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9월 13일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창업활동 ‘랩투마켓’과 연계하여 일산시장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복지·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중심으로 학교 안팎의 다양한 지원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학생의 어려움을 학교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랩투마켓’에 참여한 청소년과 일산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주요 내용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역할을 소개하고, 홍보 리플렛을 배부했다. 또한 시민과 청소년들이 캠페인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알렸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원중초등학교에서 학생·학부모와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등교맞이 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확산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비롯해 교육활동 보호, 도박 예방, 생명존중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원중초등학교 학생·학부모를 중심으로 교직원, 강현주 교육장을 비롯한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일산동부경찰서, 경기북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등굣길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존중·배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실천 활동을 펼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제로스쿨 캠페인’과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학교폭력제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교에서 시작된 학교폭력 예방 실천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현주 교육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과 함께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2026 함께해봄프로젝트 2차 서울역사탐방'을 운영했다. '함께해봄프로젝트'는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숙박형 체험활동을 3개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 88명과 인솔자 및 봉사자 28명 등 총 11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경복궁과 고궁박물관, 인사동 등을 탐방하고 문화공연과 롯데월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교실 밖에서 새로운 배움과 경험을 쌓았다. 특히 여러 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며 또래와 교류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넓히며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경험의 폭을 넓히고, 학교 밖에서도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강현주)은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9일 오후 3시 30분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26 RAS페스타 고양학생 1000인 음악회'를 개최했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에는 고양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연합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같은 곡을 연주하는 형태의 음악회는 전국에서 고양이 유일하다. 올해 음악회의 가장 큰 변화는 ‘오케스트라 예술공유학교’의 도입이다. 그동안 이 무대는 주로 학교에 오케스트라가 있는 학생들이 설 수 있었다. 악기를 배우고 있어도 함께 연주할 기회가 없던 학생들을 위해,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함께 연습하는 공유학교를 열었다.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학생들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낙민초등학교와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아침 총 20회에 걸쳐 연습했다. 서로 다른 학교에서 저마다의 악기를 품고 자라온 학생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낯선 악보 앞에서 서툴게 시작한 만남을 하나의 화음으로 완성해 갔다. 이들은 이날 1부 무대에 올라 첫 연주를 선보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고양교권보호지원센터는 9월 8일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제2차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총회와 연수는 2026학년도 상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의 공정성·객관성·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제2차 총회에서는 2026학년도 1학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과 종결 사안을 보고했다. 이어진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여부를 판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객관적인 사실관계 확인, 당사자 진술 청취, 심의위원의 중립성과 공정성 유지 등 실제 심의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높였다. 2부에서는 소위원회별 실행연수를 통해 상반기에 심의한 사안을 함께 돌아봤다. 위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유형 판단과 조치의 적절성, 심의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쟁점 등을 논의하고 각 소위원회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9월 5일 킨텍스에서 ‘제31회 고양 꿈돌이 창의융합 페스티벌 학생 워크숍’을 열고, 10월 24일 본행사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할 관내 초·중·고 53개교 학생 및 교사 약 900명과 영재교육원 학생 80명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페스티벌 준비 방향을 공유했다. 고양 꿈돌이 창의융합 페스티벌은 1996년 '고양 꿈돌이 한마당'으로 시작해 올해 31회를 맞는 고양 대표 학생 과학축제로,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매년 1만여 명이 참여한다. 10월 24일 본행사는 고양꽃전시관 일대에서 학생 부스 91개를 포함한 130여 개 부스와 12개 공연팀 규모로 열린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특히 올해 페스티벌을 독서·예술문화·스포츠를 교육과정과 일상에 녹이는 경기도교육청의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연계했다. 고양 꿈돌이가 30년간 지켜온 다섯 가지 가치(M.I.R.A.E.)가 RAS의 지향과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고 보고, 학생 스스로 묻고 탐구하는 체험 부스는 '읽고 생각하는 힘(Reading)'으로, 무대에서 꿈과 끼를 펼치는 공연·퍼포먼스는 '표현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원 100명의 학생 맞춤형 평가 전문성을 신장하고 현장 중심의 평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고양 중등 서·논술형평가 핵심교원 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깊이 있는 수업’을 뒷받침하는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평가 설계 및 채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중심의 원격 연수(2시간)와 심도 있는 대면 실습(7시간)을 연계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총 9시간에 걸쳐 밀도 높게 운영됐다. 연수 첫날인 9월 4일에는 줌(Zoom)을 활용한 원격 강의를 통해 ‘논술형 평가문항 제작의 이해와 AI 활용 윤리교육’이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논술형 평가의 정의와 목적·필요성 ▲AI 활용 윤리교육 및 기초 이해 ▲문항 구성 요소 분석 및 제작 절차 사례 등을 학습하며 평가 혁신을 위한 이론적 기반을 다졌다. 이어 9월 5일에는 교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면 집중 실습(7시간)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성취기준 기반의 문항 제작 및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9월 2일 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고양 관내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들과 일본 오사카 및 도쿄 고등학생들이 함께하는 '고양 글로벌 프렌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 고양 글로벌 커넥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와 교실의 경계를 넘어 세계의 또래 학생들과 직접 만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양 글로벌 프렌즈'에는 고양교육지원청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중등 국제교류 동아리 5개 팀, 학생 30명과 일본 오사카 및 도쿄 고등학생 2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친선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문화교류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한 월드카페 형식의 토의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외국의 문화를 일방적으로 체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토의를 주도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 프로젝트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제교류의 수동적인 참여자를 넘어 교류를 직접 만들어가는 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9월 2일부터 10일까지 고양 관내 초등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생성형 AI로 바꾸는 교실: 수업 설계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이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하여 미래형 수업 설계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교실에서 바로 쓰는 생성형 AI 수업혁신’과 ‘생성형 AI로 만드는 이미지·영상 수업 콘텐츠 제작’의 두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정별 30명 내외가 참여하며, 고양교육지원청 회의실과 누리마루에서 집합형 대면연수로 진행된다. 참여 교원들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수업자료를 설계하고 이미지·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한다. 이를 통해 AI 활용 경험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을 설계하는 실천 역량을 기르게 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AI 활용 역량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수업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우수한 수업 사례와 활용 경험이 교육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강현주 교육장은 “생성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9월 1일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대 강현주 교육장 취임식을 가졌다. 강현주 교육장은 1989년 안좌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하여 고양교육지원청 혁신학생지원과장, 경기도교육청 장학관, 화정고등학교 교장, 성남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췄다. 이날 강현주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생들이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독서와 예술, 체육으로 배움에 집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폰 프리 스쿨’과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겠다”면서 “경기교육 대전환의 정책들이 고양의 모든 학교에서 살아 움직이도록 발로 뛰는 교육지원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