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진보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가 4월 8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과 만나 “노동과 성평등 중심의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경기도의 과감한 혁신과 정치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노동부지사와 성평등부지사 임명을 공약한 홍성규 후보는 “지난 탄핵광장에서 우리 민주시민들이 모두 확인했던 ‘새로운 대한민국’의 상징적 모습이 바로 ‘노동존중’과 ‘성평등사회’였다”며 “도지사 다음의 부지사 자리부터 ‘노동’과 ‘성평등’에 할애하는 것보다 진보당의 의지와 결심을 더 명확히 보여줄 수 있는 조치는 없다고 본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는 당선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로 ‘도청 출입단속시스템 철거’를 꼽았다. 홍성규 후보는 “도민의 안방인 도청에 주인이 드나드는 것을 막는 것은 본말전도”라며, 현재의 광교 신청사가 지닌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구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반드시 실현돼야 할 정치개혁 과제로는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와 ‘비례의원 확대’,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꼽았다. 특히 홍성규 후보는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의 필요성에 대해 “2인 선거구는 거대 양당이 의석을 나눠 먹기 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인터뷰] 경기도의회 조용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은 화성 동탄2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세교지구 개발, 그리고 오산시의 전시행정·조명사업 문제를 놓고 “시민의 삶을 밝히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재정 운영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강하게 촉구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건립 문제에 대해 “오산시민이 교통지옥의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조 의원은 오산 인구는 35만 원 정도가 적정선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세교지구에 또 49층 고층 건물 두 개의 건축이 예정돼 있고, 향후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 등이 진행되면서 인구가 늘어나면 “앞으로 오산 교통 상황이 정말 심각해질 것”이라면서, 스마트IC·우회도로 구축으로 교통량을 분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교 3지구 개발 관련해서는 2011년에 지구 지정이 취소되면서 많은 피해를 본 원주민에 대한 적정 보상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 의원은 20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와의 인터뷰를 통해 교통 문제를 비롯해 오산시의 도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치는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이 있다. 그 믿음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정치인이 있다. 서울특별시 정책보좌관부터 안양시 민원옴부즈만 전문조사관까지, 그의 이력은 늘 시민 곁에 있었다. 다양한 현장에서 수많은 민원을 해결하며 그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은 큰 위로와 감동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면 외면당했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좌절하지 않도록 돕겠다는 ‘다짐’이 그를 자연스럽게 정치의 길로 이끌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안양에 연고가 없었지만, 오직 '약속' 하나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그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초심을 붙잡고 매일 스스로를 다잡는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가장 큰 밑거름으로 삼고 있다. 그의 하루는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시작되고,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이어진다. 정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그의 열정은 뜨겁다.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다. 그의 의정활동은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되고 있다. 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대원동·남촌동·초평동)이 오산시민들에게 한 약속이다. 지역사회에서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알려진 성길용 부의장은 자칭 ‘촌놈’이다.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다. 성 부의장은 ‘말 보다 실천이 앞서는 일꾼’이다. ‘동네 이장’처럼 편안한 얼굴에 오산에서 30년 가까이 펼친 성실한 봉사활동은 오산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선후배는 물론 이웃들에게 신뢰를 주는 주춧돌이었다. 재선 시의원이 된 뒤에는 의정활동에 임하는 발걸음이 더욱 바빠졌다. 제9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시민들의 민원이 있는 곳이면 지역구를 떠나 발로 현장을 찾아갔기 때문이다. 현재는 오산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펴고 있다. 성길용 부의장은 오는 2026년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에 오산시장 후보로 출마가 유력한 인사 중 한 명이다. 성 부의장은 오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좀 더 능력 있는 일꾼이 되고자 의정활동 틈틈이 주경야독의 자세로 공부해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과정도 마쳤다. 성길용 부의장은 “지금 오산시의회 방향은 첫 번째도 시민, 두 번째도 시민, 세 번째도 시민”이라면서 ▲구도심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은 시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살림의 정치, 생활의 정치, 생명을 살리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초선 시절부터 변함없이 지켜온 신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해결하며, 안양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최 의원의 행보는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홍재언론인협회(대표 윤청신, 일자리뉴스 뉴스잡 편집국장)는 22일 안양시의회에서 최병일 의원을 만나 솔직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최 의원은 제9대 후반기 안양시의회 도시건설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인터뷰 내내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는 ‘생활 정치인’의 면모를 보여주며, 안양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피력했다. 특히 최 의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함들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조례 개정안은 무분별한 주차로 인해 위협받는 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7월 23일,수원특례시의회 제394회 임시회 에서 제12대 후반기 제2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에 시의회 중책을 맡게된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동, 송죽동, 조원2동)은,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적극 반영해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었다. 홍재언론인협회 (회장 윤청신.뉴스잡)는 지난 20일(수) 회원들과 함께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확실한 신념인‘투명성,공정성,균형성’을 강조한 그 에 앞으로 목표와 의정활동을 인터뷰를 통해 들어 보기로 했다. 위원장으로서 입기 동안 가장 중점적으로 두실 예산 심사 원칙은 무엇인가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 것이 모든 정책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 수원시는 특례시로서 위상은 크지만 세수 기반은 취약하고, 노령화.청년유출,교육.교통 인프라 불균형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하기에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 위원장으로서의 원칙은 '시민의 세금이 단 한 푼도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는 것 과 집행부 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오혜숙 윤리특별위원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원칙으로, 의회 전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가 단순히 의원의 잘잘못을 따지는 기구를 넘어, 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혜숙 윤리특별위원장 (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화합과 소통을 통한 의회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장으로서 가장 먼저 공정성과 '투명성을 다짐했다. 그는 "윤리특위의 결정은 의원 개인의 명예를 넘어 의회 전체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어떠한 이해관계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사후 징계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예방 중심의 윤리 확립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오 위원장은 "의원들이 일상적인 의정활동 속에서 스스로 윤리 의식을 높이고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벌하는 윤리'에서 '함께 지켜가는 윤리'로 문화를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임기 동안 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민의 뜻을 제대로 대변하는 시민의회를 만들기 위해, 소모적인 정쟁을 넘어 협치의 길을 가겠습니다." 지난 7월 23일,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새롭게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은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화합과 소통을 통한 의회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 위원장은 "초선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여야 양측에서 저에게 화합과 중재 역할을 기대하는 만큼, 공평하고 균형 잡힌 자세로 의회 운영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산적인 의회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들이 의회의 문턱을 더 쉽게 넘을 수 있도록 소통 구조를 재정립하겠다는 계획을 강조했다.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의회 역량 강화 시급 최 위원장은 120만 인구의 수원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의회 운영을 위해 '정책지원관 증원 및 직급 상향'과 '의원 정수 확대'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의원 한 명이 감당해야 할 시민 수가 너무 많아 복합적인 민원을 신속하고 심도 있게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망포역 일대 교통 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인계동 )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사람 중심의 정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의회 내 균형 회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의원은 과거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에 대해 "단순 투쟁이 아니라 특정 정당의 의회 독주를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고 설명하며, 당시 의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정·투명성 회복 ▲시민 중심 실용 정책 집중 ▲책임 있는 견제와 협치 균형 ▲내부 소통과 단결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원구 수원시 교통정책과장은 33년 이상 수원시에서 근무하며 영통구 행정지원과,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 現 교통정책과장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은 이원구 수원특례시 교통정책과장은 인터뷰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더 나은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특히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구 과장은 교통정책과가 시민 일상과 밀접한 교통체계 전반을 분석하고 교통안전 지수 향상, 교통사고 감소, 교통문화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지원(2024년 2,388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정비(2024년 어린이 보호구역 13곳 정비) ▲교통 관련 부담금 관리 ▲교통영향평가 및 컨설팅 ▲공영자전거 운영 및 관리, 안전교육 실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1. 수원시 교통정책과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수원특례시 교통정책과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더 나은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교통체계 분석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인계동 )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사람 중심의 정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의회 내 균형 회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의원은 과거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에 대해 "단순 투쟁이 아니라 특정 정당의 의회 독주를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고 설명하며, 당시 의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정·투명성 회복 ▲시민 중심 실용 정책 집중 ▲책임 있는 견제와 협치 균형 ▲내부 소통과 단결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1.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맡으며 삭발에 이어 단식을 단행했다. 교섭단체를 이끌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앞으로 지향 해야될 정책과 의정활동의 지침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은 단순 투쟁이 아니라, 수원특례시의회가 특정 정당(더불어민주당)의 독주 체제가 되는 것을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습니다. 제12대 후반기 의회 출범 당시 국민의힘 탈당, 의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법령이 없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 그것이 제 의정 활동의 진정한 의미이며, 시민의 행복을 향한 저의 굳건한 약속입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팔달구)은 인터뷰 내내 확고한 소신과 시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획일적인 정책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진정으로 시민의 삶에 기여하는 정치의 본질을 강조하는 그의 모습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신념이 엿보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민의 78%는 현재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경기도 차원의 단속 강화 필요성에는 90% 도민이 공감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 정책 관련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 내 불법행위가 ‘심각하다’는 인식은 78%로 집계됐다. 가장 큰 문제로는 ‘전세사기 등 임대차 관련 범죄(36%)’가 꼽혔다. 우려하는 불법 유형은 연령대별 차이가 나타났다. 18~29세에서는 60%가 전세사기를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식했고, 50대에서는 ‘집값 담합 등 인위적 가격 상승 행위’가 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불법행위에 대해 응답자의 90%는 ‘경기도 차원의 단속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부동산 시장 교란 특별대책반을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와 신고 포상금제(최대 5억 원)를 운영하며 집값 담합 사례 적발과 검찰 송치 등의 단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집 주소 입력만으로 인공지능(AI)이 등기부와 시세를 분석해 거래 위험도를 안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일부터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 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외출이 어려운 19~39세(1986~2007년생)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일상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1:1 전문 상담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안양·성남·의정부 3개 권역 거점에서 운영되며, 거점별로 세부 운영 내용을 참고해 주소지 관계없이 참여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상세 프로그램은 경기청년포털 경기민원24 신청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0명으로, 정원 충족 시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후 신청자는 예비 참여자로 등록돼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고립과 은둔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청년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낯선 곳에서도 사회의 일원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내 안의 껍질을 깨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전국 최초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인턴(人-Turn)캠프’ 참여자들의 이야기다. 경기도는 중장년의 삶 전환을 지원하는 인턴캠프 참여자 150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늘리고, 활동 지역도 기존 파주·인제·남원·고령에 포천을 추가해 총 5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중장년 인턴캠프’는 커리어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기 탐색과 정서적 재충전, 실제 삶의 변화까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뒀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청 누리집(gg.go.kr)을 통해 접수하며,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6월 말부터 약 16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초기에는 관계, 주거, 생애 진단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워크숍을 통해 삶을 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대상자는 위생관리등급제(자율·일반·중점) 식품제조가공업체 중 53.6%에 해당하는 음료류, 조미식품류, 농산가공식품류, 절임류 또는 조림류 등의 식품제조가공업체 대표자 또는 품질관리자이다. 교육은 5월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6월 26일 남양주시청 제1청사에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올해 교육은 ‘최신 식품 표시기준 준수 및 관리 전략’은 물론, 제조 현장의 주요 위생 현안인 ‘이물 혼입 방지, 원인 규명 등 이물 관리 대응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실제 행정처분 사례 분석을 통해 업체가 자율적으로 법규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참가자에게 배부하는 ‘위생관리 길잡이’에는 ▲업체별 위생관리 취약요소 상세설명서 ▲작업 전 필수 확인사항 등 현장 적용이 용이한 위생관리수칙 ▲식품위생 관계 법령에 따른 각종 법적 서류 양식 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유한킴벌리와 협업해 공동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일 ‘좋은느낌 X 경기도주식회사’ 특별기획 상품 2종을 온라인 쇼핑몰에 단독 출시했다. 제품은 ‘좋은느낌 오리지널 울트라 날개 대형(16개입 8팩)’과 ‘좋은느낌 오리지널 수퍼롱 오버나이트(10개입 8팩)’로, 각각 2만 3,700원에 판매된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협력 모델로 제조사는 수익을 최소화하고, 경기도주식회사는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가를 낮췄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대상자라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연계한 모바일 전용 생리용품 쇼핑몰에서 지역화폐(생리용품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협업은 정책 수혜자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11~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32호에 대한 공사를 4월부터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착공한 주택은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일원에 위치한 오피스텔 32호 1개 동 규모이다. 2026년 하반기 중 준공 예정이며, 준공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주택은 무주택 청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 가운데 하나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심 내 다세대·오피스텔·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한 뒤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공공이 사업 전 과정에서 품질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 매몰 위험이 도사리는 어두운 붕괴 현장. 유해가스가 가득해 구조대원조차 진입이 망설여지는 절체절명의 순간, 네 발로 걷는 로봇이 먼저 먼지를 헤치고 들어간다. 등 위에 실린 생성형 AI 챗봇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구조대원에게 전송한다. # 홀로 사는 80대 어르신 A씨의 거실.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에 A씨가 쓰러지자, 구석에 있던 `케어봇`이 즉각 비상 상황임을 감지한다. 이 로봇은 일반 CCTV와 달리 사람의 형상을 뼈대(스켈레톤)로만 인식하기 때문에, 어르신의 사생활은 철저히 보호하면서도 낙상 사고에는 기민하게 대응한다. # 장날이면 인파로 북적이는 성남 모란시장. 무거운 장바구니를 든 80대 어르신이 스마트폰 앱을 켜자, 바닥 위에 증강현실(AR) 화살표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어르신의 뒤를 묵묵히 따르는 것은 인공지능 짐꾼 로봇. “주차장 B구역으로 가자”는 음성 명령 한 마디에 로봇은 복잡한 인파와 장애물을 피해 가며 길을 안내한다. # 수원시 마을공동체 활동가 C씨에게 보조금 정산은 늘 부담이었다. 영수증을 일일이 확인하고 규정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에 많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접수 시작일 기준 경기도민과 귀농·귀촌 희망자다. 밭작물, 채소재배, 과수재배 등 기초 프로그램이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에서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총 20명으로, 서울·인천 시민도 지자체 협약에 따라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 병점구 병점중앙로 289-2)로 현장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귀농·귀촌의 성공여부는 초기 단계에서 얼마나 체계적으로 기초 기술을 습득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초보 농업인들이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이주노동자 행복일터 선정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안전과 근로환경, 복지·편의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자체 최초로 외국인 채용기업의 고용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 지원하며 지난해 고용노동부 우수사례로 채택된 바 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제조 중소기업으로, 내국인 근로자 50인 이하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의 고용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범위 내에서 환경 개선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경기도지사 표창 1개사와 중소기업 육성 자금 평가 가점도 제공한다. 이 사업은 단순 재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 평가와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외국인 근로자의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관리 체계 구축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5월 13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을 유도하고 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사전 컨설팅감사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5월부터 시군 및 도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찾아가는 상담창구는 인허가 신청 도민의 신속한 민원 해결과 시군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공공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공정하고 적법한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전 컨설팅감사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에서는 시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뿐 아니라 인허가를 신청했으나 적극적으로 처리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민원인도 해당 시군 및 공공기관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이용하고자 하는 민원인은 인허가 신청 관련, 경기도 사전 컨설팅감사 누리집 또는 해당 시군 누리집 등에 게시된 상담신청서를 작성해 시군 감사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상담 내용에 따라 가벼운 사안은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사전 컨설팅감사 접수 후 법률자문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거쳐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란 주제로 제20회 ‘2026년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 도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 및 도시 내 야생동물 등 다양한 유형의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다양한 생활 속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및 용품, 공공공간 등 공공디자인 전 분야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1인당 2점 작품으로 제한하고, 공동 출품은 최대 3인까지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우수작품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대상 1점(상금 500만 원), 금상 2점(각 300만 원), 은상 3점(각 200만 원), 동상 4점(각 100만 원), 입선 10점(상장) 등 20점 우수작품 선정에 총 2천1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공모요강을 참고해 온라인접수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심사 후 상위 입상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유용미생물을 사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7%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지난해 유용미생물을 공급받아 사용한 679개 농가(445개 농가 응답. 응답률 65.5%)를 대상으로 전화 및 온라인 방식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공통 문항에 대한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사용 농가들은 ▲질병 감소(22.1%) ▲증체율 증가(17.2%) ▲폐사율 감소(13.9%) ▲사료비 절감(11.7%) 등의 효과가 체감했다고 답했다. 이들 농가들이 유용미생물을 사용하는 주요 이유로는 ▲생산성 향상(51.5%) ▲항생제 대체(22.5%) ▲악취 저감(18.4%) 등이 꼽혔다. 그룹별 개별 문항의 경우 유용미생물을 직접 공급받는 돼지와 가금농가에서는 현재 공급받는 양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40.0%(10/25)와 72.4%(123/170)였다. 전체적으로 공급 확대를 원한다는 답변은 68.2%(133/195)를 차지했다. 가금농가는 170개 응답 농가 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가 수도권 입지와 역세권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으며, 첨단산업 전초기지로 도약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국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경제특구다. 지정 시 입지 혜택, 세금 감면, 인허가 간소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국제학교 설립과 대규모 복합개발도 가능해 도시 전반에 걸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다. 안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중심 제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월 산업통상부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신규 지정·고시하면서, ASV 프로젝트는 ‘승인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향후 실시계획 수립과 기반 시설 구축, 인재·투자유치 전략 마련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안산선 한양대역 개통과 89블록 복합개발, 주변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도시 생활환경과 산업 생태계를 함께 혁신하는 ‘로봇 시티 안산’ 전략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5일 ‘청년월세 지원사업’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떨어져 사는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2년간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경우 1인 청년독립가구 기준이 중위소득의 60% 이하(2026년 기준 약 153만 원·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여서 지원 대상이 제한적이다. 월세 20만 원 역시 수도권의 높은 임대료를 고려할 경우 너무 낮은 금액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소득 기준 완화 확대, 청년 기준 확대, 월세 지원금 현실화 등 세 가지를 건의했다. 먼저 소득 기준을 대폭 상향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주거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청년의 기준과 지원 규모 역시 수도권의 현실에 맞게 넓히고 키울 것을 제안했다. 청년의 기준은 현행 34세로 갇혀 있는 연령 상한을 ‘청년기본법’에 따라 각 지자체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권한 확대를 요청했다. 이 건의가 수용되면 경기도 청년은 39세까지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지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17일 평택시 일대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경기도 투자유치 현장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현장 사이트(Site)에서, 내일의 인사이트(Insight)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의실에 앉아 듣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성공 현장을 견학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실질적 노하우를 체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투자유치 전문가 초청 특강 ▲시군 우수사례 견학 및 노하우 공유 ▲기업 투자협업 사례발표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첫 방문지인 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은 국내 최초의 체험형 목적 기반 차량(PBV) 거점 공간으로, 도-시군으로 이어지는 신속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 비결이 지자체·투자 기업 양측의 입장에서 종합적으로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방문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둘러보며 첨단 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 형성과 행정 지원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성공 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17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천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민생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대응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7개 분야 51건(▲유가·에너지 안정 8건, ▲공공요금 관리 8건, ▲물가 안정 2건, ▲취약계층 지원 8건, ▲기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부천고용복지+센터에서 ‘2026 경력단절예방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 여성고용 변화와 경력단절예방 전략'을 주제로,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여성들이 경력을 지속하고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 이혜민 센터장이 ‘AI디지털 전환시대, 여성일자리의 위기인가, 기회인가?’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어 일과삶 디자인센터 이선명 대표가 스마트팩토리 도입 기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여성 인력의 직무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디지털 직무 전환 성공 사례’는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행사 만족도 조사 결과, 참석자의 대다수가 세미나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막연했던 AI 기술 도입이 실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순환경제 구축에 속도를 높인다. 시는 16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광명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민관협의체’ 1차 간담회를 열고 협의체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 협의체는 행정, 시민단체, 지역 거점기관, 사회연대경제 조직 등이 함께 참여해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협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역 네트워크, 콘텐츠·인공지능(AI)·로컬브랜드 분야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협력사업 발굴 필요성에 공감하고, 분야 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의체는 단순한 자문기구에 머물지 않고 협업 사업 발굴과 실증 중심의 실행형 협력체계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정기회의와 분야별 소위원회 운영으로 협업을 이어가고,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조성 현황과 향후 사업 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화성특례시 산업안전 실무자 간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추진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간담회는 향후 출범 예정인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진 구성과 소통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오는 4월 23일 화성산업진흥원 봉담 본원에서 개최된다.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는 화성시 최초의 제조업 안전보건 커뮤니티로, 산업안전 실무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현장 중심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진흥원은 전문가 특강과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 무료다. 신청 대상은 화성시 소재 기업의 산업안전 종사자 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안전은 혼자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것”이라며, “산업 현장의 변화를 이끌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국방부는 1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2026년 상반기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군부대 주둔 지역의 현안 해결과 민·군 상생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상생발전협의회는 경기도 주관으로 국방부와 경기도, 5개 시·군(고양, 양주, 포천, 성남, 동두천) 안건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는 군사시설로 인한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의 안정적 임무 수행 조성을 위해 지난 2023년 6월 실ㆍ국장급 협의회로 출범했다. 국방부 군사시설국장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고 있다. 2025년도 상생발전협의회에서는 경기도 안건으로 대형산불 대응체계 유지,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 관련 안건 등이 논의됐으며, 국방부의 지원으로 주요 안건이 이행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방부 제안 안건인 지자체 군사장애물 정비 관련 건도 원활히 이행된 바 있다. 이와 같이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경기도는 국방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도 내 시·군과는 협의를 통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공정무역 제품 개발 기업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6일 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 선정기업인 ㈜워킹앤츠,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과 업무약정식을 열었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공정무역 제품 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가 연결되는 공정무역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올해 선정된 두 기업은 각자의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 공정무역 제품 개발에 나선다. 예비사회적기업 ㈜워킹앤츠는 공정무역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섬유향수(필로우 미스트)를 개발하며,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은 공정무역 원두를 활용한 커피 드립백 선물세트를 개발해 보나카페와 관내 공정무역 가게를 중심으로 판로를 넓힐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2024·2025년 참여기업들도 함께해 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 경험을 공유하며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다졌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3년 연속 추진한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내 지속가능한 경제 구조를 만드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시민들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시는 구직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상담 창구는 매주 화·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사거리역사 ▲철산역사 ▲광명동 크로앙스 ▲소하동 이마트를 순회하며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로, 혹서기에는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현장에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참여해 ▲개인별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구인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안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중장년·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도 진행해 현장에서 발굴한 구직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는 지난 4월 15일 시청 본관 2층 화합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양성평등한 고용환경 조성과 여성친화적 일자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성아동과와 지역경제과를 비롯해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내 여성기업 대표, 젠더 전문가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지역 여건과 인구 구조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여성일자리 정책을 모색했다.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는 하남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과 연계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 협력 기구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의에서는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발굴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환경 조성 등과 함께, 여성인턴사업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 연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중·장년층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출산과 양육 이후에도 경력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연말까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화폐 이용 소비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실제로 페스타 시행 이후 지역화폐 충전과 사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역화폐 이용자들의 4월 충전 금액은 보름여 만에 최근 1년 중 충전액이 가장 높았던 달의 1개월분 수치를 돌파했고, 4월 말까지 충전이 진행되면 역대 최대 충전액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이다. 이번 페스타의 흥행 비결은 단연 체감도 높은 파격적인 혜택에 있다. 시는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 10만 원 한도), ➁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원 한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더욱 여유롭게 소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은 확대되는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소수 생산자들의 이해와 의견을 충분하게 반영할 수 있게 해서 농산물 자조금단체 설립을 촉진하는 협의 및 합의 방법과 절차를 구체화한'농산자조금법'이 발의됐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ㆍ더불어민주당)은 국정과제를 위한 세부사업 추진의 일환으로'농산자조금 조성 및 자조금단체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해당 품목의 크고 작은 다양한 생산자 조직들의 협의와 합의를 도모해서 대표 생산자조직으로서 품목별 자조금단체의 체계적인 출범을 촉진하는‘설립준비협의회’의 구성과 운영에 대한 방법과 절차를 정했다. 정부는 자조금단체를 민법상 비영리법인에서 자조금법에 의한 특수법인으로 전환해서 생산자 중심의 자율 수급관리 주체로서 기능과 공적 역할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일부 생산자단체들은 품목당 1개만 설립 가능한 자조금 단체가 농협을 비롯한 규모가 큰 조직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법 제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 송 의원은 입법을 위한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생산자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혜인 국회의원(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장)이 18일 오전 안산빈센트의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어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창립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속에서 안산의 사회적 의료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안산빈센트의원은 열악한 여건에도 외국인 근로자, 소년소녀가장,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이어온 의료기관이다. 용 의원은 "후원과 자원봉사 인력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무료 진료를 꿋꿋이 이어온 것에 깊이 감사하다"며 "약자를 돌보는 이 실천이 계속 이어져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한 안산의료복지사협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현장의 구체적인 어려움이 제기됐다. 김영림 이사장 등 관계자들은 ▲시 커뮤니티케어센터 입주·장비 지원 부족 ▲시 자체 돌봄서비스 단가 인하 시 서비스 질 저하 우려 ▲실질적 내용이 빠진 현 돌봄통합지원 조례의 한계 등을 구체적 문제를 지적했다. 용 의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으로 사회적 의료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현장을 뒷받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제66주년 4·19혁명을 기념하여 19일 오전, 창원시 소재 국립 3·15 민주묘지를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정규헌 운영위원장 등 도의회 관계자 및 박완수 도지사, 박종훈 도교육감,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4·19민주혁명회와 4·19혁명희생자유족회 등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학범 의장은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불의에 굴하지 않았던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그분들의 뜨거웠던 용기를 가슴에 새겨,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정의롭고 책임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장은 “4·19혁명과 그 도화선이 된 3·15의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우리 경남의 위대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민주 영령들이 수호하고자 했던 자유와 정의의 가치를 이제는 도민의 안녕과 권익을 지키는 실질적인 민생 의정으로 계승해 나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4월18일 차량 통행 제한이 새롭게 확대 시행된 인수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기존 인수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오전 8시 10분부터 9시 10분까지 1시간 동안 차량 통행을 제한해 왔다. 하지만 하교 시간대에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는 학교 측의 지속적인 건의가 있었다. 이에 강북구청은 해당 민원을 경찰서에게 전달하고 경찰 내 교통심의위원회를 거쳐 하교 시간대인 오후 1시 40분부터 2시 40분까지 추가적인 차량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 관련하여 해당 하교 시간대 통행 제한을 알리는 교통안전 표지판이 새롭게 설치됐으며, 최미경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새로 설치된 표지판의 가시성과 보행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지점을 직접 둘러보며, 운전자들이 통행 제한 구역과 시간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 최미경 의원은 “단순히 규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동구의회는 4월 16일 폐회한 제291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성동구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14명의 의원들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성동구민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제9대 의회의 임기가 끝나도 구민의 행복과 성동구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태권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 기술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남양주시의회 시의원들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태권도협회 강신관 회장과 관계자, 선수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및 격려사 △선수단 대표선서 △남양주시태권도시범단 공연 △감사패 수여 △표창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는 많은 태권도인들의 땀과 노력 속에서 지역 태권도의 저변을 넓히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꾸준히 키워왔으며, 오늘 이 자리의 뜨거운 열정과 힘찬 기백이 우리시 태권도의 더 큰 자부심과 높은 위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당당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시기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앞으로 태권도를 비롯한 유소년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경기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건강과 화합의 가치를 나눴다. 이번 대회는 수원종합운동장을 출발해 화성 기배역사공원 일원을 순환하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약 1만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도육상연맹과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육상연맹과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문 선수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게 참여해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 1·2·3),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 1·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를 응원했다. 이재식 의장은 “경기마라톤은 기록 경쟁을 넘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하고, 대회 준비에 힘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서울시가 올봄부터 한강과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 운영하는 가운데, 아동 이용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총 30개소에서 ‘야외형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야외형 키즈카페는 기존의 실내 놀이기구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발달단계와 활동 유형을 고려한 테마형 놀이체계로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잠원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하여 푸른수목원 등 서울 전역에서 운영되며, 각 공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구의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 가족 단위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는, 넓은 야외 공간과 체류형 이용 특성을 고려하여 창의력과 발달을 지원하는 ‘성장놀이터’ 가 운영되며, 이외에 오감을 자극하는 ‘오감놀이터’,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체험놀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울 도심의 화기(火氣)를 다스리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조계사 단오재’를 서울특별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등재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지정 검토 건의서를 전달함과 동시에, 단순히 불교 종교예식을 넘아 우리 서울시가 지켜온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임을 강조하며 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해야 함을 강력히 제안하고 나섰다. 문성호 의원은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에 조계사 단오재의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시(市) 지정 무형문화재로 정식 지정 및 종목화해달라는 내용의 공식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으며, “조계사의 단오 전승을 통해 전해지는 소금단지는 단순 조미료 뭉치가 아닌, 화기로부터 서울을 지키는 민초의 마음이 담긴 소망이자 염원을 보여주는 지혜”라 해설하며 단오재가 지니는 재난 안전 예방 정신의 가치 조명을 강조했다. 문성호 의원의 건의는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불교는 물론 학계의 강력한 지지가 뒷받침됐다. 작년 5월 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주최로 개최된 불교무형유산의 전승과 보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구 감소로 폐지 가능성이 제기됐던 옹진군 시의원 의석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인천시 지역구 시의원 정수도 3석 늘어나 36석에서 총 39석으로 대폭 확대된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7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친 뒤, 옹진군 시의원 선거구를 유지하고 행정체제 개편 및 인구 증가를 반영해 인천 지역 지역구 시의원 정수를 기존 36석에서 39석으로 확대하는 선거구 조정안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거기에 10%에서 14%로 늘어난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에 따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정수는 총 45석으로 크게 늘어난다. 이번 정개특위 논의를 통해 신설된 선거구는 △연수(을) 제6선거구 △검단구 제3선거구 △영종구 제2선거구 등 3곳이다. 연수(을) 지역은 기존 선거구의 인구 기준 초과에 따라 분구됐으며, 검단구와 영종구는 자치구 신설과 인구 증가를 반영해 신규 선거구가 설정됐다. 특히 옹진군은 인구 감소로 시의원 의석 축소 또는 폐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도서‧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과 지역 대표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반영되면서 기존 의석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장안구청장 출신’ 행정 전문가 최상규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로 최종 확정되며 본선 행보에 가속도를 붙였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6일 발표한 제5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최상규 후보는 수원시 제1선거구(파장동, 영화동, 송죽동, 조원1·2동, 연무동)에서 유용선 예비후보와의 2인 경선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당원 및 시민들의 참여 속에 치열하게 진행됐다. “장안구 행정 달인이 도의회로”... 35년 공직 노하우 강조 최상규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SNS를 통해 “시민과 당원 여러분 덕분에 1차 관문인 경선을 통과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친 유용선 후보님께도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많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인 최 후보는 1988년 공직 입문 후 수원시 환경국장, 상수도사업소장 등을 거쳐 2023년 말까지 제26대 장안구청장을 지낸 ‘베테랑 행정가’다. 35년간의 공직 생활 동안 보여준 탁월한 소통 능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 제2선거구)이 오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격적인 4선 도전의 닻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6일 밤 발표한 제5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박옥분 의원은 수원시 제2선거구(정자1·2·3동)에서 김동은 예비후보를 꺾고 경기도의원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12년 민생 행보의 결실... ‘주민 밀착형 의정’ 빛났다박옥분 의원은 제9대 경기도의회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한 뒤, 제10대와 11대 지역구 선거에서 연이어 당선된 중진 의원이다. 이번 경선 승리는 박 의원이 지난 12년간 현장을 발로 뛰며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지역 발전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박옥분 의원은 그간 지역구 내 ▲교통환경 개선 ▲경로당 및 청소년센터 환경 정비 ▲교육·안전·복지·환경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실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제10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을 역임하며 정책 역량을 입증했고, 제11대에서도 보건복지위와 건설교통위를 거치며 폭넓은 의정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소중한 지지에 감사... 더 큰 승리로 보답할 것”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