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 5월 29일까지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질문과 토론의 Relay 현장 수업 공개’를 운영하고, 오는 5월 20일에는 교사 100여 명이 참여하는 ‘수업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질문(토론)의 날개,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로 확장되는 배움’을 주제로 마련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3~5주를 ‘깊이 있는 수업나눔 집중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며,‘질문(토론)하는 학교’선도학교인 과천중학교와 관양고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20개교에서 총 39개의 수업 공개 및 수업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5월 20일 개최되는 수업나눔콘서트에서는 온정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수업의 깊이를 더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김태현 수석교사가 ‘교사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수업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 '수업의 본질'의 저자인 백영고 수석교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교사들이 수업의 본질을 성찰하고 교육자로서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는 지난 15일 덕양구청 앞 생활도로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50명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도로변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배수 기능 점검과 환경 정비를 함께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기습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점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정리를 마친 빗물받이 주변에는‘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상징하는 고래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빗물받이를 열어보니 생각보다 많은 담배꽁초가 가득 차 있어 놀랐다”며 “우리 손으로 이웃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을 예방하는 활동에 동참해 매우 뜻깊었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합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올여름 고양시를 지키는 안전한 버팀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4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CIC)에서 ‘2026년 고양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TIPS)’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선정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고양형 TIPS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고양시 소재 창업기업이 민간투자사와 협력해 사업화·시장 진출 가속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의 투자 역량과 공공의 지원 체계를 연계해 초기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위뉴–(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밀레니얼웍스–㈜페이스메이커스 ▲㈜브레인벤쳐스–㈜킹고스프링 ▲㈜이머티리얼랩–㈜그래비티벤처스 등 총 4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기업들은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AI 연계형 체험 플랫폼, 멀티모달 AI 웹툰 현지화 기술, 차세대 반도체용 방열 신소재 등 다양한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에서는 기업별 사업 추진 계획과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투자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사업비 집행 기준과 관리 지침 안내, 참여기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업사이클링 동아리 ‘에코링 마법사’의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과 함께 지난 14일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폐건전지를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는 자원 순환 실천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와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코링 마법사’동아리 청소년들이 연초 계획에 따라 가정과 학교 등 주변에서 버려지는 폐건전지를 자발적으로 수거해온 점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 당일, 청소년들은 직접 모은 폐건전지를 종량제 봉투로 교환했다. 이 과정에서 폐건전지에 포함된 희귀 금속을 추출하는 ‘도시광산’의 개념을 이해했다. 청소년들은 자원 재활용으로 신규 채굴에 필요한 에너지와 탄소배출을 줄이는 탄소중립을 경험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 버리던 폐건전지를 모아서 종량제 봉투로 바꿨더니, 마치 동아리 이름처럼 마법을 부린 것 같아 재미있었다”며 “작은 행동이 지구를 보호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고, 꾸준히 환경보호를 실천해야겠다”고 말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관내 왕산공원과 행정복지센터 옆 가와지 광장에서 ‘가와지 볍씨 브랜드화 사업’의 첫 단추인 가와지 벼 재배를 위한 흙갈이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흙갈이 작업은 지난 한 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와지 벼 재배를 이어 올해 새롭게 모를 심기 전 화분의 흙을 고르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필수적인 과정으로 실시됐다. 대화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날 오전부터 왕산공원과 가와지 광장에 비치된 대형 화분 14개를 대상으로 오래된 흙을 뒤섞고 정비하며, 5,000년 전 한반도 최초의 재배 벼인 가와지 볍씨의 역사적 맥을 잇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흙갈이 작업을 시작으로 오는 19일에는 모내기 작업을 이어가고 이후 ▲여름철 물주기 작업 ▲가을철 수확 ▲ 가와지 문화축제로 이어지는 연간 브랜딩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흙갈이 작업은 대화동이 가와지 볍씨의 출토지임을 시민들에게 각인시키는 소중한 시작점”이라며, “준비한 토양 위에서 올해도 풍성한 가와지 벼 수확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대화고등학교에 다니는 윤준호 학생과 ‘사랑의 쌀 나눔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정기 쌀 후원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윤준호 학생은 매월 쌀 5kg 10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준호 학생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끼니 걱정 없이 따뜻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동행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중기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쌀 후원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윤준호 학생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송포동 진종구 동장은 “이번 후원은 이웃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