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 수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도심 환경 정비를 위한 ‘수릿길 행복정원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지난 여름철 식재에 이어, 가을을 맞아 수릿길 일대의 화단을 재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리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양·계룡아파트 버스정류장 인근 등 수릿길 주요 화단 약 40m 구간에 국화, 감동사초, 리틀버니 등 다양한 가을 초화류를 심었다. 행사에 동참한 한 주민은 "내 손으로 직접 가꾼 거리를 걸을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민옥 수리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과 마을을 위해 동참해 주신 위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릿길이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수리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자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미선 수리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주민자치회와 참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더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 금정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민간단체와 기업들의 후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도로 시작됐다. 협의체는 지난 8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쌀 4kg과 컵라면 1박스(15개입)를 각각 지원했다. 이어 14일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과 '금정이웃돌봄단'이 후원한 제철 포도 1박스를 저소득가구 30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지역 기업의 동참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주 중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라면 52박스(20개입)를 기탁할 예정이다. 이화용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정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숙형 금정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복지 사각지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시민강좌 ‘나이들수록 더 멋지게 사는 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대사회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나이 듦을 긍정적으로 수용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tvN '이호선 상담소', JTBC'이혼숙려캠프' 등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방법, 세대 간 소통법, 나이가 들수록 삶을 멋지게 가꾸어가는 비결 등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강좌는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월 11일까지 홍보물의 QR코드나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에게 나이 듦을 두려움이 아닌 성장의 과정으로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자신을 돌보는 계기가 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가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건강강좌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치매예방 시민건강강좌'에는 지역주민 3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좌는 정영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삶의 품격을 높이는 뇌 건강'을 주제로 치매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14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는 시민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이 열렸다. 현장에는 무료 치매 검진과 인지건강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인지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군포시치매안심센터뿐만 아니라 광정동·산본동·수리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합동으로 참여해 치매 인식개선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치매 예방은 가족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이행성과 부문 전국 2위를 차지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와 탄소중립지원센터, 기업 등이 제출한 총 73건의 탄소중립 이행성과 및 협력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기초지자체 이행성과 부문에서 창원시가 1위, 군포시가 2위, 광주 북구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군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소음이 전기가 되다’라는 발생의 전환을 통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방음터널 일체형 태양광발전소'를 비롯해 폭염·한파 대비 스마트 기후안전망인 '군포 얼음땡·핫뜨거', 시민행복위원회와 함께 설계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등의 혁신정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야·삼성지하차도 방음시설에 태양광을 결합한 사업은 도심 내 부족한 유휴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기반시설을 탄소중립 인프라로 전환한 선도적 모델로 꼽혔다. 해당 발전 시설은 총 1,329kW 규모로, 연간 약 1,495MWh의 친환경 전력 생산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 오금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7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세대공감 자원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오금동 주민자치회 마을계획분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군포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봉사단체인 '보리사랑회'를 비롯한 청년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연령층이 협력했다. 관내 6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발마사지와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 과정에서 서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세대 간 거리를 좁히고 이해를 돕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퇴계아파트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시원한 발마사지와 예쁜 네일아트를 받아 기분이 좋았고, 무엇보다 젊은 학생들과 웃으며 대화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용철 오금동 주민자치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동참해 주신 보리사랑회와 청년 자원봉사자, 위원 여러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9월 28일부터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도전! 천 권의 계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매일 한 권씩 책을 읽어 총 1천 권 완독을 달성하도록 독려하는 독서 캠페인이다. 참가 대상은 4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다. 참여 어린이는 대출한 도서를 반납할 때마다 스티커를 받아 전용 스티커북을 채우게 되며, 목표인 1천 권을 모두 읽으면 완독 인증서와 메달을 받는다. 도서관 측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시기의 많은 책을 읽는 경험이 어휘력과 문해력 발달의 기반이 되며, 꾸준한 목표 달성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접수는 운영 시작일인 9월 28일부터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대상 어린이의 대출증 또는 모바일 회원증을 지참해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독서 습관은 평생의 자산이 되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가 부족한 지방세수를 확충하고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에 돌입한다. 지난 상반기 경기도 체납특별징수 평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성과를 이어가며 하반기 징수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3개월을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정했다. 9월 한 달간은 카카오 알림톡과 안내문을 발송하여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동시에 체납자 재산조회 등 체납처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강제 징수는 10월부터 두 달간 실시된다.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은닉자산 압류, 가택수색,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한다. 특히 가상자산 전수조사와 주요 증권사 내 금융재테크 자산을 표적 압류해 강제 매각하는 등 새로운 징수 기법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다만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투트랙(Two-track)' 전략도 병행한다.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악의적 체납자에게는 엄정한 행정제재를 가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생계형 체납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관내 12개 동에서 열린 '2026년 공론형 주민총회'를 마치고 총 53건의 동별 자치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각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주민총회에는 시민 총 6334명이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송부동이 1041명으로 가장 많은 참여를 기록했으며, 오금동(885명)과 산본1동(628명)이 뒤를 이었다. 올해 치러진 총회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단순 사업 설명 및 찬반 결정 방식에서 벗어나 '공론형'으로 전환됐다는 점이다. 12개 동 모두 테이블별 원탁 토론 방식을 도입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 의제를 점검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세부적인 의견을 나눴다. 이번 총회의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최종 승인된 53건의 자치계획안은 향후 각 동별 추진 일정에 맞춰 실제 사업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총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사업에 대해 바라는 점이나 개선사항을 직접 이야기하고 다른 주민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어서 유익했다"고 소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 평생학습마을에서 장애인 학생 부모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디지털 가(家)꿈'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장애가족이 겪을 수 있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스마트기기 활용법과 소통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가족 맞춤형 AI 금융 리터러시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디지털 아트 치유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자녀 교육 및 소통법 등으로, 양육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는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학생 부모 및 양육자들이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녀와 더욱 깊이 있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