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두 차례 김포아트홀에서 뮤지컬 '당신만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당신만이'는 새롭게 창작된 넘버 대신 가수 싸이의 ‘연예인’, 이승기 ‘결혼해줄래’ 등 Y2K 시대를 풍미한 대중가요를 극 속에 녹여낸 주크박스형 뮤직드라마 형식의 창작 공연이다. 대학로에서 오랜 기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온 본 작품은 익숙한 가요에 담긴 정서를 연극적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한류대상 대중문화대상’등을 수상한 작품이다. 작품 내용은 부부와 딸, 예비 사위가 함께 겪는 사랑과 갈등, 화해의 과정을 그리며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가깝지만 소홀해지기 쉬운‘가족’을 주제로 세대를 초월한 보편적 정서를 다룬 만큼 신혼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꼽힌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개천절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편성돼 원하는 스케줄에 맞춰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인 이상 가족 동반 관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두 배우의 몸짓은 무대 위에 수많은 인물을 불러내고, 전통의 소리는 희로애락을 오늘의 감각으로 되살린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 정조테마공연장 기획공연으로 양손프로젝트의 연극 ‘파랑새’와 우리소리 바라지의 ‘비손’을 선보인다. 정조테마공연장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엄선한 두 명작 속 배우의 움직임과 소리, 작품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 배우의 몸과 상상력으로 완성하는 무대, 연극 ‘파랑새’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과 19일 오후 4시에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파랑새’가 무대에 오른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모리스 메테르링크’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한 ‘파랑새’는 화려한 세트 대신 빈 무대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배우의 몸짓과 목소리, 관객의 상상력을 통해 작품 속 세계를 만들어 가는 ‘양손프로젝트’의 대표작이다. ‘양손프로젝트’는 배우 손상규, 양조아, 양종욱과 연출 박지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극그룹으로, 작품 선정부터 무대화까지 전 과정을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창작 방식을 이어오고 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군포문화재단과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17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26 브런치클래식 하반기 첫 공연 '탱고로 즐기는 가을의 정취' 를 개최한다. 브런치클래식은 클래식 음악에 해설을 더하고 공연 전 커피와 다과를 함께 즐기는 마티네 시리즈다. 올해 브런치클래식의 해설을 맡고 있는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하반기에도 함께해 음악에 얽힌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한다. 공연은 우나이 우레초의 지휘로 군포프라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반도네온 연주자 김종완과 소프라노 김은경이 협연한다. 영화'여인의 향기'에 삽입된 ‘간발의 차이로’를 비롯해 피아졸라의 대표작 ‘리베르탱고’, ‘오블리비온’, ‘아콩카과’등 탱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선보인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탱고의 매력과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문화회원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매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놀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극단) 예비거점기관’에 최종 선정되어, 예비거점 파일럿 프로그램 '문을 열면: ‘WHO AM I’에서 ‘WE ARE’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타인과 소통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배우며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기존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9년 차)’, ‘꿈의 무용단(4년 차)’에 이어 세 번째로 ‘꿈의 극단’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 '문을 열면'은 정규 프로그램을 앞두고 하남만의 교육 기반을 다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성 뮤지컬을 단순히 따라 부르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자신의 이야기로 가사를 쓰고 하나의 뮤지컬 넘버를 직접 완성해 무대에 올리는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프로그램은 하남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 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또래 출연진의 무대 및 대화(WHY MUSICAL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화성시립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에서 9월 독서의 달과 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하는 ‘독서의 달 및 재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은 이번 공간 개선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쾌적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이용자 휴게실 확장 및 환경 개선 ▲영어자료실을 어린이자료실 내부로 통합 배치해 자료 접근성 강화 ▲유아자료실 전면 리뉴얼 ▲도서관 대표 열린 공간인 ‘빛오름계단’ 환경 정비 등이다. 이번 ‘독서의 달 및 재개관 기념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진흥하고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의 재개관을 널리 알려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과 전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원화전시 ‘못된 말 장례식’(9.17.~9.30., 3층 전시공간) ▲드로잉 퍼포먼스 ‘크레용용’(9.19. 14:00~15:00, 3층 강당) ▲페이스페인팅 체험(9.19. 1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양주시 평생학습 플러스 특강 ‘내 집 마련 전략과 성공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350석이 넘는 객석이 시민들로 거의 가득 차면서 지난 7월에 열린 ‘양주시민 걱정 말자쇼(강사 개그우먼 김영희, 개그맨 정범균)’에 이어 다시 한번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특강에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저자이자 인기 유튜버인 송희구 작가가 강사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강의 직후에는 강연 신청 시 접수된 참석자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질의응답 코너를 진행해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속에서 시민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진행된 즉석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강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송희구 작가는 본인의 실제 투자 경험담과 그 과정에서 얻은 현실적인 자산관리 노하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양주시 관계자는 “2027년에도 평생학습 플러스 특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