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7일 오전 안산교육지원청 2층 한마음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학부모 대상 화해중재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추진된 교감 및 화해중재 담당자 대상 연수 성료에 이어,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갈등에 직면한 자녀를 현명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갈등 조정 및 대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이 화해중재의 절차와 긍정적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제 학생들의 갈등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이해-공감-참여’의 단계적 접근으로 학교 중심의 관계회복 노력에 학부모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고자 노력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현직 초등학교 교장인 화해중재 전문가가 ▲벌과 통제를 넘어 ‘회복과 성장’으로 ▲갈등의 근본을 치유하는 화해중재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자녀의 일상 속 위험 요인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갈등 당사자인 학생의 회복과 성장을 돕는 부모의 현명한 선택과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어 학부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동산고등학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로봇 국제교류 공유학교'를 개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의 국제교류 공유학교 과정으로, 인공지능과 로봇 교육을 결합한 실습 중심의 융합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해 센서 데이터 분석, 모터 제어, 이동 로봇 조립, 라인트레이싱 알고리즘 코딩 등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기초 원리와 실무 역량을 익히게 된다. 6월 13일 실시한 첫 수업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스파이크 프라임 소프트웨어 설치, 자이로 센서 데이터 읽기, 모터 구동 원리 및 회전·각도 제어 실습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장비를 다루며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와 탐구 의지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공유학교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배운 지식과 경험을 지역과 세계의 청소년들과 나누는 국제교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학생들은 로봇과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 역량을 기르는 동시에, 기술적 자원이 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한양대학교 ERICA SW·AI융합교육원과 '안산 학생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학생의 미래역량을 함양하고,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AI 및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 운영 지원 ▲대학 연계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역량 강화 ▲강사·시설·기자재 공동 활용 ▲안산 AI·디지털교육 선도지구 및 지역교육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과 한양대학교 ERICA SW·AI융합교육원은 그동안 관리자 연수, 디지털 리더 교사 아카데미 등을 함께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협력 관계를 학생 중심 교육으로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진 교육장은 “AI교육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5일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미래형 유아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바이브코딩(VIVE Coding) 활용 교육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교사들이 직관적이고 몰입감 높은 ‘바이브코딩’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유아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아형 픽셀 아트 웹앱 활용법, AI와의 대화 등 유치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디지털 놀이 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바이브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 콘텐츠를 설계하고 실습해보는 주도형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유아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입체적인 교육 환경 설계법, 직관적인 블록 코딩 기술, 그리고 실제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놀이 중심의 AI·SW 교육 사례를 집중적으로 실습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에 친숙한 유아들이 단순한 미디어 소비자에 머무르지 않고,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6월 15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신규기관 업무협약(MOU) 및 유관기관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기존 10개 협약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안산시와동종합사회복지관,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안산시청소년꿈키움센터 등 5개 기관과 신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를 확대했다. 현재 안산교육지원청은 종합복지, 장애인복지, 가족·다문화, 청소년, 아동학대, 정신건강 분야 등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경제적 어려움, 가족 문제, 정서·심리 지원, 학습 지원 등 학생이 겪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네트워크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학생 발굴 및 지원,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1일 오전 9시 관내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유아의 행복한 성장 지원과 교육활동의 질 향상을 위한 '배움을 행복으로 잇는 유치원 방과후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교육지원청과 시흥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여 운영했으며, 방과후과정 담당자의 전문성 신장과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실시간 연수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으며, 방과후과정 운영 사례와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연수는 ‘오후 연계 놀이중심 교육과정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오전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오후 방과후과정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유아의 관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놀이가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환경 구성 방법과 실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방과후과정 담당 교사들의 실무 역량과 유아 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수진 교육장은 “유치원 방과후과정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유아가 놀이를 통해 배움을 이어가는 소중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6월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안산 중등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및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원의 디지털 기반 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미래형 평가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교원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별 여건과 요구에 맞는 실질적인 컨설팅과 연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내 중·고등학교 11개교, 220여 명의 교원이 참여 예정이며, 교과별 AI 서·논술형 평가 활용 현황을 분석하고 학교별 수준과 필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소규모 분반을 통해 교과별 특성을 반영하여 AI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와 설계, 평가 결과 분석, AI 윤리교육, 실습 및 프로젝트 수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안산 AI 서·논술형 평가 핵심요원과 현장 맞춤형 리더 강사를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6년 6월 10일 15시, 소통관 2층 강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통합학급 및 일반학급 교사, 특수학교(급)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6 통합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Ⅰ'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모든 교실은 신경다양성 교실이다’를 주제로,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공동체의 통합교육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서울강명초등학교 김명희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신경다양성 관점으로 바라보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신경다양성 교실 운영 사례 ▲통합교육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와 교실 속 지원 방안이 공유되어 교사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얻었다. 이번 연수는 대면 연수와 실시간 유튜브 중계를 병행하여 운영함으로써 교사들의 연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의 다양성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었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2026 주민참여예산제 지역간담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간담회는 2027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및 교육환경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경기교육 재정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산 담은 디지털 기반교육, 안산 품은 지역교육협력, 안산 어울림 상호문화교육 등 안산교육 특색사업 안내와 함께 경기교육 재정 현황,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 사전 설문 및 정책 제안 의견 검토 결과 등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 및 주요 교육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앞서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사전 설문조사와 정책 제안 의견 접수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 안전, 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6년 5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소통관 2층 강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보호자 대상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힐링 집단미술치료를 통해 보호자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양육 과정에서 지친 마음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총 18명이 참여했으며, 보다 깊이 있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초등 과정은 매주 화요일, 중·고등 과정은 매주 목요일에 각각 5회기씩 운영됐다. 힐링 집단미술치료는 미술 활동을 통한 정서적 표현과 집단 구성원 간의 공감을 바탕으로 보호자의 심리적 긴장과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 및 라포 형성을 시작으로, 신체 감각을 탐색하는 ‘석고 손 본뜨기’, 선과 색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감정 드로잉’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내면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5회기에 걸친 집단미술치료 결과물은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미니전시회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