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비전2동과 비전2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5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와 경기대로 일대 등에서 재해의 구호·복구·예방을 위해 여름철 재난 대비 합동 수방장비 점검 및 빗물받이 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자율방재단은 호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수기, 전기톱 등 장비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연했다. 또한 빗물받이 막힘 방지를 위해 빗물받이 주변 인도변, 띠녹지 인근의 낙엽을 블로워, 갈퀴 등을 이용하여 청소했다. 이태진 자율방재단장은 “여름철 우기 재난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수방장비를 점검하고 재난 피해를 예방하여 지역 주민의 안전지킴이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이번 여름철에도 태풍 및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연재난 대비에 전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방재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와 송탄크로바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6일 평택시 고덕동 완충녹지에 ‘참여의 숲’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녹지 형성을 통한 지역 상생 차원에서 송탄크로바라이온스클럽과 평택시가 협업하여 고덕동 완충녹지 내 국제라이온스클럽 354-B지구 참여의숲에 추가로 수목을 심었다. 참여의숲은 평택시에서 부지(국공유지)를 제공하고, 개인과 단체 및 기업 등이 도시숲 조성 후 기부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미 조성된 참여의숲 관리(수목 가지치기, 잡초 제거 등)와 더불어 배롱나무, 목수국 등 총 45주를 심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경관 향상에 기여했다. 한순향 송탄크로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열정과 수목에 대한 사랑으로 평택시 참여의숲 조성을 지속하여 나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기반으로 활동하는 라이온스클럽이 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힘쓰겠다”라고 했다. 김영임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참여의숲 조성에 참여해 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지난 16일 오썸 홍보관에서 자원순환 체험 및 환경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생활 속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환경과 연계된 자원봉사활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친환경 폐기물 처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자원순환 과정을 이해했으며, 체험존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족봉사단 참여자는 “우리 지역에 국내 최초 5가지 통합 자원화 시설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고, 엄청 많은 양의 생활쓰레기를 보니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었으며, 가정에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음식 포장 시에는 다회용기를 사용해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은 가족들이 함께 환경문제를 배우고 실천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가 설치하고 평택시청소년재단이 운영을 맡은 평택남자 단기청소년쉼터(청울림)가 지난 15일 개소했다. 평택시 용이동에서 개소한 평택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정원 10명으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속한 가정 복귀와 사회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남자 단기 청소년쉼터를 개소하여 위기 상황에 있는 남자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보호와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입소 청소년의 상담, 교육,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연계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보호와 자립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남자단기청소년쉼터의 입소 등 관련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5일 진위면 ‘김순영’농가 시범사업장에서 '2026년 벼 드문모 심기 재배 기술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 ‘벼 드문모 심기’의 현장 적용과 기술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시연회에서는 드문모 전용 이앙기를 시범적으로 지원하여 37주, 50주, 70주로 재식밀도를 구분한 현장 시연이 진행됐다. ‘벼 드문모 심기 재배 기술’은 기존보다 모 간격을 넓히고 포기 수를 줄이는 대신, 포기당 이삭 수와 입수 증가를 유도해 전체 수확량을 유지하는 재배 기술이다. 이를 통해 10a 기준 육묘 상자 수를 22~30개에서 6~10개로 감축하여, 육묘 및 이앙 작업 시간이 약 29%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넓은 재식거리로 인해 통풍과 채광이 좋아져 병해충 발생이 줄고, 약제 사용량 감소 등 친환경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벼 드문모 심기 재배 기술 보급으로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이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되며, 많은 농업인이 벼 드문모 심기 재배 기술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부터 관내 청년창업농 8개소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한 ‘시설하우스 현장점검 및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진위, 서탄, 오성, 청북, 고덕면 등 평택시 주요 농업 요충지에서 활동 중인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지원된 시설하우스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장 고충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출장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주 품목의 실제 재배 여부 ▲본인 직접 영농 수행 등 독립 영농 이행 상태 ▲후계농 자금으로 설치된 시설의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전업 영농 의무 준수를 위한 사업자 등록 및 농외 근로 여부 등 서류 확인 사항도 병행하여 사업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현장의 건의 사항 등을 정리하여 경기도와 공유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시 농업정책과장은 “진위면부터 고덕면까지 우리 시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것이 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좋은이웃연합회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멘토링 및 다양한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성장 경험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습 멘토링, 문화·체험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GNA는 미8군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연합기구로, Good Neighbor Program(GNP) 활동을 추구하는 개인·단체·기관·재단 등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멘토와의 만남과 체험활동을 경험하여 진로 탐색과 동기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 주민의 마을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 평택마을리더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활동가와 주민제안 공모사업 유경험자, 평택마을네트워크 담소의 활동가 등 마을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활동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9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운영됐으며, 마을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새로운 시대의 마을 제안, 이웃 관계망 연결, 정책으로서 마을공동체 대응 등의 교육과 실제 마을 활동의 리더로서 필요한 역량을 위한 워크숍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며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 강의형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향후 평택 지역 내 마을공동체 활동의 연결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큰 호응 속에 2026년 평택시 결혼장려 특화사업 녪평택 설렘웨딩 아카데미’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설렘웨딩 아카데미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조성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예비부부와 미혼남녀 등 총 43명이 참석해 웨딩 준비 과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현직 웨딩플래너가 진행했으며, 단순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와 해결방안을 중심으로 결혼 준비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올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뿐 아니라 향후 결혼 의향이 있는 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시간의 본 교육 이후에는 약 1시간 동안 강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묻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예비부부와 결혼을 고민하는 미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결혼장려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결혼에 대한 긍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1일 통복천 유역의 집중호우 및 홍수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통복천 주민비상대처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성호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관할 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피계획의 내실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포괄적인 대피계획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할 동 단위의 ‘맞춤형 세부 대피계획 수립’ ▲이동 약자(노약자, 장애인 등)를 포함한 ‘대피 대상 주민의 세밀한 현황 파악’이 핵심 과제로 추가 반영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평택시는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자료 공유와 현장 조사를 거쳐 대피계획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성호 부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최악의 재난 상황을 가정한 촘촘한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인 만큼, 동별 실제 현장 상황이 완벽히 반영된 실질적인 대피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