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관련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는 학생 정서·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상담인력의 실질적인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은 연수 요청을 받은 ADHD를 주제로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초등학생 ADHD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상담 방향 설정 ▲교실 내 지원 및 담임교사 자문 방안 ▲학부모 상담과 치료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연수를 운영했다. 특히 연수에 앞서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학교 위클래스 전문상담인력의 실제 상담 사례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수 현장에서 전문가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사례 중심의 토의 시간을 운영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 참여자들은 이 자리를 통해 ADHD 증상을 보이는 학생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상담 기법과 지원 전략을 익힐 수 있었다. 또한 전문가의 풍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6월 13일부터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를 기반으로 한 '2026 창업 실습(심화)' 1학기 공유학교를 운영하며 학생 참여형 창업교육을 본격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운영된 '창업 기본 소양 함양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단계의 창업교육으로, 학생들이 관심 분야의 아이디어를 실제 실습과 프로젝트 활동으로 발전시키며 창업 역량을 심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고양교육지원청은 창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창업 기본 소양 → 창업 실습(심화) → 창업 캠프 → 창업 챌린지’로 이어지는 단계형 창업교육 로드맵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1학기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신일비즈니스고의 '치킨으로 배우는 인체, 수술실 체험, 마음 건강 약 만들기' ▲고양고의 'K-펫뷰티·펫푸드', '플라워 크리에이터 클래스', '페이스트리 만들기' ▲경기영상과학고의 'CLASS AI : AI를 썼더니 내가 크리에이터가 된 건에 대하여'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특성화고의 전문 실습실과 기자재를 활용하여 실제 직업 현장을 체험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경험을 하게 됐다. 특히, 반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6월 12일 고양산림조합 숲카페에서 2026 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 모델학교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2026 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 모델학교 업무 담당교원 29명과 선도교원 6명 등이 참석하여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운영 사례를 나누고 학교별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다함께 행복한 학교’는 상호존중의 공동체적 가치 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긍정적 관계 형성 및 갈등 예방 중심의 학생생활교육을 실천하는 학교이다. 이번 협의회는 2026 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 모델학교 운영교 업무 담당자 간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5년 우수 운영교의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별 운영 역량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모델학교 업무 담당교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선도교원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호존중 학교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의미를 두었다. 이날 협의회는 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 운영 우수교 사례 공유, 2026 학교별 운영 방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연계 방과후·돌봄 ‘가족잇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마을의 방과후·돌봄 연계를 강화하여 고양시만의 통합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 서비스의 시공간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6월 13일과 6월 27일 양일간 진행되며, 선발된 8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다. 참여 가족들은 고양교육지원청에 집결하여 나들라온 전시장을 방문해 통일 안보 체험을 진행하고, 이어 람사르 고양장항습지 생태관으로 이동하여 자연환경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고양시 관광과 및 환경정책과 등 지역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해설과 양질의 체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방과후·돌봄 운영 기관을 확대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초등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6월 13일 토요일에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2026 초등 AI 서·논술형 평가 실행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 문항 작성 능력을 심화시키고, AI 활용 평가 윤리 역량 강화 및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연수는 총 5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I 활용 평가 윤리의 이해를 시작으로 2026 논술형 평가 설계 실행 워크북을 활용하여 교육과정 분석부터 논술형 문항 개발, 루브릭 적용 실습까지 포함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연수에 참여한 A초등학교 이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서·논술형 평가 문항을 실제로 개발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경험이 정말 유익했다”며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어떻게 평가할지 더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두는 평가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교원의 실천 역량이 핵심이다”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고양의 교실이 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킨텍스 제1전시관 306호, 307호에서 ‘2026 고양 특수교육 진로·직업 현장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학생들은 직업 현장의 실제 직무를 경험하고, 교사 및 학부모는 전문상담을 통해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 내에는 직업 탐색, 사업체 직무 체험, 미래 기술 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어 학생들의 미래설계를 위한 성장을 지원했다.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06호와 307호에서 진행된 진로·직업 체험 부스에서는 ▲의류 매장 근무(의류 분류) ▲발달장애인 보조기기관리사 ▲운동선수 ▲웹툰 작가 및 플로리스트 체험 등 실제 사업체 현장에서 시행하는 직무 중심의 프로그램과 미술·체육 분야로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진로·직업 상담 부스에서는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기북부발달장애인훈련센터 ▲일산직업능력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 등 장애인 취업 관련 고양시 관내 유관기관과 고양시 소재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개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부터 고양시청과 연계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자원순환의 날’ 운영을 시작했다. 학생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화정중학교를 비롯해 고양 지역 내 총 14개 학교가 참여한다. 참여 학교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학교별 일정에 따라 창의적 체험활동, 학생자치활동, 교과 수업 등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학교 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의 날’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학교 공동체가 참여하는 학교 내 폐건전지·종이팩·투명페트병 수거 활동 ▲고양시청 자원순환과의 학교 방문 물품 수거 ▲자원순환 전문기업을 통한 수거 자원의 재활용 등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부터 확대된 학교 탄소중립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 실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더 많은 학교가 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금계 및 삼송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고양시 관내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사랑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앙금 플라워 떡케이크, 제철 과일 수제청, 수제 인절미와 인절미 빙수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요리를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가족애를 증진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고양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가족 사랑 쿠킹 클래스’는 금계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6월 2일 ~ 6월 11일) 와 삼송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6월 16일 ~ 7월 7일)에서 각각 7회씩, 총 14회 운영된다. 회차별로 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을 이루며, 총 140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1학년 이OO 학생의 보호자는 “평소에는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며 이야기 나눌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가족 사랑 쿠킹 클래스’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현숙은 6월 10일 한양문고(주엽점)에서 관내 초등 신규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2026 고양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교직 적응과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맞춤형 연수 과정이다. 연수는 '깊게 성장하고 넓게 펼치며 함께 만들어가는 고양미래교육'을 주제로 운영되며, 신규교사와 경력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배움의 동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초등 수석(멘토)교사 13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그룹별 학급경영 컨설팅을 운영한다. 신규교사들은 학급 운영, 학생 생활지도, 학부모 소통, 교실 문화 조성 등 교직 초기 단계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선배 교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 감사팀이 교육공무원의 복무와 공직자로서의 책무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신규교사들이 공직윤리와 복무 규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신뢰받는 교육공무원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초등 영재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고양생태공원에서 자연관찰 탐구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영재교육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을 활용한 자연관찰 탐구활동을 통해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수업은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와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업에서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숲속 나무 아래와 숲길 주변의 식물을 비교·관찰하며 생태환경의 특성과 차이를 탐구한다. 학생들은 ▲나무 아래에서 발견한 식물 2종과 숲길 주변에서 발견한 식물 2종의 특징 관찰 및 기록 ▲두 장소의 환경적 차이를 고려한 식물의 특성 비교·분석 ▲관찰한 식물의 생존 전략을 활용한 발명품 설계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생태환경 속 과학 원리를 발견하고 이를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탐구 결과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영재교육원에서 진행되는 발표·공유 활동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