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진접읍 내각대교 확장 사업 현장을 찾아 내각1리 주민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과 교량 재가설에 따른 접속도로 단차 문제와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내각대교 확장 사업은 ‘남양주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기존 2차로 교량을 6차로 규모(L=240m)로 재가설해 내각리 원도심과 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교량 재가설과 시도 23호선 개선 과정에서 기존 내각리 지역과 약 2m의 높이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민 우려가 이어져왔다. 주민들은 지난 2년간 접속도로 단차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며 사업계획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해 왔다. 이날 현장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내각1리 주민대표,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주변 여건을 직접 살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시는 LH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협의해 왔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14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체험활동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과 실무자가 함께하는‘스포츠투어 배드민턴’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교 밖 청소년 12명과 센터장 및 실무자 6명 등 총 18명이 참여해 배드민턴 경기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투어 배드민턴’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청소년과 실무자가 스포츠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과 연계해 운영한 16회기 배드민턴 강좌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지난 프로그램에서는 배드민턴의 기본기와 경기 방법을 익히고, 일부 청소년은 ▲경기도지사배 배드민턴대회 예선전에 참가하는 등 스포츠 활동을 통한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이어갔다. 이러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체험활동장 제공 등 운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13일 오전 10시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2026 안양시 인공지능(AI) 전환과 노동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전문가, 행정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일자리 축소와 노동 소외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공과 지역사회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오성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발제에서 “인공지능(AI) 자동화가 인간의 인지 노동 영역까지 대체하고 있으며, 시장 논리에만 맡길 경우 청년 세대의 노동시장 진입 차단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권 교수는 대안으로 ▲인공지능(AI) 도입 시 노동 친화적 거버넌스 구축 ▲초과 이윤의 사회적 환원 ▲직무 소멸 노동자를 위한 공공 차원의 전환 수당 지급 및 직무 재교육 체계 구축 ▲알고리즘 인사 관리의 투명성 확보 등을 제시했다. 원탁회의에서는 각 주체의 현장 고충이 논의됐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배달 라이더 등 비정형 노동자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에 의해 통제되고 업무상 위험에 노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현대이지웰과 ‘든든한끼, 매·마·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월 마지막 근무일 점심은 경기도와 함께’라는 이름의 중소기업 재직 청년 대상 생활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배달특급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지원자 중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1회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을 지급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쿠폰 발행 등 사업 운영을 맡고, 일자리재단은 사업 기획, 현대이지웰은 복지플랫폼 운영과 함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마련에 힘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경기도주식회사는 아동급식카드와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온라인몰 등 배달특급과 연계한 복지 기능 제공에 힘써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보다 많은 복지 사각지대를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마석3리 마을회가 화도읍 마석3리 마을회관에서 준공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새로운 공간의 문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마석3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이 마석3지구 사업 시행 조성부지에 편입됨에 따라 새롭게 건립됐다. 사업시행자인 마석우리지역주택조합이 마을회관 건립을 추진했다. 마을회관은 마석우리 31-25번지에 부지면적 676㎡ 규모로 조성됐다. 연 면적은 272.24㎡이며, 지상 2층 일반철골조 건물과 부속 창고 1동으로 건축됐다. 사업비 5억 3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3월 착공해 8월 준공됐다. 새 마을회관은 경로당과 마을회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운영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동완 마석3리 이장은 “마을회관은 주민 여러분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소중한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도읍 관계자는 “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화성시 병점2동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의 벤치마킹 방문을 맞아 주민자치회 운영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성시 병점2동 주민자치회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을 배우고,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병점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간담회를 갖고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 의제 발굴 및 사업 추진 과정, 주민총회 운영 등 진접읍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온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며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양 주민자치회는 각 지역의 주민자치 활동 사례와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 및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며,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