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돕는 ‘2026 나만의 힐링 정원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가평청소년문화의집 1층 휴카페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관내 10~12세(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12명이며, 14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전문 힐링원예교육사와 청소년지도사의 지도 아래 식물과 흙을 활용한 원예·창작 활동을 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키우게 된다. 특히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국가가 안전성과 활동 내용 등을 심사해 인증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청소년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방학맞이 요리 프로그램인 ‘얘들아 밥먹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요리하며 스스로 한 끼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방학 중 맞벌이 가정 등 돌봄 공백이 있는 청소년들의 자립심과 건강한 식습관을 돕는 요리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양념치킨, 돼지갈비찜과 오이탕탕이, 전복삼계탕과 겉절이 등을 직접 조리했다. 특히 말복을 앞두고 여름철 보양식인 전복삼계탕을 만들어 가족과 함께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방학 때 혼자 집에 있으면 라면이나 편의점 음식을 자주 먹었는데, 직접 요리를 해보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특히 만든 음식을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나눠 먹을 수 있어서 더욱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를 추가 확보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가평군은 13일 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명조끼 기증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북면 도대리 용소폭포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한국전력공사 가평지사는 물놀이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250개를 가평군에 기증했다. 군은 노후·파손된 구명조끼를 교체하고 부족 물량을 확보해 물놀이 관리지역에 배치한 뒤 피서객에게 무료로 대여할 계획이다. 이어 용소폭포에서는 피서객들에게 방수케이스 450개를 배부하고 QR코드를 활용해 행정안전부의 ‘물놀이 안전수칙 쇼츠’ 영상을 안내하는 등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수칙 준수”라며 “비관리지역을 포함한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고 실무 협력에 본격 나섰다. 양 기관은 8월중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은 13일 가평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교육혁신 선도지역 추진 협의회’를 열고 공모 신청을 위한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가평군의회 및 경기도의회 의원, 실무추진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 등 지역 교육이 직면한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가평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교육공동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소규모학교의 통합·연계를 비롯해 지역 특화형 교육프로그램, 마을교육자치, 돌봄, 학교와 지역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혁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기존 교육 관련 지역 지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문화의집 앞에서 열린 ‘2026 청소년동아리축제 We Make 조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한 이번 축제에는 지역주민과 청소년 등 약 1,000명이 행사장을 찾아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을 즐겼다. 행사에서는 림보 챌린지, 야광타투, 키캡 만들기, 농구·순발력 게임, 보훈체험, 공포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김치전, 닭꼬치, 타코야끼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오케스트라 ‘하모니크’를 비롯해 댄스·밴드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으며, 가평군청소년예술제와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동아리들의 공연도 펼쳐졌다. 한편 이번 축제는 조종지역 상인회와 조종면 주민자치회 등도 후원과 협력에 참여해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소방서는 지난 12일 오후 4시 55분께 가평읍 소재 한 펜션에서 발생한 화재가 화재경보기의 작동과 관계인의 신속한 소화기 사용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펜션 주방 싱크대에 설치된 레인지용 후드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화재 당시 펜션 내부에는 연기가 가득 찬 상황이었다. 펜션 내부에 설치된 주택용 화재경보기가 작동하면서 관계인이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인지했으며, 비치돼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서 화재가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 특히 화재경보기의 작동으로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초기 대응을 실시하면서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인지와 초기 대응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펜션 등 숙박시설에서는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관계자와 이용객 모두 평소 소화기 사용법을 익혀 화재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평소방서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을 돕기 위해 올가을과 겨울에 걸쳐 운영되는 ‘2026년 3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강좌는 총 76개로, 양주시 평생학습관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덕계·옥정·덕정·고읍·백석·광적디지털)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3기에는 고읍 평생학습센터가 정규과정 교육장소로 신규 추가됐다. 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6월 ‘양주고읍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평생학습센터로 새롭게 지정한 바 있다. 주요 강좌로는 ▲연필로 그리는 풍경 ▲어반 스케치, 일상을 그리다 ▲처음 만나는 수채화 등 문화·예술 과정 ▲하루 10분 인공지능(AI) 자동화 ▲클로드로 완성하는 바이브 코딩 ▲책놀이 지도사 ▲동화 구연 지도사 ▲공간정리 큐레이터 자격증 과정 등이 있다. 강좌 신청은 오는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양주시민과 관내 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양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등 정보화 취약계층을 위해 양주시 평생학습관과 덕계·옥정 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 청평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청평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8월 주민자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이은화 신임 청평면장,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서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청평면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은화 청평면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주민 참여 기구”라며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 가평읍 주민자치회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 탐색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가평읍 주민자치회는 최근 가평이음터에서 아동·청소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자치사업인 ‘펀펀한 요리사’를 운영했다. ‘펀펀한 요리사’는 아동·청소년들이 제과제빵을 직접 체험하며 관련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제과제빵 분야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반죽부터 굽기, 완성까지 직접 마들렌을 만드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 자신이 만든 결과물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최규일 가평읍장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겁게 배우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가 가평군 설악면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유기농 영양죽 등 식료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그린푸드㈜ 장인호 대표는 최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을 전달했다. 기탁 물품은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채소 가공장치 특허와 벤처기업 인증을 보유한 그린푸드㈜는 2021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관과 복지시설 등에 식료품을 기탁해 왔다. 장인호 대표는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이 유기농 영양죽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설악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걸 설악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그린푸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식료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