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과서 배부 지원을 희망한 관내 2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117,438권의 교과서를 각 학교에 배부했다. 지원 내용은 △ 학교별 희망 일정에 따른 3~6명의 인력 배치 △ 학교 보관 장소에서 과목별·학급별 교과서 분류 △ 교과서 포장·운반 △ 각 교실까지 직접 배부 등 교과용 도서 배부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사업은 교과서 배부 업무 부담 경감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관련 예산을 즉시 편성하고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를 감축하고, 교직원이 새 학기 준비와 교육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뒷받침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학교의 행정업무를 줄이는 것은 학교가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해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KT분당사옥에서 중·고등학교 정보교사 및 특성화고 교원 총 43명을 대상으로 '2026 안산 루트 AICE Basic 기반 교원 AI 활용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KT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AI 교육 전문성을 학교 현장과 연결하고, 교원의 AI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과정이다. 특히 컴퓨터 관련 교과뿐만 아니라 국어·과학·상업 등 다양한 교과의 교원이 참여해 AI 활용 교육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교감 등 학교 관리자도 함께 참여했으며, 이틀간 이어진 이론과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AI를 수업에 접목하려는 학교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교육과정은 ▲AI 리터러시 및 윤리 ▲AICE 이론 및 활용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문제해결 실습 ▲학교 현장 적용 사례 및 실전 연습으로 구성했다. 교원들은 데이터 기반 AI 문제해결 과정을 직접 실습하고, AICE Basic 실전 연습과 시험을 통해 자신의 AI 활용 역량을 점검하며 각 교과와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8월 12일 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2026 안산청소년통합자치기구(A.Y.U.) 기관장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청소년통합자치기구(A.Y.U.)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사회참여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관별로 운영해 온 ▲청소년교육의회(안산교육지원청) ▲청소년참여위원회(안산시) ▲청소년의회(안산시의회) 등 관련 자치기구의 통합 운영체이다. 올해는 기획행정, 도시환경, 문화복지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학기 동안 사회참여활동을 추진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현안을 직접 조사하고, 설문조사, 캠페인, 홍보활동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기관장과의 정담회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추진한 사회참여활동의 성과를 발표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로, 안산교육지원청·안산시·안산시의회가 학생들의 제안에 대해 기관별 추진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김영식 안산시 행정안전교육국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8월 10일,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127명을 대상으로‘2026 영유아부터 시작하는 안산RAS 언어문화다양성교육 Arts(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이주배경 영유아 밀집도가 가장 높은 안산 지역의 교육 여건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의 역점 미래교육 정책인‘RAS(Reading‧Arts‧Sports)’중 예술(Arts) 영역을 적용해, 언어적 소통의 한계를 넘어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로 영유아들이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문화다양성 감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라는 공공 인프라를 유‧보 통합 배움터로 함께 활용했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이는 행정 기관 간의 칸막이를 낮추고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경기도교육청의‘벽깨기’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한 사례이며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의 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넘어 안산의 모든 영유아를 두텁게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동안 서울예술대학교와 연계해 초·중·고등학생 대상 예술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RAS(Reading·Arts·Sports) 교육’ 중 예술문화교육(Arts)을 실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벽깨기 교육’의 사례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연극연기 교실 ▲K-POP과 스트릿댄스 ▲3분 영화 만들기 ▲청소년 보컬트레이닝 ▲사물놀이로 우리다움 찾기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울예술대학교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운영은 대학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연계 교육의 사례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연결하는 벽깨기 교육의 취지를 담고 있다. 김수진 교육장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2026 안산 여름방학 독서인문교육(독서토론)'을 8.3.~8.7.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 가는 데서 나아가,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력,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참여 중심 독서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성해나의 소설집 '혼모노'를 중심으로 『길티클럽』,『혼모노』,『구의 집』, 『잉태기』를 함께 읽으며 △소비자의 죄책감 △정체성 △ 직업인의 윤리 △ 부모로부터 독립하기 등 청소년의 삶과 맞닿아 있는 질문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인물과 사건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살펴보고, ‘무엇이 진짜인가’,‘나의 생각은 정말 나의 생각인가’,‘옳은 직업인이란 무엇인가’,‘독립과 자립은 무엇인가’등의 질문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본다. 김수진 교육장은 “독서토론은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 고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하는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3일간 안산해솔초등학교와 초지초등학교에서 '2026 안산 IBEP(IB Experiential Programme) 공유학교'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IB는 International Baccalaureate의 약자로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 IBO가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으로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교육활동으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IB 교육을 경험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IB 탐구와 질문을 통한 사고력 향상 프로그램'을 계획, 운영하게 됐으며 IB 전문강사 및 IB 학교 근무교사 등 IB 프로그램 전문강사진이 수업을 직접 설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 학생은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모집했으며 인기리에 마감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IBEP 공유학교는 IB 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소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학생들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도미술관과 협력해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산 동그리 미술공유학교’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랑유원지에 자리한 경기도미술관의 자연친화적 환경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주변 생태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세밀화 작가와 함께하는 탐조 활동과 생태 관찰 수업을 통해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예술적 감각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3기수로 나누어 기수별 4일간(화~금, 09:00~12:00) 진행되며, ‘관찰에서 창작으로 이어지는 통합 예술·생태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생물의 형태와 특징을 이해하는 기초 관찰 활동을 시작으로 화랑유원지의 자연 생태를 탐색하고, 자연물 드로잉과 탐조 활동을 통해 새의 생태적 특징을 기록한다. 이후 관찰 내용을 바탕으로 세밀화 작품과 입체 창작물을 완성하며 자연과 예술을 연결하는 창작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이 남긴 생태 관찰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교육의 핵심 방향인 RAS(Reading·Arts·Sports)와 지역협력 기반의 벽깨기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안산시 도서관과 협력한 지역연계 학교 밖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독서를 기반으로 체험과 토론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넓히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넘어 공공도서관을 새로운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는 와동교육도서관의 'VR하고 생각트임'과 중앙도서관의 '학생서평단 양성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VR하고 생각트임'은 의료·건축·스포츠·예술 분야를 가상현실(VR)로 체험한 뒤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토의·토론을 진행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를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서평단 양성과정'은 독후감과 서평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부터 줄거리 요약, 작품 분석, 서평 작성과 낭독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며 학생들이 읽은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한편 안산교육지원청은 2학기에도 도서관과의 협력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시흥교육지원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함께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3일간, 비대면 방식으로 ‘경기중서부 교육지원청 연합 학교도서관 담당자 하계 연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3개 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공동 기획했다. 초·중·고 학교 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고 최신 교육 동향을 반영하여 연수 주제를 구성함으로써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3개 지역 학교도서관 담당자 300여 명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총 15시간의 전문역량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 기간 동안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공통 과정과 학교 급별 과정을 제공한다. 주요 강좌로는 ▲정서 문해력을 기르는 그림책 수업, ▲AI 북 시네마 톡, ▲출판사 마케터와 함께하는 2026 출판 트렌드의 공통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급별 맞춤 과정으로 초등 대상의 ▲교과연계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 ▲학교도서관 독서프로그램 운영 과정이 진행되며, 중·고등 대상으로는 ▲독서 지원을 위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AI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