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시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국내외 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제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시험인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제품을 판매하는 데 필요한 각종 시험·인증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인증 획득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과 시장 진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며, 사업계획서 및 사업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900만원(총 사업비의 80% 이내)을 지원하며, 지원 분야는 ▲KC인증 등 국내 법정의무인증 ▲CE·FCC 등 해외 인증 ▲제품 시험·검사 비용 ▲인증 컨설팅 ▲시험성적서 발급 등 기업의 인증 취득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인증 취득 부담을 낮추고, 국내외 시장 진입 장벽을 해소하여 지역 제조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제품 신뢰도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성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10일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안성시 보건소, 안성2동 청소년 지도위원회와 함께 아양동 상가 일대에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청소년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흡연, 음주 등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기관은 아양동 상가와 주변을 순찰하며 청소년 흡연 예방 계도와 금연구역 점검을 실시했으며, 편의점 등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여부와 청소년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보건소는 금연구역 내 흡연 예방 홍보와 현장 계도활동을 펼쳤으며,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순찰과 선도활동을 실시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남선우 안성2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과 함께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무더위쉼터) 28개소를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현장 순회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중심으로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여부 등을 살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정혜련아 삼죽면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로당이 실질적인 보호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 개선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고립에 따른 고독사와 자살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평소 경로당에 자주 나오던 이웃이 보이지 않거나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이장님이나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달라”며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이 위기상황을 예방하는 중요한 안전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삼죽면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고, 폭염 속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시원한 여름나기를 적극 지원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지역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손을 걷어붙인 이들이 있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안성시 새마을지도자 일죽면 부녀회는 지난 7월 13일, 면내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부녀회원들은 행사 전날 오후부터 모여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 배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도맡아 땀방울을 흘렸다. 특히 삼계탕의 주재료인 닭을 비롯해 인삼, 대추, 찹쌀 등은 모두 해당 지역 농가에서 직접 재배하고 사육한 로컬푸드를 활용하여 음식의 신선도와 영양을 한층 더 높였다. 부녀회원들이 정성으로 끓여낸 삼계탕은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면내 소외 이웃들에게 안전하게 전달됐다. 정성훈 일죽면 부녀회장은 “본격적인 삼복더위가 시작되면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건강이 걱정되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리 일죽면 농가들이 땀 흘려 키워낸 믿을 수 있는 로컬푸드로 정성껏 만든 보양식인 만큼, 맛있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인 ‘창의 미술 체험 활동’과 ‘우리 동네 독립운동 역사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양성면 행정복지센터 내 작은도서관에서는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창의 미술 프로그램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가 열렸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감수성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문 동화구연가의 생생한 이야기 들려주기와 상상력을 키우는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으며, 김재금 복지분과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해 봉사의 손길을 더했다. 같은 날 양성초·중학교에서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우리 동네 독립운동 역사 특강’이 이어졌다. 안성문화원과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3·1 독립항쟁과 안성 4·1 독립항쟁의 숭고한 의미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강의를 맡은 안성문화원 유병욱 운영지원본부장은 당시 전국 3대 실력항쟁지로 손꼽혔던 안성 지역 만세운동의 전개 과정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달해 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시행한 마을복지사업으로'장수 사진 찍어드리기 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함께 응원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신체적 여건으로 장수 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드리고 건강한 노후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사가 자택을 직접 방문하여 편안한 집안 분위기 속에 예쁜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촬영했으며 의상과 용모 정돈 등 전문 보정 작업을 거쳐 액자로 맞춤 제작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재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건강 체크를 하며 함께 전달했다. 사진액자를 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집까지 찾아와 사진을 찍어주고 뜻깊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셨다. 이은경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준비못했던 장수 사진을 찍어드려 걱정을 덜어 드리게 되어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신현선 공공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에서는 지난 13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농산물로 만든 ‘ 사랑의 갈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 ‘2026년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지엔티(주), 공도기업인협의회에서 후원했으며,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혹서기 무더위를 무사히 극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각 마을의 새마을부녀회장은 사전에 전달 대상자를 파악하고, 직접 만든 갈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함께 전달했다. 갈비탕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더워 입맛도 없고 끼니 챙기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갈비탕을 들고 직접 찾아와 위로해 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영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초복을 앞두고 무더위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께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대접할 수 있어 보람차다.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소외되는 이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공도읍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폭염 속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지난 7월 13일 시장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에서 제작한 '특이민원 전담 대응체계 현황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현황판은 안성시 특이민원 대응체계에 따라 운영 중인 부서별 특이민원 대응반을 시각화한 것으로, 특이민원 발생 시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반의 역할과 임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현황판에는 ▲대응체계 총괄 및 업무 지시 ▲피해직원 분리 및 민원인 제지 ▲민원인 경고 등 법적 대응 ▲경찰 신고 및 소방서 협조 ▲타 민원인 대피 및 응급조치 ▲증거수집(녹취·녹화·동영상 촬영) ▲민원인 진정 및 현장 대응 등 상황별 역할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위기 상황 발생 시 구성원들이 각자의 임무를 신속하고 명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현황판은 안성시 공무원 노사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되며 수상한 시상금을 활용해 제작했으며, 각 부서에 상시 게시해 대응체계의 시인성을 높이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10일,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담당공무원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복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제가 다뤄졌으며, 2026년 하반기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요 사업, 2026년 마을복지사업 선정 결과 및 향후 추진 일정, 2026년 '현장에서 바로 쓰는 복지리더교육' 추진 결과 공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관련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과 마을복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바로 쓰는 복지리더교육’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읍‧면‧동 협의체의 실무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읍‧면‧동 협의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돈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대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의 지속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11일 이주배경청소년 출판지원 프로젝트인 ‘책으로 잇다 북잇’의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청소년 작가 17명이 집필한 공동 저서 '이것도 책 이라고?'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 청소년 정책인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및 문화다양성 증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언어와 문화 차이로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이 글·그림·사진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지역사회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돕는 취지다. 참가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안성맞춤랜드, 안성팜랜드, 안성중앙시장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안성의 문화와 사람들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시 창작, 감정 표현, 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문학·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한 권의 책을 함께 완성해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청소년 작가들의 북토크, 작품 낭독, 도서 전시 등으로 꾸며졌으며, 현장을 찾은 가족과 친구,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 속에 마무리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베로니카 청소년은 “처음에는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