리과정·무상급식·학생복지사업 등 필수경비는 절감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 집행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예산부서와 협의를 거쳐 유보액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제391회 교육행정위원회 제1회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교육현장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교육구성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문승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마지막 상임위 심사 발언에서 그동안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공교육의 한 축을 담당해왔음에도 처우와 근로여건 측면에서 충분히 살펴지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문 의원은 그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업무보고,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근로여건 개선과 처우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이번 추경에 영어회화전문강사 근속수당 관련 예산이 편성된 데 대해 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조치에 나선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고위 간부들이 굵직한 현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놓치고 있는 부분이 없는지 잘 검토해 주면 좋겠다”고 당부하며, 주요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 상대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