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재단 전 직원과 청소년, 시민이 함께 참여한 공모전을 통해 대표 슬로건 '청소년과 함께 걸어온 10년, 늘 곁에 있을 고양!'을 최종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지난달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탄생했다. 재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10주년을 상징하는 키워드를 모으는 공모를 열어 202개의 키워드를 제출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진행된 슬로건 공모에는 총 73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후 1차 심사와 청소년 참여기구가 참여한 2차 심사를 거쳐 후보작을 추리고,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슬로건을 선별했다. 특히 이번 슬로건은 재단 직원이 직접 제안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뜻깊다. 지난 10년간 청소년과 함께해 온 발자취를 현장에서 몸소 체감해 온 직원의 시선이 고스란히 담긴 문구인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 곁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의미한다. 고양시청소년재단 최회재 대표이사는 “이번 슬로건은 재단 구성원 모두가 지난 10년을 함께 돌아보고, 그 마음을 한 문장으로 모아낸 결과물”이라며, “공모와 심사, 투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기분 및 건축물·선박분) 약 13만 8,515건, 총 287억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분 1기분(1/2)과 건축물·선박분이 부과되며, 9월에는 주택분 2기분(나머지 1/2)과 토지분이 부과될 예정이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일산서구는 주민들의 원활한 납부를 돕기 위해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공동주택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내부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재산세는 ▲인터넷 위택스 ▲금융기관 앱 및 모바일 지로 ▲지방세입계좌(가상계좌) 이체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 ▲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기기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오는 7월 31일까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은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에서‘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개최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에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5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장터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찾기 어려워 혜택을 폭넓게 누리지 못하는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대상자들이 도자, 생활한복, 천연염색, 자수, 자개 등 다양한 수공예품을 직접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장터에서는 적절한 사용처를 찾지 못한 대상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유용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앞으로도 복지 대상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백석1동은 지난 13일 고양시흰돌종합복지관, 백석1동 주민자치회 및 백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속가능한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주민 중심의 지역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복지 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복지사업 및 주민복지활동 기획·운영 ▲마을축제와 주민화합 행사 공동 추진 ▲돌봄취약계층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 지원 ▲주민 교육, 캠페인,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지역 복지자원 발굴과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독거노인과 노인부부가구, 고령장애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예방적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함께 주민 참여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마련이 강조된다. 이에 협약기관들은 보건복지부가 위탁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정발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가꾼 나눔텃밭에서 감자를 수확하고, 이를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나눔냉장고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주민자치위원들과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감자를 수확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심고 키운 농작물이며 수확 직후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마련된 공유 공간인 나눔냉장고에 비치돼 도움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여정 주민자치회 회장은 “위원들과 함께 정성껏 키운 감자를 지역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직접 수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126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붕괴 등 계절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하주차장 침수 등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지하공간에 대해서는 점검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반 침하 및 이로 인한 건축물 기울어짐 ▲보·기둥·슬래브 등 구조부재의 균열·변형 ▲옥상·지붕 방수층 및 우수 선홈통 상태 ▲지하층(주차장·출입계단 등) 입구의 우수유입 방지장치(차수판·모래주머니) 설치 상태 ▲배수구·담장 등 주변 시설의 이상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관내 공동주택 단지 내 심각한 훼손이나 안전상 중대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일부 점검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재확인을 요청하고, 관리주체가 후속 조치를 추진하도록 지도했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집중호우로 지하주차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삼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에 따른 업무 인수인계 서명식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 2년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온 김성민 전 회장이 이임하고, 임상옥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삼송2동 주민자치회는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김성민 전 회장은 재임 기간 ‘삼송2동 마을축제’, ‘여름아 반갑다! 신나는 물총놀이’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주민 소통과 주민자치회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김성민 전 회장은 “지난 2년간 위원분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땀 흘릴 수 있어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삼송2동 주민자치회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응원군으로 함께 하겠다”고 이임 소회를 밝혔다. 그동안 부회장으로서 주민자치회 운영에 헌신해 온 임상옥 신임 회장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삼송2동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효자동은 지난 13일 서울퍼펙트정형외과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밀키트와 햇반 10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장마로 지치기 쉬운 취약계층의 원기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온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4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저소득 100가구를 가정마다 방문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위원들은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함께 건넬 계획이다. 물품을 후원한 서울퍼펙트정형외과 박재현 대표원장은 “초복을 맞아 효자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뜻깊은 보양식을 후원해 주신 서울퍼펙트정형외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촘촘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성사1동은 지난 13일, 성사중학교 학생 일동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약 63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창업장터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성사중학교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업 체험과 기업가정신 함양, 공동체 기여 의식 함양을 위해 '포레스트 포유 창업장터'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창업 아이템 기획부터 판매, 수익금 기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경제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웠다. 송기철 성사중학교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에 기여하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창업장터 준비 과정에서 친구들 간의 의견 차이와 소통의 어려움 등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며 한층 성장하게 됐다”며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성사중학교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지속적으로 창업장터 수익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8회 신나는 어린이장터 어린이 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화정초등학교와 지도초등학교 6학년 학생 10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화정2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행사 추진 일정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어린이장터 개최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신나는 어린이장터'는 오는 9월 12일 화정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어린이들이 기획부터 준비, 판매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친환경 장터로, 중고 물품 판매를 비롯해 마술·댄스 공연, 향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마을과 나아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이 기획과 리더십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어린이 기획단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정재 화정2동 주민자치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기획단에 참여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