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와 교통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구청 연계 순환버스 9개 노선을 추가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탄1·2신도시 주요 거점과 동탄역, 동탄구청을 연결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동탄순환버스 4개 노선을 우선 개통해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오는 5월 11일부터 7월까지 동탄순환버스 5개 노선, 효행순환버스 2개 노선, 향남순환버스 2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 운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동탄구 권역 순환버스는 동탄7·8·9동을 중심으로 GTX-A 동탄역과의 연계 교통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공공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동탄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과 생활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세구 권역 향남순환버스는 만세구청과 향남역, 환승터미널 등을 연결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향후 신안산선과 서해선 연장에 따른 철도 연계 교통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효행구 권역 효행순환버스는 내리지구와 봉담1·2지구, 동화리 등 주요 주거지역을 비롯해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공사 사업과 예산에 직접 반영하는 ‘고객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객참여예산제도’는 화성특례시민과 HU공사 시설 및 서비스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시설물 개선과 이용 편의 증진 등 공사 사업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공사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만, 대규모 투자개발사업이나 특정 개인·법인의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담당 실무부서의 검토와 고객참여예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우수 제안은 2027년도 HU공사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보상도 제공된다. 제안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화성도시공사 홈페이지 내 [참여·소통] - [시민참여예산] 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우편(18588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향남로 470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 1층 기획예산부), 팩스, 방문 접수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FC가 K리그2 2026시즌 12라운드 홈경기에서 리그 선두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3-2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성했다. 전반부터 화성의 매서운 압박이 빛을 발했다. 전반 15분, 왼쪽 측면에서 강한 압박으로 볼을 탈취한 제갈재민이 김병오와의 유기적인 패스플레이 이후 지체 없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이 슈팅이 부산 수비진을 맞고 굴절되어 골망을 흔들며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해냈다. 기세를 잡은 화성은 공세를 늦추지 않았고, 직전 상황에서 아쉽게 자책골로 기록된 제갈재민의 발끝이 다시 한번 빛났다. 전반 21분, 김대환의 패스를 받은 제갈재민이 특유의 빠른 스피드로 돌파한 뒤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가르며 화성에서의 첫 골을 터트렸다. 이후 전반 30분과 36분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2-2 동점으로 전반을 마쳤으나, 화성의 투지는 꺾이지 않았다. 후반 들어 화성은 전술 변화와 교체 카드를 적극 활용해 역습에 역습을 거듭하는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마침내 후반 28분, 플라나의 날카로운 코너킥 이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정된 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신청 시기가 대폭 조정됐다. 기존 매년 11월경 진행되던 신청 일정을 6~7월로 앞당김으로써, 공급업체 선정 등 사전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연초 농가에 비료를 신속히 공급해 영농 편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해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가능하며, 이후 6월 11일부터 6월 15일까지 검토·수정·보완 기간을 거쳐 신청 내용이 확정된다. 구청 및 읍·면 방문 신청은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농지 소재지 관할 구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이며, 신청 농업인은 비료 종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이 지난 16일 다원이음터에서 ‘2026학년도 제1기 입학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 운영의 닻을 올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과학·정보 분야 입학생 117명과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화성특례시가 선보이는 영재교육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환영사 및 축사,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교육과정 및 학사 일정 안내,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은 특강은 초·중등 과정으로 나누어 전문성을 높였다. 초등 과정은 박일우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이 ‘파란색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나?’를 주제로, 중등 과정은 정대홍 서울대학교 교육협력센터장이 ‘과학자처럼 과학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미래 과학도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 교육 내용은 탐구 중심의 교과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연구윤리 교육(6월) ▲인문학·진로 특강(7월) ▲창의성 계발 현장캠프(7월) ▲첨단기업 연계 진로탐구(8월) 등 이론과 현장을 잇는 입체적인 커리큘럼으로 짜였다. 특히 ‘화성을 품은 미래 인재’를 주제로 한 첨단기업 현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서울 면적의 1.4배에 달해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겪어온 화성시 전역을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연결하는 ‘30분 이동시대’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명근 후보는 16일 핵심 5대 공약 중 하나로 화성시 전역을 하나로 묶는 ‘화성순환철도’ 도입 구상과 구체적인 3단계 로드맵을 발표했다. 최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공동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강화하고 있는 정 후보는 이번 순환철도 공약을 통해 화성의 교통 판도를 완전히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정 후보가 밝힌 3단계 로드맵에 따르면, ▲1단계로 2027년 사업 타당성 연구용역에 착수하고, ▲2단계인 2028년 노선 대안 분석 및 최적안 선정, ▲3단계인 2030년 국가철도망 반영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거쳐 순환철도 사업을 본궤도에 올릴 방침이다. 기본 노선 구상은 동탄트램의 병점역 연결에 발맞춰 병점역(1호선)~봉담(신분당선)~남양(서해선) 등 화성시의 동서남북 주요 거점을 하나로 연결하는 순환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정명근 후보는 연구용역 단계부터 시민공청회 및 전문가 자문을 전방위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민방위교육장에서 만세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 출범 이후 안정적인 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업무 추진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청 출범 100일을 맞아 변화된 행정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구정 운영 체계를 다지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공직자의 기본 책무인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선거철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의 필요성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직원들의 노력으로 구정이 점차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소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2동은 15일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탄시티병원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인 ‘온(溫)마을 온(ON)돌봄’의 건강관리 서비스 ‘온(溫) 건강지킴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동(洞) 단위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특히 고독사 위험 가구와 돌봄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해 촘촘한 마을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온(溫)마을 온(ON)돌봄'은 병점2동의 특화 통합돌봄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서비스는 ▲온나눔 식사 지원 ▲온동행 안부 확인 ▲온손길 일상생활 지원 ▲온보금자리 주거 지원 ▲온건강지킴이 건강관리 서비스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점2동과 동탄시티병원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부스’ 및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공사 운영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준수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승의 날을 전후해 체육시설 강사와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제공 등 관행적 부패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과 강사가 함께 청렴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HU공사는 내부 직원 대상 안내에 그치지 않고 체육시설 이용 시민과 강사 등 외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의 취지와 공사의 청렴 실천 의지를 적극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장이 직접 체육시설 현장을 방문해 이용 시민, 강사,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며 스승의 날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시민과 강사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청탁금지법 준수와 청렴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공사는 현장 접점 직원들이 금품·선물 제공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스승의 날 금품·선물 정중 거절 응대 가이드’를 배포했다. 해당 가이드에는 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1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렬·사업별 부패방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부패 예방 및 청렴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의 다양한 직렬과 사업 특성을 반영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직렬별 간담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논의 범위를 사업 분야까지 확대해 직렬·사업별 특성에 맞춘 예방 중심의 반부패 활동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는 각 직렬 및 사업 분야별 대표 직원들이 참석해 ▲반부패 및 소극행정 예방 교육 ▲직렬·사업별 부패 취약 요인과 윤리·인권 리스크 공유 ▲청렴도 개선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 ▲윤리·인권경영 신규 추진 시책 안내 및 피드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HU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청렴도 개선 과제와 반부패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