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지역 내 이마트 7개 지점과 함께 취약계층이 폭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서큘레이터(공기순환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시와 용인·동백·흥덕·죽전·보라·수지·TR구성점 등 지역 내 이마트 7개 지점이 함께하는 ‘희망나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시는 이마트 7개 지점의 후원으로 마련한 서큘레이터(2100만 원 상당)를 기흥노인복지관 기흥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함께 취약계층 265가구에 전달했다. 시와 이마트 7개 지점은 지난 2014년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13년째 지원 사업 등을 이어오고 있다.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어버이날 선물 세트와 여름‧겨울용품 지원, 여름 김치 나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바자회 등 5가지 사업으로 이뤄진다. 협약 체결 이후부터 이번 서큘레이터 지원까지 후원한 성금과 물품은 약 20억 2100만 원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유난히 더위가 빨리 찾아온 데다 폭염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지원이 무더운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재무·회계교육을 진행했다. 시청 3층 비전홀에서 열린 이 교육에는 지역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의 보조금 집행 업무 종사자 62명이 참석했다. 시설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립을 위해 마련한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재무와 회계 분야에 집중해 깊이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송근창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2026년 사회복지시설 관리 지침 주요 개정사항 ▲장애인복지시설 보조금 예산 집행 실무 등 올해 바뀐 핵심 지침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 지도·점검 과정에서 반복하는 주요 지적 사례를 분석하고 공유해 실무자들이 행정 착오를 예방하고 공정하게 보조금을 집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최신 개정 지침과 다빈도 사례를 바탕으로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장애인복지시설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종사자 중심의 직무 교육을 확대하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운영한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돕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와 절차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강의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이해 ▲도시·주택정비사업 제도 이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이해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정비사업 분쟁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강의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정비사업의 종류와 절차, 관련 제도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시민들이 정비사업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2동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석성초와 초당초 승하차 구역에 캐노피(차양)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백2동은 비나 눈이 오는 날 학생들이 승하차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캐노피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 동백2동은 총사업비 2970만 원을 들여 올 4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친 뒤 6월 석성초 앞 16m, 초당초 앞 20m 구간에 캐노피 설치 작업을 마쳤다. 동백2동은 학교 앞 캐노피 설치로 학생들의 등하굣길 불편을 줄이는 한편, 보행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동 관계자는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안전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주민 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통학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동백동 튼싹근린공원 바닥 포장 교체 등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튼싹근린공원 산책로는 폭이 좁고 성장한 나무 뿌리가 지표면으로 돌출되면서 바닥이 울퉁불퉁하게 들떠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낡고 훼손된 바닥 포장을 전면 철거한 뒤 산책로의 폭을 넓히고 요철 없이 평탄하고 걷기 편한 길로 정비했다. 단순한 바닥 정비를 넘어 공원의 미관도 개선했다. 시는 확장된 보행로 주변으로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맥문동과 사계절 다채로운 색감을 보여주는 목수국, 남천, 조팝나무, 화살나무를 심었다. 어둡고 답답했던 분위기를 벗어나 시민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화사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통행이 불편했던 산책로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원의 노후 시설을 세심하게 살피고 적기에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세계 알레르기 주간(6월 21~27일)’을 맞아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 주관으로 알레르기질환 인식 개선 행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알레르기 관리,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를 주제로 초등학생과 아토피·천식 환아 가족,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아토피·천식 정복! 퀴즈서바이벌 ▲어린이 대상 숲놀이 뚝딱 아토피 목공체험 ▲초등학생 대상 알레르기비염 예방교육 ▲아토피·천식 환아 가족 대상 알레르기 제로 건강 텃밭 등이다. 알레르기비염 예방교육은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전문 간호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29일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전문의 특강도 열린다. 시는 체험과 교육, 전문의 강연을 연계해 시민이 알레르기질환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인식 개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 알레르기 주간 행사가 시민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내 과수원 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제와 예찰에 나서는 등 확산을 차단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 과수화상병 감염이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원삼면, 남사읍, 백암면의 과수원 3곳에서 과수화상병을 발견하고 외부인 출입 금지 조치했다. 시는 원삼면과 남사읍의 과수화상병 발생지의 기주식물(병원균의 서식지가 되는 식물)인 나무를 벌목해 땅에 묻는 등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방제 작업을 마쳤다. 백암면의 과수화상병 발생지에 대한 방제 작업은 오는 18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농가 반경 2㎞ 이내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과와 배 등 소규모 과원을 차례대로 조사하고, 과수화상병 병균이 가장 활발히 증식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예찰·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올 11월까지 지역 내 사과 농가 9곳(3㏊), 배 농가 10곳(7.8㏊) 등 19농가를 매달 1회 이상 정밀하게 살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7월 24일까지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 '자연 톡톡, 나를 키우는 숲'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숲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교육 체험과 탄소중립 실천 교육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전국의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다. 교육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총 15시간 과정으로 용인산림교육센터와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기후적응과 탄소중립, 전통놀이, 숲 이야기, 숲길 체험, 손으로 느끼는 목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숲의 가치와 교육적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1인당 8만 1000원이다. 숙박을 희망하는 경우 별도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원은 용인산림교육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로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숲을 활용한 교육은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 개척을 위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 8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35건, 476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지원본부와 협력해 5일부터 12일까지 유럽의 핵심 교두보인 포르투갈과 아프리카 최대 신흥 시장 중 하나인 이집트에 해외시장개척단을 처음으로 파견했다. 해외시장개척단에는 ▲존마이크로테크(반영구용색소) ▲더베러랩스(화장품) ▲액션테크(휴대용소화기) ▲솔바인드9(화장품) ▲줄라이모닝(화장품) ▲아이오라(화장품) ▲앤서로지(화장품) ▲소원컴퍼니(주류·김스낵) 등 8개 기업이 함께했다. 솔바인드9, 더베러랩스, 앤서로지 등 8개 기업은 포르투갈에서 총 60건, 135만 달러(약 2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하고 총 2건의 수출 MOU를 맺었다. 특히 이들 기업은 주포르투갈 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한 포르투갈 최대 규모의 한류 축제인 ‘2026 한국 문화의 날 행사’에서 직접 홍보부스를 마련해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기업들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성화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달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와 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운영 절차, 우수사례 공유, 제안사업 발굴과 심의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주민참여예산학교에 이어 진행한 워크숍에서는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 방향, 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팹이 본격 가동되고, 지역 내 여러 산단에 기업들이 입주하면 지방세 세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 발전과 시민 생활을 향상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와 주민참여예산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며 “꼭 주민참여예산이 아니더라도 지역에 필요한 좋은 제안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달라”고 말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