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관내 창업기업과 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간 정보 교류와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7월 16일 ‘2026 스타트업 테크 브릿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기술·제품·사업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협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업보육센터 우수 졸업기업이 참여하는 선배 CEO 특강과 창업기업 간 기술교류회, 제품 및 기술 전시 부스 운영, 자율 네트워킹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선배 CEO 특강에서는 창업 실패와 성장 과정,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 실제 창업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참여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교류회에서는 군포산업진흥원과 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이 보유 기술과 시제품, 사업화 사례를 소개하며, 기업 간 기술협력과 공동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한다. 행사장 내부에는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되며 각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AX(AI 전환)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3기 AIㆍ디지털 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신 인공지능(AI) 기술과 이를 접목한 활용 방안부터 컴퓨터ㆍ스마트폰 기초 사용법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3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과정은 물론,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파워포인트 ▲동영상 제작 ▲3D 프린터 활용 등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인공지능(AI) 교육과정 수요에 힘입어 기존에 개설됐던 ▲생성형 AI(월ㆍ화ㆍ목) 3개반 과정에 더해 ▲초보자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7월 9일 산본역 인근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도로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유관기관(군포경찰서, 자전거단체 등) 합동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추진되며 군포시 건설과를 비롯해 군포경찰서와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련 단체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운행 가이드' 리플릿을 배포하며 통행가능 수단 기준과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자전거도로의 경우 일반자전거와 KC 인증받은 전기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등은 통행이 가능하지만 이륜자동차에 해당하는 일반 오토바이와 전기 오토바이는 통행이 불가능하다. 또한 안전속도(20km/h) 이하 주행 권고와 헬멧 착용을 비롯해 안전장치 및 브레이크 장착 등 자전거 운행 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하며, 자전거도로 통행금지 대상에 해당하는 차량의 위반 사항에 대한 현장 계도도 함께 진행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자전거 등 친환경 모빌리티의 활성화는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건강도시' 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가 저소득 등록 장애인의 주택을 개보수하는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오는 20일(월)부터 31일(금)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 등록 장애인 거주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공은 군포도시공사가 직접 맡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화장실 정비 ▲문턱 제거 ▲싱크대 높이 조절 ▲보조 손잡이 설치 등,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시설이다. 4가구를 모집하여 가구당 최대 380만 원까지 지원되며, 실질적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의 등록 장애인 가구로, 본인 소유 주택에 거주하거나 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우선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1순위) ▲그 외 등록 장애인 가구(2순위) 순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집 안의 작은 문턱 하나를 낮추고 안전 손잡이 하나를 더하는 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2026년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여름방학특강은 신체활동부터 문화⦁예술, 과학,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총 4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왕초보 수영▲ 과학실험교실 ▲농구, 피구 ▲드럼 교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미술, 도예, 논술, 음악, 방송댄스, 어린이 요가, 축구, 마술 교실, 음료 만들기, 한국사 등 청소년들의 흠미와 적성에 맞춘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한다. 또한 방학기간동안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면서 신체활동과 또래간 교류가 줄어드는 가운데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의 여름방학특강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 대희 군포시장은 민선9기 핵심 공약사항인 ‘인사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통한 인사행정의 신뢰도 제고, 성과 중심의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실현하기 위해 8개 팀장 직위에 대해 공모제로 선정하고자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공모대상은 뉴미디어팀장, 조사팀장, 총무팀장, 직소민원팀장, 예술팀장, 기업유치팀장, 동물복지팀장, 청년팀장 이상 8개 직위이며, 지원자격은 무보직을 포함한 6급 직원이다. 추진배경은 공모제를 통해 인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여 전 직원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능력을 갖춘 인재에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민선9기 공약사항 및 시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한 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직위공모제가 인사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겠다는 공약사항을 실천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것이다. 역량과 성과로 평가받는 공정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직원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께는 신뢰받는 군포시 행정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번 직위공모 추진계획에 따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의 산본2동 주민자치회는 7월 10일 오전 11시 능안공원에서 친환경 유용미생물인 EM을 활용한 벌레퇴치제 만들기 실습 및 현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친환경 EM을 공부하고 체험하며, 생활 속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으로 기획된 ‘주민 주도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앞서 산본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2일부터 총 6회에 걸쳐 ESG 가치와 EM의 효능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 교육은 환경 보전에 앞장서는 ‘그린리더 활동가’를 양성하고, 직접 EM 제품을 만들어 실생활에 적용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능안공원에 모인 참여자들은 천연 EM 벌레퇴치제를 만들어 공원에 시범 적용하며, 여름철 해충을 안전하게 퇴치하고 화학약품으로부터 녹지를 보호하는 활동을 펼쳤다. 산본2동 주민자치회 강달희 회장은 “주민들이 EM 제품을 만들고 공원 녹지 보호에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ESG 실천이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임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군포시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했다. 핵심은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다. 침수 피해는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폭염은 생활 속 체감 대책으로 낮춰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침수 골든타임 사수… 빗물받이부터 반지하까지 선제 대응 우기철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도로 침수의 주원인인 빗물받이 막힘을 방지하기 위해 저지대와 주요 사거리 점검을 마쳤으며, 눈에 띄는 빗물받이 ‘위치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를 통해 폭우로 도로가 잠기더라도 신속하게 배수를 유도할 수 있으며, 평상시 쓰레기 투기를 막는 시민 인식 개선 효과도 거두고 있다. 주거지 방어선도 구축했다. 지하주차장과 반지하 가구에는 빗물 차단용 물막이판(차수판)을, 하수 역류가 우려되는 곳에는 역지변을 설치했다. 아울러 침수 우려 지역 곳곳에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도입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했다. 위험 징후 포착부터 실시간 톡방 대응까지 ‘신속·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9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진행된 '2027년 경기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설명회'에서 2025년 선정사업 ‘마음이음 프로젝트’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사업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관계자 및 실무자 약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 사랑의 열매 지원으로 추진한 ‘잠재적 고립위험 1인가구의 지속가능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한 세대통합 프로젝트 '함께하는 일상, 따뜻한 변화 : 마음이음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마음이음 프로젝트’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1인가구의 일상 회복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역주민 기초조사를 통해 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건강돌봄‧심리정서지원‧관계형성 활동‧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우수사업 발표에서는 사업 기획 과정부터 참여자 발굴,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