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광명메모리얼파크 내 신규 봉안시설인 ‘가족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운영되는 가족단은 최대 4기의 유골을 함께 안치할 수 있는 봉안시설로, 사용기간은 45년이며, 사용료는 825만 원이다. 또한 기존 안치단 사용 계약자의 경우, 기존에 안치된 유골을 가족단으로 이동하여 함께 봉안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안치단 사용료는 반환되지 않으므로 기존 안치단 사용 계약자의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가족단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메모리얼파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일동 사장은 “가족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가족 단위 봉안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장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오는 28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실 및 침하 사고와 폭염에 노출된 근로자의 온열질환 등 여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비롯해 연면적 5천㎡ 이상의 대형 건축공사현장 9개소다. 시는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건설안전·건축·토목시공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안전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수해 방지 및 배수 처리 시설 설치 상태 ▲절토·성토부 사면 관리 적정성 ▲터파기 주변 시설물 침하 여부 및 계측 관리 상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특히 우기철 감전 사고와 미끄러짐으로 인한 추락 사고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펴 근로자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현장은 보강 대책을 완료할 때까지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폭언과 장시간 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민원통화 자동종료 서비스’는 민원 통화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폭언·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이 발생할 경우, 사전 안내 멘트가 나간 뒤 통화를 자동으로 종료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일부 반복·악성 민원은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의 원활한 민원 상담까지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시스템 시범 운영을 실시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지난 8일까지 전 부서 대상 수요 조사를 마친 뒤,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직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행정력 낭비를 줄여 더 많은 시민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서비스는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더 많은 시민에게 공정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의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한다. 시는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마주센터 개관에 앞서 시민, 기업, 예비창업자가 공간 활용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시는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운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마주센터는 하안동 305-5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연면적 약 1천73㎡ 규모의 사회연대경제 복합 거점 공간이다. 시민·기업·기관이 만나 협력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센터는 지상 4층과 옥상으로 구성한다. 1층은 베이커리 카페, 2층은 팝업스토어와 전시 공간, 3층은 아이디어 교류와 프로젝트 협업 공간, 4층은 문화·행사 프로그램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옥상은 태양광 설비와 도심 속 정원을 갖춘 휴식 공간으로 꾸민다. 워크숍 1부에서는 행정안전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1억 7천500만 원을 투입한다. 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75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으로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경우 지원이 올해가 마지막인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면 좋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 등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한다. 또한 4등급 차량 소유자가 조기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무공해차를 새로 구매하면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100만 원 범위에서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꿈꾸는기자단이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에서 미래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취재 역량을 키웠다. 시는 지난 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딸기 스마트팜에서 ‘꿈꾸는기자단 딸기스마트팜 팸투어(사전 답사 여행)’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사전 답사 여행)는 초등학생 시민기자로 구성된 꿈꾸는기자단에게 다양한 현장 체험과 취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꿈꾸는기자단은 옛 업사이클아트센터 1층에 위치한 딸기스마트팜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딸기 수확, 딸기 음료와 간식 만들기 체험 등을 했다. 기자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마트농업 현장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농업과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산업 분야를 경험했다. 또한 이날 보고 느낀 내용을 바탕으로 딸기스마트팜 팸투어(사전 답사 여행) 현장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기사를 작성할 예정이다. 팸투어(사전 답사 여행)에 참여한 한 어린이 시민기자는 “딸기가 흙이 아니라 스마트팜 안에서 자라는 모습이 신기했다”며 “직접 수확하고 취재해 보니 광명시에 재미있는 공간이 많다는 것을 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박승원 후보는 지난 16일(토) 오후 3시,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명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임오경·김남희·민병덕·부승찬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 시·도의원 후보, 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박 후보의 필승을 응원했다. 특히 이날 박승원 후보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광명의 핵심 현안이 담긴 ‘경기도-광명시 정책현안 건의서’를 직접 전달하며 '경기도-광명시 원팀 행정'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건의서에는 ▲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공동대응 ▲서울방향 연결 도로 확장 지원 ▲광명 K-아레나 유치 ▲광명시흥 지구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지정 등 광명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굵직한 과제들이 포함됐다. 축사에 나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광명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시민과 꾸준히 소통해 온 박승원 후보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에 나선다. 시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은 올해 5~7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광명시도 지난해 폭염대책기간 중 폭염일수 44일을 기록한 만큼 선제적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올해 ▲폭염상황 관리체계 구축 ▲생활 밀착형 보호대책 추진 ▲폭염피해 저감시설 확충 및 관리 ▲시민홍보 및 인식개선 등 4대 분야 18개 사업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합동 대응반을 운영하고, 위기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재난안내문자와 부서 간 협력망으로 폭염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무더위 시간대 외부활동 자제 등 시민 행동요령도 안내한다. 온열질환 대응은 의료기관과 연계해 촘촘히 관리한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광명성애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참여해 온열질환자와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발생 현황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부터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한 특화사업 ‘집 콕 말고 밖 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해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기 쉬운 1인 가구들이 집 밖으로 나와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활동에 참여해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에 활력을 찾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6월 4일 제외) 총 4회 열린다. 주요 내용은 ▲가림산 둘레길 및 메타세쿼이아길 산책 ▲안터생태공원 탐방 ▲반려식물 만들기 ▲텃밭 체험 및 샐러드 만들기 ▲탄소중립 디저트 체험 등 하안1동 자연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했다. 김미화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참여자들이 동네 이웃과 교류하고 ‘혼자가 아니라는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혼자 보내는 시간에 익숙해진 이웃들이 잠시나마 밖으로 나와 초록빛 자연 속에서 함께 숨 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철산흰돌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철산3동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교인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되어 생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강군우 목사는 “교인 한 분 한 분이 보낸 소중한 정성이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외된 이들을 보듬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영만 철산3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어주는 철산흰돌교회와 교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흰돌교회는 2021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