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역 농업자원인 ‘수향미’를 활용해 장애인과 장애인 관련 기관 종사자를 위한 자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범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수향미와 식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개발한 ‘우리쌀로 빚는 미(米)라클 치유 레시피’를 활용해 진행된다. 시는 치유농업사와 치유농장주를 전문 강사로 양성하는 한편,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9월 3일에는 치유 레시피 교육을 이수한 치유농업사와 치유농장 대표가 화성시 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특수학교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특수학교 종사자는 “늘 장애인 학생들을 돌보는 입장이었는데, 오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지쳐 있던 마음이 다시 채워지는 것 같았다”며 “나 자신도 소중한 사람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특수학교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운영에 이어 9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4회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캠페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그냥 좋아서(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가 지닌 가치와 도서관의 역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참여 행사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해시태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그냥좋아서’ 참여 행사 ▲도서 연체 이용자의 도서관 재이용을 돕는 연체 해제 행사 ▲인공지능(AI) 특화 도서, 고전 대서사, 계절 주제 도서 등을 소개하는 북큐레이션과 전시 ▲세계 문학상 수상작을 주제로 한 라키비움 기획전시 ▲‘인공지능(AI) 시대, 당신이 독서를 하는 이유’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상영 ▲시민 참여형 미니북 전시 ‘작은 책의 세계’ ▲독서의 달 기념 영화 상영 등이다. 도서관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인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이 지난 9월 8일 목표 모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기부금의 사용처를 직접 선택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화성특례시는 올해 최초로 지정기부사업을 도입해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과 ‘저소득 아동 문화나들이 지원’ 등 2개 사업의 모금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이 먼저 목표를 달성하며 첫 결실을 맺었다. 모금액은 저소득 가정 영유아의 보험 가입비로 활용돼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모금에서는 30·40대가 전체 기부자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며 젊은 세대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시는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소비하는 젊은 세대의 ‘가치소비’ 경향이, 공감하는 분야에 직접 기부하는 문화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지정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부자의 선호를 반영한 매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다함께돌봄(장지)센터, 다함께돌봄(장지2)센터, 다함께돌봄(호연이음터)센터가 지난 12일 장지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회 장지이음지음축제’에 참여해 아동권리 체험부스를 공동 운영했다고 밝혔다. 제4회 장지이음지음축제는 ‘물길로 마음을 잇고, 자생으로 문화를 짓다’를 주제로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음지음’에는 주민의 마음을 서로 ‘잇고’, 행복한 마을을 함께 ‘지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세 센터는 축제의 취지를 아동권리와 연결해 ‘아이의 행복을 잇다, 어른의 약속을 심다’를 주제로 체험부스를 공동 운영했다. 아이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고,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 어른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주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꾸몄다. 특히 부스에는 아이들이 부모와 선생님 등 주변 어른들에게 듣고 싶은 말을 직접 적은 ‘아이들이 듣고 싶은 다섯 글자 말’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은 아이들이 직접 적은 문구를 살펴보며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른들의 약속’ 게시판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종이 신청서를 데이터로, 반복입력 행정을 바꾸다-지하수 민원에서 실증한 인허가 업무개선’ 사례로 매경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지식행정·경영 분야의 상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과 서비스를 혁신하고 성과를 거둔 기관을 발굴해 시상한다. 올해는 행정기관 10곳과 공공기관·지방공기업 10곳 등 총 20개 기관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화성특례시의 수상 사례는 종이 신청서를 바탕으로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직접 입력해야 했던 지하수 관련 인허가 민원 처리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시는 기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입력을 줄이고 민원 정보를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 방식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민원 처리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 기배동은 지역 내 고령 가구의 생활 속 주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불편뚝딱 안심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편뚝딱 안심수리’는 전구 교체, 물이 새는 수도꼭지 수리, 찢어진 방충망 교체 등 고령 가구가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편을 찾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기배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 가구로, 수도꼭지·전구·방충망·문고리 교체와 수리 등을 지원한다. 사업은 현재 시행 중이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기배동 행정복지센터 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다. 기배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청 접수와 상담을 맡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업비 지원과 기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연계해 필요한 수리를 지원한다. 특히 단순한 시설 수리에 그치지 않고 수리 과정에서 고령 가구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함께 살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등 생활 밀착형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주택 및 토지에 대한 올해 9월 재산세 46만여 건, 2,958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236억 원 증가한 규모로, 지역 내 주택과 토지의 공시가격 상승과 신규 아파트 단지 증가 등이 주요 요인이다. 9월분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또는 토지를 소유한 사람이다.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가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 원을 초과하면 연간 납부할 세액의 절반씩 7월과 9월에 나눠 부과된다. 납세자는 고지서나 전자우편, 모바일 앱을 통해 재산세 부과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인 9월 30일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재산세는 납세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가 없어도 자동응답시스템(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페이코·네이버페이)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7월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기념해 추진한 ‘장바구니 모아줘!’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시민 400여 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 5,600여 장이 모였으며, 수거된 장바구니는 지역 상점과 기관을 통해 필요한 시민들에게 다시 제공돼 재사용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장바구니 모아줘!’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종이 쇼핑백과 에코백 등 재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를 모아 지역 상점과 기관에 전달하고, 필요한 시민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7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한살림, 화성시 로컬푸드 직매장, 제로웨이스트 상점, 남양성모성지 등 지역 내 다양한 상점과 기관이 함께했다. 캠페인 기간 시민들이 기부한 장바구니는 참여 상점과 기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공식 캠페인 기간이 끝난 뒤에도 각 참여처에 남아 있는 장바구니는 모두 소진될 때까지 계속 재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가정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3일 ‘2026 화성특례시 세계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이주노동자의 이름을 새긴 이름표를 제작·배부하는 ‘이주노동자 이름 불러주기 및 노동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현장에서 이주노동자를 ‘야’, ‘너’ 등 이름이 아닌 호칭으로 부르는 관행을 개선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이자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이날 행사장에 캠페인 부스를 마련해 이주노동자의 한글 이름을 이름표에 직접 새겨 전달했다. 이름표 뒷면에는 인권침해가 발생했을 때 신고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관련 기관의 연락처를 담아 실질적인 권익 보호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가 레이저 각인기와 명판을 지원해 행사 현장에서 참여자의 이름을 바로 새긴 이름표를 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한글 이름이 새겨진 이름표를 직접 받아보며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노동권익인식개선분과에서 논의한 이주노동자 인식 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름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결혼장려 매칭통장 ‘연지곤지 통장’사업의 의 2026년 참여자 모집에 1천 명 이상이 신청하며 모집을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여자들이 주요 불편 사항으로 꼽았던 복잡한 서류 제출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크게 줄어 신청 편의성이 높아졌다. ‘연지곤지 통장’은 화성특례시가 2025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결혼장려 매칭통장 사업으로, 결혼을 고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결혼에 따른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신청자가 사업 신청에 필요한 행정서류 5종을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다. 올해부터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연계해 신청자가 본인 인증과 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시스템을 통해 신청 자격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기존 5종에서 1종으로 줄었다. 서류 발급과 제출에 드는 시간과 번거로움을 줄여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