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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 선언… “이재명과 함께, 화성의 진짜 성장을 만들 것”

- ‘현장·정책 전문가’ 진석범, 6·3 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출마 공식 선언
- “관료주의 타파하고 ‘빠르게 해결되는 행정’ 구현… 시민 체감 효능감 극대화”
- 이재명 대통령과 성남·경기·청와대 거친 ‘실행력’ 강조… 6대 핵심공약 발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더불어민주당 전 화성시을 지역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석범 출마예정자는 5일 출마 회견을 통해 “이재명과 함께 시작하고, 정책을 구상하고 실행하며, 민주주의를 지켜온 사람”임을 강조하며,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철학을 화성 현장에서 구현해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진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말보다 실행”... ‘이재명표 실용 행정’ 화성에 이식

 

진석범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현재 화성시의 문제점을 ‘불통 행정’과 ‘관료주의’로 진단했다. 그는 “인구 106만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행정은 여전히 ‘검토 중’, ‘규정상 불가’라는 절차 뒤에 숨어 시민의 불편을 외면하고 있다”며, “행정을 시민의 편의를 위한 도구로 되돌려놓는 ‘신속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성남시와 경기도, 청와대를 거치며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춘 경험을 언급하며 ▲화성시민 신속기동단 운영 ▲지역회의 부활을 통한 쌍방향 소통 ▲구청 중심의 생활밀착 행정을 통해 ‘깜깜이 행정’을 종식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 5대 현안 진단 및 ‘6대 핵심공약’ 발표

 

진 후보는 화성시의 핵심 문제로 ▲교통·이동권 ▲산업·생활 안전 ▲환경 문제(악취·미세먼지) ▲돌봄·교육·의료 불안 ▲권역 간 격차를 꼽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6대 비전을 제시했다.

 

권역별 특화 발전 , 서부권 경마장 유치 및 체험형 관광 융복합 개발, 동부권 문화예술 트램 로드 및 반려동물 특화 도시 구축.

 

교통 네트워크 혁신, 동·서 연결 간선도로 및 대중교통 노선 확충, 광역철도·GTX 연계 전략적 대응.

 

글로벌 혁신 교육, 미래과학(AI·반도체) 및 문화예술, 인문학 등 분야별 미래 캠퍼스 조성.

 

돌봄·복지 국가책임제, 공공 중심의 아이돌봄 강화 및 장애인 가족 지원 파격 확대, 어르신 방문형 통합 돌봄 서비스 구축.

 

특례시 경제 전략, 미래산업(반도체, 바이오, 모빌리티) 기반 기업 유치 및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안전·친환경 도시, 기후위기 대응 도시 숲 확대 및 탄소중립 실천, 선제적 재난 안전 인프라 구축.

 

 

“언론은 시민의 대변인… 질문 피하지 않을 것”

 

진석범 후보는 지역 언론인들을 향한 특별한 존중의 메시지도 전했다. 그는 “언론은 시민의 불편을 가장 먼저 기록하는 대변인”이라며, “질문을 피하지 않고 불편한 지적일수록 더 자세히 경청하겠다. 자료는 숨기지 않고 설명은 돌려 말하지 않는 투명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진석범 출마예정자는 누구인가?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현장 정책 전문가다. 수원과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하며 지방행정과 중앙행정을 두루 섭렵한 ‘행정의 달인’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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