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악취 민원 증가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ㆍ폐수 배출사업장을 비롯해 고농도 악취배출사업장과 악취 민원 발생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불법 배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야간과 새벽 등 취약 시간대 불시점검을 병행해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악취 저감과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대상으로 심리 회복과 공감 소통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마음 토닥, 달콤 무지개’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긍정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부모들은 다양한 감정카드를 활용해 감정 표현과 공감 소통 방법을 배우고, ‘나만의 레인보우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케이크로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고,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 제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자녀와의 소통 방법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여름철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고독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7개 복지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1인 가구 등 263가구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직접 방문과 안부 확인 물품 전달,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실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가 고독사 예방의 시작”이라며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월남전참전자회 안산시지회가 해외파병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안산시 보훈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외파병의 날’은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과 해외 파병 국군 장병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정부가 2022년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5월 29일에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월남전참전자회 안산시지회 회원과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월남전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시청, 모범회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해외파병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과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은 월남전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용기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안산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섬김의 보훈’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 성호박물관 소장 유물인 ‘청풍계첩(靑風契帖)’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역사박물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Touring K-Arts’ 해외 순회전시에 출품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의 멋(가제)’을 주제로 오는 7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소재 주폴란드한국문화원에서 1차 전시가 진행되며, 이어 9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이탈리아 로마 소재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2차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문화원의 전시 환경과 유물 보존 상태를 고려해 복제품을 대여 전시할 예정이다. 청풍계첩은 성호 이익 선생의 증조부인 소릉 이상의(李尙毅, 1560~1624)를 비롯한 당대 명신들이 인왕산 인근의 청풍계에 모여 봄 경치를 즐기며 나눈 시문 17수와 당시 모임 장면을 담은 그림으로 구성된 서화첩이다. 특히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와 시회(詩會)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료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성호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성호박물관과 소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최근 안산해양중학교에 화성시 새솔동 학생들의 진학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공동학구 설정과 관련해, 안산교육지원청이 기존 학군 체제를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예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정예고는 지난 10일 안산교육지원청과의 간담회에서 안산시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재검토를 요청한 결과로 평가된다. 당시 안산시는 “화성시 송산지구의 인구 증가에 따른 교육 수요 문제를 안산시 학군 편입을 통해 해결할 경우 안산 지역 학생들에게 과밀학급 문제와 통학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안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환경 유지를 위해 기존 학군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 경쟁력을 지키는 것은 도시의 정주 여건과 미래 경쟁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안산시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행정예고안을 마련한 안산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의 이번 행정예고는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이후 제출된 의견을 검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민선9기 안산시장직 준비위원회가 16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출범식을 열고 민선9기 안산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과 주요 정책과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지역상생 ▲경제혁신 ▲도시혁신 ▲행복공감 ▲안심성장 등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실무경험을 갖춘 준비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7명 총 32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기존 인수위원회와 달리 공약 이행과 정책 실행력 확보, 시정 연속성 강화에 중점을 둔 실무형·정책형 조직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중단없는 안산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 마련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공약과제의 실행 가능성과 시민 체감도, 부서 간 협업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민선9기 안산시정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위원회는 시민과 함께 안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플랫폼”이라며 “중단없는 안산 발전을 위해 실행력 있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젊고 유능한 농업 인력을 발굴·육성하고 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농업 분야에 종사하려는 청년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면서 안정적으로 영농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육성사업 또는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거나, 2027년도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이 가운데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로서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문대학, 대학교, 대학원 등 교육기관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사람은 원칙적으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연도에 졸업할 수 있는 사람, 야간학교에 재학하면서 본인의 영농사업장으로 통학·통근이 가능한 사람, 방송통신에 의한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사람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와 안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산화정영어마을 방학캠프’는 매년 방학 기간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안산화정영어마을과 함께하는 미스터리 가든 파티!(Mystery Garden Party)’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으로 영어 학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수업은 ▲비밀의 언어, 알쏭달쏭 세계의 말 ▲마법에 걸린 나무 등으로, 초등학생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다.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30일 추첨을 거쳐 확정된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방학마다 큰 사랑을 받아온 캠프인 만큼 올해도 학생들이 3일 동안 몰입감 있게 즐기며 자연스럽게 영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5일 환경녹지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환경공무직 신규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개채용으로 최종 선발된 환경공무직 신규자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경미화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양 구청 가로반 총무와 담당 공무원이 강사로 참여해 근무 기본사항, 복무 및 안전수칙, 청소장비 사용법, 작업 절차, 거리환경 정비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신규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선배 근로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신규자들이 업무 현장을 이해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환경공무직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성실한 노력과 책임감이 시민 행복과 도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앞으로도 환경공무직의 직무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