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단법인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진안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7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공모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 등 생활문화시설 약 1,20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원 기관의 실행 역량과 프로그램 기획력, 차별성, 예산 편성의 적절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운영 기관을 선정했다. 진안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두 사업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본 사업은 단순한 주입식 강의를 지양하고, 대학 교수진과 문학 분야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연과 참가자의 열띤 토론 등 상호작용을 중시하여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진안도서관은 ▲내 삶의 동화(童話)(길 위의 인문학) ▲한강, 다시 깊이 읽기(지혜학교)로 시민을 찾아간다. ‘내 삶의 동화’는 동화책을 중심으로 인간의 감정을 마주하고 내면을 다독이는 프로그램으로 동화가 건네는 위로를 느끼며,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꾸려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6일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분소에서 ‘제2차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입주자들의 주거 유지 및 자립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 주거지원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내에서 독립적인 주거를 희망하는 정신질환자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밀착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를 비롯해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사랑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시범사업의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재 입주자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과 실제 서비스 이용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주거 유지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협의체는 대상자의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돕기 위해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보다 효과적인 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 독서문화 확산과 책을 통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연계 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만남'을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선정도서를 집필한 작가들을 초청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을 시민들이 직접 듣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인공지능(AI), 환경, 문화·예술 분야별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동 분야에서는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의 허은미 작가와 '명태의 이유 있는 가출'의 이성엽 작가가 참여한다. 청소년 분야에서는 'AI에게 건강을 맡겨도 될까요?'의 김준혁 작가와 '우리는 지금 소설모드'의 하유지 작가, '비스킷'의 김선미 작가가 시민들을 만난다. 성인 분야에서는 '이번 생은 초록빛'의 박경화 작가가 참여해 환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과 삶의 폭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최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들의 종량제 봉투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0일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판매소를 방문해 공급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정 시장은 시민과 판매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판매소 관리와 유통 공급망 점검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지난 4월부터 선제적 안정화 대책을 가동해 왔다. 생산업체와 긴밀히 협의해 생산량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계약 조정을 완료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 현재는 모든 규격의 봉투를 동시에 대량 생산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 수요가 높은 ▲재사용 20리터 ▲소각용 75리터 봉투를 우선 생산·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말부터 판매소별 제한 공급을 시행한 이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 시민단체인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시민교육을 통해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반대를 위한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넓혀나가고 있다. 범대위는 6월 16일(화), 화성시 만세구 시민 및 범대위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문제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알리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시민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과거의 아픔이 서린 역사적 현장과 보존해야 할 생태 요충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반대활동 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매향리 평화기념관 및 포탄박물관 견학 ▲화옹지구 및 궁평 오솔로 현장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54년 폭격의 아픔 ‘매향리’에서 군공항 이전 문제점 직시 ,시민 교육 참가자들은 먼저 매향리 평화기념관과 포탄박물관을 방문해 과거 미군 사격장(쿠니사격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었던 극심한 피해와 투쟁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54년간 이어진 폭격과 소음 피해 속에서도 주민들의 피나는 노력 끝에 지난 2005년 사격장 폐쇄를 이끌어낸 과정을 상세히 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16일 협성대학교 웨슬리관에서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2026년 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관내 대학인 협성대학교의 시설을 활용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생애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담·교육·건강·커뮤니티·사회공헌·일자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정규교육과정은 ▲AI로 일 잘하는 직장인의 비밀 ▲AI로 여는 디지털 추억앨범 ▲웰라이프 플래너 2급(남성강사양성) ▲행복한 목가구 만들기 ▲아는 만큼 보이는 현대미술(도슨트 자격과정) ▲시니어 브레인 음악놀이 지도사 1급 과정 등 총 17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총 246명의 교육생이 수료할 예정으로,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협성대학교 관계자, 행복캠퍼스 수강생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운영 보고, 시상식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수강생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한 커뮤니티 행사가 이어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영상 축사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시민 대상 인구교육 1회차를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족의 가치와 건강한 양육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열린 1회차 교육은 김현아 강사가 ‘AI시대 흔들리지 않는 우리아이 자립 로드맵 만들기: 아이의 멘탈·성적·진로를 깨우는 삼박자 코칭’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양육 방향과 효과적인 학습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18일에는 2회차 교육이 진행된다. 송현지 작가를 초청해 ‘AI시대 대체불가능한 우리아이의 공감능력 키우기’를 주제로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의 언어로 소통하는 부모의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자녀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대화 습관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 “이번 교육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여름철을 맞아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동탄 패밀리풀’을 오는 27일 전격 개장한다. 지난해 7월 첫선을 보인 동탄 패밀리풀은 개장 첫해에만 약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화성시민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 동탄 패밀리풀은 오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는 주말에만 우선 운영된다. 이후 어린이들의 방학 기간을 고려해 7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 6일 확대 운영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 콘텐츠가 대폭 다양해진다. 기존 시설인 아쿠아풀, 유아풀, 힐링온수풀, 포레스트블루(바닥분수)에 더해, 올해부터 유수풀이 정식 운영되며 워터슬라이드도 신규 도입된다. 이와 함께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유료화 및 예약제로 전환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19세 이상) 5,000원, 청소년(13~18세) 4,000원, 유아 및 어린이(3~12세) 3,000원이며, 2세 이하 영아는 무료다. 입장권은 별도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동탄여울공원 국제작가정원 워터리본(계류형 물놀이시설)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그늘막 허용구역인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동탄여울공원 워터리본은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는 대표적인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물놀이 시설이다. 국제작가정원은 미국의 세계적인 조경가 캐서린 구스타프슨(Kathryn Gustafson)이 설계한 공간으로, 반석산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넓은 여백과 열린 경관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그동안 이러한 설계 의도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시설물만 설치·관리해 왔다. 그러나 공원 내 개인 그늘막 설치가 제한되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워터리본 이용객들의 휴식 공간을 확보하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공원 내 지정 구역에 한해 한시적으로 그늘막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물놀이시설 운영 방식을 기존 '40분 운영·2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화성오산 학교예술교육의 성과와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6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교예술교육 웹진』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웹진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화성오산 학교예술교육 사업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여 화성오산형 학교예술교육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학교예술교육 담당 조봉준 장학사가 기획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교예술교육 웹진』은 올해 창간을 시작으로 연 2회 정기 발간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6월 중 발간되는 Vol.1, 하반기에는 12월 중 발간되는 Vol.2를 통해 화성오산 학교예술교육의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웹진은 다음과 같이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 PART 1. 화성오산 학교예술교육 사업 소개와 ▲ PART 2. 관내 10개 학교의 예술교육 사례 나눔으로 구성됐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 전체가 웹진을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홍보를 진행한다. 교직원에게는 공문서를 통해 안내하고,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