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6일 썬밸리호텔 세종홀에서 여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유치원 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현장 맞춤형 실무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학교 현장의 실무를 책임지는 교감·원감·행정실장과 여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성교육 중심의 학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활동과 교육행정이 유기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성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 2026. 3. 1.자 신임 및 전입 교감·원감·행정실장·신규 장학사 소개 ▲ 2026 같이학교 교육과정 운영 중점 ▲ 세종 같이 공유학교 내실화 ▲ 여주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 새 학기 학사 일정 및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부서별 주요 지원 사항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성장의 출발점이 인성교육에 있다는 데 공감하며, ‘1학교 1인성 실천’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집중논의했다. 학교별 특색을 살린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통해 존중과 배려, 책임이 살아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상성 교육장은 “AI 기반 디지털 기술 발달의 근간은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이라며 “학교 교육의 본질은 결국 사람을 기르는 일이며, 인성교육이 모든 교육활동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주 지역 모든 학교가 ‘1학교 1인성 실천’을 통해 각 학교의 특색을 살린 인성 브랜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해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뒷받침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현장 맞춤 지원을 강화해 인성교육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교육활동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인성교육 중심의 학생 성장 지원과 ‘1학교 1인성 실천’ 확산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