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유승현 순천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순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95회 순천시의회 정례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현행 조례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전반을 규정하고 있으나, 배차 지연 등 운영상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이용 대상별 교통수단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가 저해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유 의원은 관련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이번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특히 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는 특별교통수단을 중심으로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비휠체어 이용 교통약자에 대해서는 바우처콜택시 등 다른 이동지원수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동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또한 고령자 뿐만 아니라, 상이로 인해 이동에 불편을 겪는 국가 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의 이동권 보장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교통약자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적절한 이동수단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보훈대상자를 포함한 이동약자의 실질적인 교통복지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17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안동시 근대유산의 체계적 발굴 및 보존전략 수립과 도시브랜드 연계 방안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종합·정리하는 한편 정책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안동시 관내에 소재한 근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도시브랜드 확장과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전통문화 중심의 기존 도시 이미지에 근대유산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더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도시브랜드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근대유산의 체계적 발굴·관리를 위한 가치평가 기준 ▲기존 도시브랜드 확장 방향 ▲스토리텔링·관광 동선·콘텐츠·지역 상권 연계 등 활용 전략 ▲단계별 추진 로드맵 ▲제도 개선 방향 및 정책 제언 등 주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우창하 문화복지정책연구회 회장은 “근대유산은 안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연구가 근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은 물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천구의회는 6월 17일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서울특별시 양천구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유영주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4년은 구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 발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를 책임감 있게 살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다가오는 제10대 의회가 지난 시간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숙한 지방의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321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양천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 요구의 건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선출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의회는 18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회부된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제321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순창군의회는 17일 의회 위원회실에서 제10대 의원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설명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의회 출범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의원당선자들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의회 운영 현황과 회기 운영, 의안 처리 절차, 의원의 권한과 역할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임시회 운영계획과 전반기 의장단 선거, 개원식 행사계획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됐다. 의원당선자들은 “군민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순창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순창군의회는 오는 7월 1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 선출과 원구성을 마무리한 뒤 7월 6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의회는 6월 17일 14시에 제337회 가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6월 19일까지 3일간으로 제9대 가평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임시회 첫날인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가평군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4건, ▲'가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관리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등 총 5건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었다. 김경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가평군의 더 나은 내일을 여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상정된 의안 심사에 마지막까지 열과 성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며 동료 의원들에게 철저한 안건 심사를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며, 같은 날 오후에는 의회운영위원회가 안건 심사에 나선다. 이어 18일에는 기획행정위원회, 환경경제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가 각각 회의를 열고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처리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 탄소중립·녹색성장, 재난 및 안전관리,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 등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밀접한 안건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지닌다. 고양특례시의회는 그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조례 제·개정,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현장 중심 의정활동 등을 통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해 왔다. 김운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공소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정발산동·중산1동·중산2동·일산2동)은 17일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에 따른 교사의 과도한 형사 책임 문제를 지적하고, 교육부 법 개정 발효 이전 약 1년간의 입법 공백기 동안 고양시가 선제적으로 나서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지난해 전국 수학여행·수련회 실시율은 62.24%로 3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고양시가 속한 경기도는 29.75%로 전국 최하위로, 경기도 학교 10곳 중 7곳이 수학여행을 가지 못한 셈이다. 공소자 위원장은 이 같은 현장 교육 위축의 직접 원인으로 2022년 강원도 속초 체험학습 중 학생 사망 사고 이후 담임교사에게 유죄가 선고된 판례를 꼽았다. 그는 “형법상 업무상 과실치사상죄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교사들이 체험학습 인솔을 기피할 수밖에 없고,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28일 교육부가 발표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발표했으나 법 개정 발효 시점은 2027년 상반기로, 현재부터 약 1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신현철 의원(개혁신당)은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집행부와 의회를 향한 정책적 제언과 당부를 전했다. 신 의원은 발언에 앞서 동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부족한 부분이 많았음에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은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며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대리인으로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했지만,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과 성찰의 마음도 함께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고양시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바이오 연구기관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 그린바이오와 스마트팜 조성, 수목원·식물원 확대, 하천 중심의 친수공간 조성 등을 제시하며 “사람이 찾아오는 도시를 넘어 일하고 연구하며 정주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덕양의 자연환경은 개발의 제약요인이 아니라 고양시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이자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이러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관련적정성여부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6월 16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지난 9개월간의 조사 결과를 담은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공식 의결했다. 이번 특위는 고양시 내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 불거진 주민들의 건강권 침해 우려와 행정 절차의 투명성 문제를 규명하고자 지난 2025년 9월 15일 구성됐다. 특위는 그동안 방대한 자료 조사 및 두 차례의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집행부의 행정 행위를 면밀히 점검해 왔다. 조사 결과, 특위는 고양시 행정의 심각한 불공정성과 책임 회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이동환 시장과 제2부시장을 포함한 핵심 증인들의 상습적 조사 회피, 행정 및 절차적 투명성 결여와 사업자 특혜 의혹, 시민 안전 보호 대책 미비, 경제적 실효성 부재 등이 꼽혔다. 이에 따라 특위는 결과보고서를 통해 집행부에 고강도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한 증인들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특정 사업자 특혜 의혹에 대한 시 자체 감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위법 사항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7일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 수행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정활동비 및 월정수당, 맞춤형 복지제도, 건강검진 등 의원 지원 제도를 비롯해 공직자 재산등록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하반기 의회 운영 일정과 의원연구단체 구성, 정책지원관 제도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아울러, 의회 조직과 사무국 업무 현황을 소개하고, 청사 및 의원실 라운딩을 통해 의회 시설 이용과 출입 절차, 의원실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의회 관계자는 “초선의원들이 의회 운영 체계를 빠르게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