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 공동으로 9월 12일 안산대학교에서 ‘2026 안산 잡아드림(JOBDream) 미래진로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안산시진로체험지원센터와 안산대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관내 학교·대학·기업·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약 8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주요 부스는 ▲진로탐색 ▲고교진학 ▲학과·전공체험 ▲기업·직업체험 ▲창업체험 ▲취업지원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살펴보고 학교·학과·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안산 루트(ROUTE) 직업교육혁신지구’와 연계해 생성형 AI 코딩, AI 자율비행 드론, 지능형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변화하는 산업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취업지원 부스에서는 취업 메이크업, 정장 무료 대여, 취업사진 촬영과 상담을 연계했으며,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가 붉게 물든 서해 노을 아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3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주최·주관한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됐으며 ▲누에섬 바닷길 힐링패스 ▲탄도 갯벌체험 ▲누에섬 슬로우 테라피 ▲한호전 셰프와 함께하는 초밥 클래스 ▲바닷길 요트 투어 ▲선셋 4중주를 포함한 6개의 체험·관람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바닷길 요트 투어와 누에섬 슬로우 테라피 등 자연과 웰니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소속의 전문 셰프가 참여한 초밥 클래스에서는 남녀노소 가족 단위 참여자가 직접 맛좋은 초밥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트 투어에서는 탄도항과 누에섬 일원의 해안 경관을 바다 위에서 감상할 수 있었으며, 누에섬 슬로우 테라피에서는 바닷길 산책과 싱잉볼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제공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대학교와 연계하여 운영한 '2026 지역 대학 연계 이주배경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안산 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 33명과 안산대학교 대학생 멘토 13명을 연계하여 운영됐다. 학생의 한국어 및 교과 기초학습 수준과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정서적 지지와 문화활동, 진로체험을 함께 운영하여 학교생활 적응과 성장을 도왔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했다. 멘토링 프로그램 총괄 책임자인 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태한 교수를 중심으로 AI 활용 학습지원 체계를 도입하고, 사전 진단을 통해 학생별 학습 수준을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 멘토들은 AI를 활용해 쉬운 개념 설명, 단계별 문제, 오답 해설, 복습자료 등을 학생 수준에 맞게 구성하여 학습지도에 활용했다. 또한 대학생 멘토와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학생들은 학업과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키웠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경험의 폭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65세 이상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며 결핵 조기 발견에 힘쓰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검진팀은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주간보호센터와 경로당, 복지관 등 어르신이 많이 이용하는 기관을 직접 방문한다. 현장에서 흉부 엑스선 촬영을 실시하고 촬영 결과를 원격으로 판독하며,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가래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올해 현재까지 약 2,0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중심으로 검진을 이어가 결핵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소에서는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계속되거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시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의 날’ 기념 시민강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 수여, 시민강좌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연세대학교 이헌주 교수가 나서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힘든 상황에서도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교수는 특히 힘든 감정을 혼자 감당하기보다 주변 사람들과 연결되고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것뿐 아니라 주변 사람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되새겼다. 강좌에 참석한 한 시민은 “평소 내 마음을 돌본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미경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혼자 감당하지 않고 필요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안산시는 단원구여성합창단이 지난 11일 경희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요양병원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단원구여성합창단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와 합창곡 등을 선보였다. 공연 중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마련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에 어르신들의 노랫소리가 더해지며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합창단원과 어르신들이 서로 감사의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음악회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즐거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음악으로 소통하고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구여성합창단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13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2026년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안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캄보디아 등 16개국 외국인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줌바댄스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큰 공 굴리기, 릴레이 달리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경기마다 열띤 응원과 웃음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뛰고 즐기는 과정에서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랑운동회에 참가한 한 필리핀 주민은 “여러 나라에서 온 주민들과 함께 운동하고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즐거웠다”며 “국적은 다르지만 함께 웃고 응원하면서 하나가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명랑운동회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체험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난 12일 대부도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부도 갯벌생태체험과 글램핑 등을 함께하며 가족과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가족들은 전문 해설을 들으며 대부도 갯벌의 생태와 다양한 생물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갯벌을 체험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글램핑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갯벌을 직접 체험해 재미있었고 평소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나들이가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배우는 즐거운 경험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함께 소통하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회계 업무를 지원하고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대한 종사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함께 마련했다. 먼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강사가 ▲노인 인권 ▲노인학대 유형과 예방법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대응 절차 등을 교육했다. 이어 재무·회계 전문강사가 ▲재무·회계 규칙 주요 내용 ▲회계 처리 방법 ▲질의응답 등 장기요양기관에서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용지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익히고 업무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기요양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기요양기관은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건강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곳인 만큼 종사자들이 노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대학입시를 앞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입 면접 공개특강’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입 면접을 앞둔 수험생들이 면접의 기본부터 학생부 기반 답변 준비, 실전 면접 요령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종로학원 교육사업부 강민정 총괄원장이 맡아 ▲대입 면접의 특징과 중요성 ▲기초소양 필수 질문과 답변 준비 ▲학생부 분석을 통한 예상 질문 대비 ▲인사법과 자세 등 실전 면접 요령 ▲면접에 적합한 복장과 용모 등 면접 준비 전반을 다뤘다. 특히 면접에서는 지나치게 꾸며진 답변보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학생다운 자신감과 패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언어로 전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학생부 기반 면접에 대해서는 활동 내용을 단순히 암기하기보다 활동에 참여한 계기와 과정, 이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장, 지원 전공과의 연계성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