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의회는 8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린이집 운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합회는 보육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화폐 지원금 확대, 어린이집 조리사 장기근속수당 지원 대상 포함, 조리사 인건비 추가 지원 등을 건의했다. 특히 어린이집 조리사는 영유아 급식의 조리와 위생관리를 담당하는 필수 인력인 만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CCTV 유지관리비와 정수기 렌탈비 지원, 음식물처리기 구입 지원 등 다양한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반인숙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된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의회는 8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와 간담회를 열고, 노후 소각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지원협의체는 신규 80톤 규모 소각시설 설치가 지연됨에 따라 21년간 운영된 기존 50톤 소각시설의 안전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정밀점검 및 예방정비 강화, 긴급 보수에 대비한 예비재원 확보 등을 요청했다. 또한 소각용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과 폭발 위험 물질 혼입 문제를 지적하며 분리배출 교육 및 단속 강화, 시의회 차원의 협의체 참여와 정기적인 주민 소통 창구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참석 의원들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반인숙 의장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전한 운영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와 예방정비에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지원협의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의회는 6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과 녹색어머니회 활동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시니어 교통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교통안전교육 강화 ▲녹색어머니회와 관계 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 창구 마련 ▲교통안전 교육자료 제작 등을 위한 지원 확대 ▲학교 주변 CCTV와 조명 설치, 승하차 공간 및 통학로 개선 등이 제시됐다. 특히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은 일부 시니어 교통봉사자의 경우 현장 투입 전 충분한 교통안전교육이 이뤄지지 않아 차량 통제나 어린이 횡단 지도 과정에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학교별 교통환경과 봉사자 배치 현황 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시니어 교통봉사자 교육과 통학로 안전시설 개선, 관련 예산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녹색어머니연합회와의 소통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반인숙 의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의회는 23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성시의회 의원들과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안성시 관계부서 등이 참석해 사무장 인건비 자부담과 시설 유지·관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을 관계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사무장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부터 회계·고객 관리, 홍보까지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인건비 자부담이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지원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마을별 시설과 운영 여건이 다른 만큼 각 마을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과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의원들은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마을별 수익과 자부담 규모, 운영 실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각 마을의 특성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집행부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반인숙 의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3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안성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하고, 지난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총 243건의 지적 및 개선 사항을 도출했으며, 이 가운데 시정 및 처리요구 사항 84건, 권고사항 159건을 집행기관에 제시했다. 또한 안성시의회 의원 8명이 공동발의하고 김승택 부의장이 제안설명한 '송·변전시설 보통교부세 산정항목 재도입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채택된 건의문은 관계 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 제2차 본회의에서 실시한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과 보충질문·답변이 진행됐다. 이용성 의원이 제기한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 IC 설치 재검토 및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공도하이패스IC 검토와 관련해, 집행기관은 향후 ‘안성시 서부권 도로망 전략 수립 용역’을 통해 변화된 교통 여건을 반영하고 두 사업을 포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 후, 지난 19일 공도10호 어린이공원에서 ‘나눔의 녹색장터’ 행사 준비 중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의원 일동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안성시의회 의원들은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했으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또한 이번 사고가 시 주최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만큼, 안성시가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시는 행정·법률·보험·심리·복지 등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유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보상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성시의회는 “이번 사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사고 수습은 물론 앞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책임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의회는 21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을 실시하고 주요 사업장과 공공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의원들은 일죽면 청미천 친수공간(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안성시 도농교류지원센터, 안성시 가족센터, 공도 시민청 건립공사 현장을 차례로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별 문제점과 향후 대책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청미천 친수공간, “조성 완료 이후의 운영과 안전까지 점검해야” 청미천 일원에 조성된 친수공간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노후 산책로, 주차장 등을 정비한 사업이다. 의원들은 개방형 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이용객 관리와 운영인력 배치 방안을 확인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추가 파크골프장 조성 후보지 선정과 관련해 사업비, 토지 소유관계, 행정절차와 규제, 주변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 등 후보지별 여건 및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금광면 (구)도농교류센터, “일반재산 전환 이후가 더 중요” 금광면 (구)도농교류센터에서는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시설의 관리 실태와 향후 활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의회는 지난 14일 공유학교 안성맞춤캠퍼스에서 열린 ‘2026 안성학생자치연합회(청소년교육의회) 정담회’에 참석해 학생들의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학생들이 주도한 자치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지역문제와 정책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교육의회는 앞서 안성시의회를 방문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언어·문화 교류 지원 ▲안성의 역사와 특산물 홍보 ▲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등 생활 속에서 발굴한 정책을 제안하고 시의원들과 의견을 나눈 바 있다. 반인숙 의장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느낀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모습에서 안성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회도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지역 현안과 정책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의회는 15일 안성시청 제1별관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지된 보통교부세 ‘송·변전시설 수요’ 측정항목 재도입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처리수의 고삼저수지 직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시의회는 안성에 현재 351기의 송전탑이 설치돼 있고, 2019년 보통교부세 산정 당시 반영된 송·변전시설 주변지역 면적도 105.195㎢에 달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초고압 송전망까지 추진되고 있다며, 2020년 폐지된 보통교부세 ‘송·변전시설 수요’ 측정항목을 재도입해 지역의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현실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처리수의 고삼저수지 직방류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수질과 토양, 농업환경에 미칠 영향을 철저히 검증하고 주민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과 보상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국가 전력망과 반도체산업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한 사업이라는 이유로 특정 지역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며 지역 희생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정당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관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의회는 11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성 4·1독립항쟁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등 14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3건을 처리했다. 이어 시정질문에서 이용성 의원은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 사업방향 전환과 향후 추진계획을, 안태호 의원은 안성시 고위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사건과 관련한 내부통제 및 행정신뢰 회복 대책을 각각 질의했다. 조민훈 운영위원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결산자료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며, 결산심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예산편성과 행정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위원회 안건 심사를 위해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 답변을 청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