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도시공사 노동조합은 최근 일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등이 감사원 감사 결과를 근거로 시간외근무수당과 단체상해보험료의 환수를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공사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시의원을 직접 방문해 감사원의 지적사항과 최종 처분내용을 설명했으며, 변호사·노무사 자문을 통해 기지급액의 환수 근거가 없다는 검토 결과도 공유한 바 있다. 감사원은 시간외근무수당 및 단체상해보험 관련 예산 집행에 대해 지방공기업 예산편성기준에 따른 지적을 했으나, 최종 처분은 ‘주의’로 기존 지급액에 대한 환수 또는 변상 요구는 없었다. 노동조합은 시간외근무수당이 실제 시간외근로에 대해 공사의 승인절차와 당시 보수규정에 따라 지급된 정당한 근로의 대가라고 강조했다. 감사원의 지적 또한 직원의 허위근무나 부정수급에 관한 것이 아닌 공사의 예산·보수체계 운영에 관한 사항으로, 이를 직원들이 부당하게 수당을 받은 것처럼 왜곡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김형주 위원장은 “시간외근무수당은 실제 근무에 따라 지급된 것으로, 예산편성기준상 지급대상에 관한 지적을 부정수급 문제로 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의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누구나돌봄(에스오에스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돌봄(에스오에스센터)’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의 부재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중장기적인 지원까지 이어주는 주민 밀착형 돌봄사업이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재까지 주민들의 다양한 돌봄 욕구에 맞춰 총 868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단기간 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단기서비스는 총 231건으로,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위해 중장기서비스 637건을 지원했다.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 ▲주거편의 등 주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의 연속성을 높였다. 특히 누구나돌봄(에스오에스센터)은 주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정해근 신현동 노래교실 회장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708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정 회장이 자서전 '내 삶의 길' 발간을 기념해 연 출판기념회에서 판매한 도서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정 회장은 출판기념회가 끝난 다음 날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신현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교류해 왔으며, 과거에는 신현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돌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에 발간한 자서전 '내 삶의 길'에는 삶의 여정과 이를 묵묵히 함께해 준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겼다. 자신의 삶을 기록한 책의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을 실천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해근 회장은 “책을 내며 받은 관심과 응원을 좋은 일로 나누고 싶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10일 새말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10개 경로당에서 운영한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 ‘뇌가 말랑말랑 건강백세 전래놀이’를 10월 7일 대헌경로당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신천동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 1위로 선정된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신체·인지활동을 지원하고 정서적 교류와 지역공동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전래놀이 전문 강사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은 신체형·두뇌형·협동형 놀이에 참여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참여 과정에서는 자연스럽게 대화와 교류가 이어졌고, 익숙한 전래놀이를 통해 유년 시절의 추억을 나누며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서울안심치과와 협력해 일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실시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치매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사업의 내실을 더했다. ‘뇌가 말랑말랑 건강백세 전래놀이’는 어르신들의 신체·인지 건강 증진은 물론, 경로당 내 소통과 정서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생활이 어려운 관내 중학교 재학생 4명에게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관내 학교의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자체 기금을 활용해 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학업과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의 뜻을 함께 전했다. 신원철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군자동은 오는 16일 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반침하(땅꺼짐)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관내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군자동장과 동 자율방재단원 32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마을안길과 공사장 주변, 노후 하수관로 인접 구간 등 지반침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을 비롯해 지반 균열과 침하가 우려되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계 부서와 협조해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군자동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 내 지반침하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생활권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점검으로 재난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군자동 관계자는 “지반침하는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지난 6일 관내 어린이집 1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종량제봉투 종류별 배출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쓰레기를 종류별로 직접 분류하고 올바른 배출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해 교육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은 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사업 협약을 맺은 관내 어린이집 7곳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대야동은 자원순환과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현주 대야동장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자원순환 실천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76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포천시 일원에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 단풍보다 아름다운 우리들의 추억여행’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게 문화·여가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포천아트밸리와 한탄강 하늘다리, 비둘기낭폭포를 차례로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포천아트밸리에서는 화강암 채석장에 조성된 천주호의 풍경을 감상하고, 한탄강 하늘다리에서는 주상절리 협곡의 웅장한 자연을 둘러봤다. 이어 비둘기낭폭포에서는 현무암 주상절리와 폭포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경관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쉽게 가보기 어려운 포천의 아름다운 명소를 둘러볼 수 있어 즐거웠다”라며 “천주호와 한탄강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많은 어르신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나들이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지난 6일 ‘제4기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을 대상으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2026년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지역 내 환경오염 행위를 상시로 감시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하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명예환경감시원의 환경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환경감시와 환경보전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방문해 폐기물 반입부터 매립, 최종 처리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침출수처리장과 발전시설, 자원순환에너지타운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매립 종료 부지의 생태복원과 자원화 사례를 둘러보며 환경관리 현장의 변화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교육에 참여하며 생태환경 보전의 가치와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활동지원센터는 지난 7일 경기도 수원시 정수농장과 일월수목원에서 재가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나들이 프로그램 ‘모아 누리’를 운영했다. ‘모아 누리’는 ‘마음을 모아, 더 넓은 세상을 함께 누리다’라는 뜻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날 재가장애인과 보호자, 활동지원사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휴식 지원사업의 하나로, 평소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재가 장애인의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전에 정수농장에서 가족과 함께 고추장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고, 점심 식사 후에는 일월수목원으로 이동해 다양한 식물과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 한 참가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을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수목원을 둘러보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은애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