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과 동양대학교는 6월 16일, 경기북부 동두천 지역 청년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식·기술 정보교류와 인력양성에 협력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식·기술 정보교류 및 학술교류 ▲동양대학교 재학생 대상 박물관 견학 및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박물관 연계 사회봉사활동 운영 ▲문화행사 상호 초청 및 교류 ▲공동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재학생들이 박물관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연구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이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부천문화원이 운영하는 전통혼례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품격을 알리는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월 13일 부천한옥체험마을에서 진행된 전통혼례에서는 영국인 신랑과 한국인 신부의 혼례가 치러졌으며, 해외에서 방문한 하객들이 한복을 입고 혼례 절차에 직접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외국인 하객들은 전통 예복을 착용하고 신부 가마를 메는 가마꾼 역할에 참여하는 등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의 주체가 됐다. 하객들은 전안례와 교배례 등 전통 의례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한국 결혼문화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접했다. 특히 가마 행렬이 시작되자 하객들은 전통혼례 특유의 장엄함과 흥겨움을 함께 즐기며 적극적으로 의식에 참여했다.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혼례가 지닌 축복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몸소 체험했다. 이는 부천문화원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전통혼례가 단순한 예식 재현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살아있는 전통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이번 혼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6월 13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청소년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에서 대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방과후아카데미 이숙자 팀장은 우수지도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상을 수상하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화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방과후 칸타빌레’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20주년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한 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에서 청소년의 디딤돌로 자리매김한 과정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로 기획됐다. 대회에서는 ‘하모니․연대’를 주제로 도내 14개 기관에서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의왕 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경연에서 주제곡‘흰수염 고래’를 수화와 아카펠라를 접목한 무대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또한, 자유곡에서는 ‘네모의 꿈’을 뮤지컬 형식의 창의적인 무대로 연출해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었다. 임후연 의왕방과후아카데미 지휘자는“합창경험이 없었던 아이들이 연습때 마다 발전된 기량을 보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하남문화원은 지난 2026년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하남문화원 옆 공원(신평로 125) 일원에서 '제14회 하남단오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하남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하남문화원이 주관하고 하남도시공사를 비롯한 관내 기업체, 종중(종친회) 등이 후원한 시민 참여형 전통문화 행사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을 비롯하여 하남시장,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를 즐겼다. 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남단오축제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시민과 함께 체험하고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민족 세시풍속인 단오행사가 앞으로 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축제 개최에 힘을 보탰다. 하남시민들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축제에는 약 2,000여 명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명문화원이 전통문화 활성화와 보급을 위해 ‘전통다례지도사 1급’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광명문화원이 경기도 내 31개 문화원 중 최초로 시도하는 민간자격증 발급 과정의 첫 신호탄이다. 우리 전통차 문화와 예절을 계승·발전시킬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강생들은 전통차 예절을 배우는 과정에서 한국적 정서와 올바른 사회성을 함께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총 5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1주 차부터 4주 차까지는 차 문화 이론과 행다(行茶)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마지막 5주 차에는 수료식과 함께 필기와 실기 시험을 치른다. 시험에 최종 합격한 교육생에게는 광명문화원장 명의의 공식 자격증을 수여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실제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중심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고,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내실 있는 실습 병행 과정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윤영식 원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가 주최하고, 양주YMCA가 주관한 ‘2026 양주시 청소년예술제’가 지난 1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주시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과 재능을 펼치고,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년 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예술제는 대중문화, 음악, 사물놀이, 문예 등 8개 종목에서 총 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경쟁을 넘어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소년들은 오는 8월에 열리는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양주시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번 꿈을 위한 도전을 펼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예술제를 통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정책적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