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10대 의왕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서창수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찾으며 본격적인 민생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외된 이웃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9일, 서창수 의장은 아름채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왕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대응 체계를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도 노고가 많은 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일차인 10일에는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시설을 집중적으로 찾았다. 서 의장은 마리아의 집, 녹향원, 성라자로마을을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서창수 의장은 “제10대 의회 의장으로서 첫 일정을 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복지시설과 안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가 지난 3일 제10대 의왕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개원식에는 시장,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내빈 등이 참석해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 선서,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시민의 대표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들 앞에 다짐했다. 서창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의왕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 신뢰와 기대를 가슴 깊이 새겨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서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경청과 소통의 의회, 전문성을 갖추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의회, 시민만을 바라보는 협치와 상생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는 7월 1일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하며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서창수 의원이 의장, 김동국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은 시민의 뜻을 대변하며 원활한 의회 운영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제10대 의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서창수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과 시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며 “앞으로 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지키고, 집행부와는 건설적인 협력을 통해 의왕시의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동국 부의장은 "의장님과 함께 동료 의원님들과 긴밀히 협력·소통하여 공정하고 원활한 의회 운영을 뒷받침하고, 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의왕시의회는 오는 7월 3일 11시에 개원식을 개최하고 제10대 의회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와 개원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소통 중심의 의회 구현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9대 의왕시의회가 지난 4년간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달려온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뜻깊은 종착역에 도달했다.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6월 26일(금) 11시, 의의 중회의실에서 9대 의원과 의회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의왕시의회 임기만료 폐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폐원식은 지난 2022년 7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제9대 의왕시의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의왕시민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의원 활동영상 시청, 김학기 의장의 폐원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간소하면서도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제9대 의왕시의회는 4년의 임기 동안 정당을 초월하여 시민 중심의 의정을 펼치며 다방면에서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주거, 복지, 환경 분야의 민생 조례를 대폭 발의·제정하여 의왕시 발전의 제도적 기틀을 다졌다. 특히 임기 말까지 윤리강령 및 윤리특별위원회 운영 보완 조례를 발의하는 등 투명한 의회 신뢰도 구축에 앞장섰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날카로운 예산안 심의를 통해 방만한 행정을 방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10대 의왕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왕시의회가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돌입했다. 의왕시의회는 23일 오전 10시 의회 중회의실에서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의정활동 지원과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제10대 의왕시의회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 제10대 의왕시의회의 공식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의회 공직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의정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당선자와 의원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왕시의회 기본 현황 및 의정 업무 전반에 대한 소개 △향후 회의 운영 및 의사 일정 안내 △전문가 초빙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활하고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가 초빙 특강’에서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 조례 발의 및 예결산 심사 기법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져 당선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당선자들은 "시민들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제10대 의왕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무겁게 느낀다"라며,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지난 14일 오전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의왕시 차원의 강력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부곡커뮤니티 공사 현장은 공사 시작 시간이 오전 9시로 되어 있으나 오전 8시부터 특정공사가 신고되어 등하교 시간에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 의원은 “오전 8시부터 특정공사가 신고되어 진행 중이나, 이는 초·중·고등학생들의 집중 등교 시간대와 겹쳐 대형 건설 장비 이동과 소음 등으로 통학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학년별로 하교 시간도 달라 공사 시간과 수시로 겹치면서 인근 주민과 학부모들의 불안감과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 의원은 신고된 적법한 공사일지라도 오는 7월 말 준공 시까지 의왕시가 강화된 현장 안전대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은 △등교 시간(08:00~09:00) 내 공사 현장 주변 안내 표지판 및 안전 시설물 추가 설치 △해당 시간대 대형 차량 진출입 철저 관리 및 학생 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해 의왕시 대중교통체계의 전면적인 재검토와 혁신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지난 7일 제31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대중교통과를 상대로 한 질의를 통해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체감한 불편사항과 현장에서 접수받은 민원사항을 전달하며 버스 노선 및 배차 시스템에 대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현재 오전6시5분에 시작되는 마을버스 07-1번의 첫차 시간이 의왕역 5시 21분 첫 전철 이용객의 수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첫 전철을 타기 위해 새벽부터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 고충이 깊다”며 “07-1번과 G3900번 광역버스를 포함한 주요 노선의 첫차 시간을 최소 30분 이상 앞당기는 얼리버드 노선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청계동, 내손동, 고천동, 오전동 등 신규 입주가 가속화되는 지역의 배차간격을 분석한 결과 시민들이 평균 10분 이상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버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가 2026년 5월 7일, 고유가와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와 경기도의 추경 대응사업을 반영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혜택을 전달하고자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시에서 요청한 올해 본예산 대비 15,543백만원(2.18%)이 증액된 745,688백만원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증액내역을 살펴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13,490백만원 △ 육아종합지원센터 처우개선비 등으로 7백만원 △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인 ‘The 경기패스’1,996백만원 △ 청계천, 학의천 풍수해 예방 소규모 준설공사비 50백만원이다. 이밖에도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에 대한 의견으로는 내손 청소년문화의집 연면적 축소로 인해 혜택이 줄어들게 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정비계획 변경의 불가피성에 대해 인정하며 향후 법적절차 이행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학기 의장은 "지난 4년간의 임기 동안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헌신적으로 협조해주신 공직자, 그리고 마지막까지 의정활동에 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5일 진행될‘의왕시 어린이 철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주말 왕송호수 일대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시설물 청결 상태와 안전 관리 미흡 등을 확인하고 시 당국의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를 앞두고 왕송호수를 방문한 시민들로부터 시설물 관리 부실에 대한 민원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지난 3일 현장 상황을 직접 파악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확인한 한채훈 의원은 축제장 주변의 조경은 잘 관리되어 있으나, 방문객들이 직접 이용하는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는 ▲축제의 상징인 기차 조형물 및 각종 시설물의 두터운 먼지 퇴적 ▲파라솔과 그늘막의 오염 ▲연못 주변 난간의 이끼 방치 등이 확인됐다. 한 의원은 “꽃나무 심기 등 외형적인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방문객들이 직접 만지고 머무는 시설물의 위생 상태가 축제의 인상을 결정짓는다”며 “기본적인 청결 관리가 소홀한 상태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것은 품격 있는 의왕의 이미지에 걸맞지 않다”고 꼬집었다. 청결 문제뿐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한민국 헌정사 첫 법정공휴일이 된 노동절을 맞아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등 실질적인 정책 이행을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1일 한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노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이며 그 가치는 어떤 상황에서도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개소가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례는 통과됐지만 센터가 설립되지 않아 정책 이행에 어려움이 많은만큼 의왕시의 행정이 책임감을 느끼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023년 1월 한 의원이 좌장을 맡아 이끌었던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이후 관련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제정됐음에도 불구하고 3년 가까이 센터 설립 등 후속 조치가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한 지적을 제기한 것이다. 한 의원은 “차기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상황이지만 제가 시의원을 그만두더라도 제안했던 정책들이 집행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