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 효능감을 경기도에서 수원시 세류2동, 세류3동, 권선1동에게 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하도록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명자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10선거구, 세류2동,세류3동,권선1동)의 힘찬 목소리에는 강력한 의지와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다. 제9대부터 11대까지 3선 수원시의원을 지내며 ‘현장형 정치인’으로 검증받은 조명자 후보는 이제 경기도라는 더 큰 무대에서 수원의 숙원을 풀겠다는 각오다. 조명자 후보는 수원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의 여성 의장’(제11대 전반기)을 역임하며 탁월한 정치력과 리더십을 이미 증명한 바 있다. 단순히 자리에 머물지 않고 주민들의 고질적인 통증이었던 ‘군 소음 피해보상’ 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에서 보여준 강력한 추진력은 당원과 시민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의 발판이 됐다. ‘똑순이’ 조명자의 정치는 언제나 ‘사람’을 향해 있었다. 교육 사업가 출신답게 ‘학교 밖 청소년 지원조례’를 통해 소외된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주었고, ‘한방난임지원조례’로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특히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전세피해지원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40년 쌓아온 행정 경험과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공공기관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원시 원천동과 영통1동의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헌신하겠다는 각오로 출마했습니다.” 6.3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낸 국민의힘 이필근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수원시 제8선거구, 원천동,영통1동)가 밝힌 출마의 변이다. 이필근 후보는 군 생활을 제외하면 평생을 수원에서 나고 자란 ‘수원 토박이’다. 고교 3학년 때인 1977년 공무원시험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그는 무려 40년 6개월간 행정직으로 근무했다. 9급에서 시작해 4급 권선구청장에 오를 때까지, 월드컵팀장, 평동장, 체육진흥과장, 세정과장, 예산정책과장, 일자리정책국장 등을 지낸 수원의 산증인이다. 그의 표현처럼 “9급 동사무소 말단”에서 시작해 구청장까지 올라간 사례는 흔치 않다. 공직을 천직으로 여겼던 그의 정치 입문 과정은 남다르다. 2017년 권선구청장 재임 시절, 온화하고 친화력 있는 성품에 주민들과의 뛰어난 소통 능력을 지켜본 무학사 큰스님의 강력한 권유로 2018년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의원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2022년엔 민주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골목에서 주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쌓아온 시간들이 저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이제 그 현장의 에너지를 제도권으로 가져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지역의 활력소’가 되겠습니다.” 오는6.3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은호 수원시의원 후보(세류2동,세류3동,권선1동) 에 도전하는 강은호 후보는 스스로를 ‘현장형 정치인’이라 정의한다. 미술을 전공했지만, 두 딸을 키우며 매일 아침 초등학교 앞 등굣길을 지키는 녹색어머니회 회장이자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는 활동가이기도 한 강 후보는 누구보다 세류권선의 골목을 잘 아는 인물이다. 강은호 후보가 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는 거창한 구호보다는 생활 속에서 느낀 ‘한계’와 ‘효능감’에 있었다. 학원 강사부터 수원시청 민원상담관, 자영업, 길거리 노점까지 다양한 삶의 궤적을 그려온 강 후보는 지역 공동체 활동을 통해 정치가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체득했다. 강은호 후보는 공동체 활동을 하며 작은 성과를 낼 때마다 보람을 느꼈지만, 동시에 ‘제도와 정책’이라는 벽에 부딪히기도 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개인의 선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지역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아직 하고 싶은 일, 그리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11일, 4선 도전을 선언한 진보당 윤경선 수원시의원 후보(현 3선 시의원, 고색동,금곡동,오목천동,평동,호매실동)는 인터뷰 내내 '주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 정치'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후보가 4선에 도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직 끝나지 않은 지역의 숙원 사업' 때문이다. 그는 "생활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특히 황구지천을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수변공원으로 조성하는 일은 반드시 매듭짓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지역의 시급한 현안으로는 ▲호매실동 수영장 조속 건립 및 완공 ▲노후되고 주민 접근성이 떨어지는 평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황구지천 수변공원 조성을 꼽았다. 이 세 가지는 그의 대표 공약이기도 하다. 윤 후보는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의 자신감은 교육직·행정직 공무원부터 전자부품 회사, 봉제공장, 시민단체, 노동조합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4월 30일, 화성시 송산면의 포도밭은 6월 조기 수확을 향한 열기로 뜨겁다. 이곳은 최근 ‘2025 대한민국 과일 산업 대전’에서 포도 부문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대통령 표창을 동시에 거머쥐며 화성 송산포도의 자존심을 세운 ‘송산포도팜스토리’(대표 이완용) 현장이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한 농가의 영예를 넘어, 농가의 우수한 재배 기술은 물론, 화성시 농정국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 화성 농업의 쌍두마차: 명품 쌀 ‘수향미’와 ‘송산포도’의 독보적 위상 화성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업의 핵심 메카이자, 고품질 브랜드 농산물의 산실이다. 그 중심에는 특유의 구수한 누룽지 향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쌀의 세대교체’를 이뤄낸 명품 쌀 ‘수향미’와, 서해안의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송산포도’가 화성 농업을 지탱하는 견고한 쌍두마차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화성 송산포도는 단순히 지역 특산물을 넘어 경기도 내 최대 재배 면적(750ha)과 연간 2만 톤 이상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메머드급 산지의 위용을 갖추고 있다. 서해안의 따스한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진보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가 4월 8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과 만나 “노동과 성평등 중심의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경기도의 과감한 혁신과 정치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노동부지사와 성평등부지사 임명을 공약한 홍성규 후보는 “지난 탄핵광장에서 우리 민주시민들이 모두 확인했던 ‘새로운 대한민국’의 상징적 모습이 바로 ‘노동존중’과 ‘성평등사회’였다”며 “도지사 다음의 부지사 자리부터 ‘노동’과 ‘성평등’에 할애하는 것보다 진보당의 의지와 결심을 더 명확히 보여줄 수 있는 조치는 없다고 본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는 당선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로 ‘도청 출입단속시스템 철거’를 꼽았다. 홍성규 후보는 “도민의 안방인 도청에 주인이 드나드는 것을 막는 것은 본말전도”라며, 현재의 광교 신청사가 지닌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구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반드시 실현돼야 할 정치개혁 과제로는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와 ‘비례의원 확대’,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꼽았다. 특히 홍성규 후보는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의 필요성에 대해 “2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인터뷰] 경기도의회 조용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은 화성 동탄2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세교지구 개발, 그리고 오산시의 전시행정·조명사업 문제를 놓고 “시민의 삶을 밝히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재정 운영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강하게 촉구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건립 문제에 대해 “오산시민이 교통지옥의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조 의원은 오산 인구는 35만 원 정도가 적정선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세교지구에 또 49층 고층 건물 두 개의 건축이 예정돼 있고, 향후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 등이 진행되면서 인구가 늘어나면 “앞으로 오산 교통 상황이 정말 심각해질 것”이라면서, 스마트IC·우회도로 구축으로 교통량을 분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교 3지구 개발 관련해서는 2011년에 지구 지정이 취소되면서 많은 피해를 본 원주민에 대한 적정 보상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 의원은 20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와의 인터뷰를 통해 교통 문제를 비롯해 오산시의 도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치는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이 있다. 그 믿음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정치인이 있다. 서울특별시 정책보좌관부터 안양시 민원옴부즈만 전문조사관까지, 그의 이력은 늘 시민 곁에 있었다. 다양한 현장에서 수많은 민원을 해결하며 그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은 큰 위로와 감동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면 외면당했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좌절하지 않도록 돕겠다는 ‘다짐’이 그를 자연스럽게 정치의 길로 이끌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안양에 연고가 없었지만, 오직 '약속' 하나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그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초심을 붙잡고 매일 스스로를 다잡는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가장 큰 밑거름으로 삼고 있다. 그의 하루는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시작되고,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이어진다. 정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그의 열정은 뜨겁다.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다. 그의 의정활동은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되고 있다. 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대원동·남촌동·초평동)이 오산시민들에게 한 약속이다. 지역사회에서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알려진 성길용 부의장은 자칭 ‘촌놈’이다.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다. 성 부의장은 ‘말 보다 실천이 앞서는 일꾼’이다. ‘동네 이장’처럼 편안한 얼굴에 오산에서 30년 가까이 펼친 성실한 봉사활동은 오산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선후배는 물론 이웃들에게 신뢰를 주는 주춧돌이었다. 재선 시의원이 된 뒤에는 의정활동에 임하는 발걸음이 더욱 바빠졌다. 제9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시민들의 민원이 있는 곳이면 지역구를 떠나 발로 현장을 찾아갔기 때문이다. 현재는 오산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펴고 있다. 성길용 부의장은 오는 2026년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에 오산시장 후보로 출마가 유력한 인사 중 한 명이다. 성 부의장은 오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좀 더 능력 있는 일꾼이 되고자 의정활동 틈틈이 주경야독의 자세로 공부해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과정도 마쳤다. 성길용 부의장은 “지금 오산시의회 방향은 첫 번째도 시민, 두 번째도 시민, 세 번째도 시민”이라면서 ▲구도심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은 시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살림의 정치, 생활의 정치, 생명을 살리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초선 시절부터 변함없이 지켜온 신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해결하며, 안양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최 의원의 행보는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홍재언론인협회(대표 윤청신, 일자리뉴스 뉴스잡 편집국장)는 22일 안양시의회에서 최병일 의원을 만나 솔직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최 의원은 제9대 후반기 안양시의회 도시건설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인터뷰 내내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는 ‘생활 정치인’의 면모를 보여주며, 안양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피력했다. 특히 최 의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함들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조례 개정안은 무분별한 주차로 인해 위협받는 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7월 23일,수원특례시의회 제394회 임시회 에서 제12대 후반기 제2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에 시의회 중책을 맡게된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동, 송죽동, 조원2동)은,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적극 반영해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었다. 홍재언론인협회 (회장 윤청신.뉴스잡)는 지난 20일(수) 회원들과 함께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확실한 신념인‘투명성,공정성,균형성’을 강조한 그 에 앞으로 목표와 의정활동을 인터뷰를 통해 들어 보기로 했다. 위원장으로서 입기 동안 가장 중점적으로 두실 예산 심사 원칙은 무엇인가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 것이 모든 정책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 수원시는 특례시로서 위상은 크지만 세수 기반은 취약하고, 노령화.청년유출,교육.교통 인프라 불균형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하기에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 위원장으로서의 원칙은 '시민의 세금이 단 한 푼도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는 것 과 집행부 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오혜숙 윤리특별위원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원칙으로, 의회 전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가 단순히 의원의 잘잘못을 따지는 기구를 넘어, 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혜숙 윤리특별위원장 (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화합과 소통을 통한 의회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장으로서 가장 먼저 공정성과 '투명성을 다짐했다. 그는 "윤리특위의 결정은 의원 개인의 명예를 넘어 의회 전체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어떠한 이해관계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사후 징계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예방 중심의 윤리 확립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오 위원장은 "의원들이 일상적인 의정활동 속에서 스스로 윤리 의식을 높이고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벌하는 윤리'에서 '함께 지켜가는 윤리'로 문화를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임기 동안 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6일 수련관 2층 도담소극장에서 ‘2026년 안양시 학생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지역교육협력 안양미리내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동아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내 34개교 258개 동아리 대표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안양시청소년재단 및 학생동아리 사업 안내 ▲연합활동(축제·연극제·평가워크숍 등) 안내 ▲예산 사용 지침 및 활동 계획 공유 ▲학생동아리 연합회 임원진 회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원진 회장 선거는 사전 후보 등록과 후보자 연설, 온라인 투표를 통한 실시간 개표 및 결과 발표 방식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이 민주적이고 공정한 선거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학생동아리 공모사업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재능 발굴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 참여 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동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초·중·고·특수학교 동아리당 8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활동비가 지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와 교통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구청 연계 순환버스 9개 노선을 추가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탄1·2신도시 주요 거점과 동탄역, 동탄구청을 연결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동탄순환버스 4개 노선을 우선 개통해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오는 5월 11일부터 7월까지 동탄순환버스 5개 노선, 효행순환버스 2개 노선, 향남순환버스 2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 운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동탄구 권역 순환버스는 동탄7·8·9동을 중심으로 GTX-A 동탄역과의 연계 교통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공공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동탄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과 생활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세구 권역 향남순환버스는 만세구청과 향남역, 환승터미널 등을 연결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향후 신안산선과 서해선 연장에 따른 철도 연계 교통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효행구 권역 효행순환버스는 내리지구와 봉담1·2지구, 동화리 등 주요 주거지역을 비롯해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진건읍 주민자치회와 사회단체협의회가 진건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해 경로잔치 ‘진건이라 행복합니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어르신과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진건읍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사회단체협의회 소속 12개 단체 회원들이 함께 준비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소머리곰탕 등 정성 가득한 음식을 직접 마련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윤영규 진건읍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자리인 만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해주신 사회단체협의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가 홍유릉역사문화공원에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축제 ‘꼬마 정약용과 함께하는 따뜻한 실천’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특화 보육과정인 ‘정약용보육과정’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0세아전용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아와 가족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지혜를 배우고 나눔과 근검절약의 가치를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영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는 플리마켓,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꼬마정약용 놀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악기공연, 오감활동, 체육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꼬마정약용 놀이’는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과 인성 가치를 영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돼 남양주시만의 차별화된 보육모델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해 관내 0세아전문어린이집 관련 정보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이나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0세아전문어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관내 주요 정원을 대상으로 시민정원사 정원관리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남양주시민정원사 정원관리 자원봉사활동은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정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는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정원관리 역량을 갖춘 시민들을 배출했으며, 수료 이후에도 시민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정원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며 생활 속 실천형 정원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민정원사들은 제초와 환경정비, 초화 식재, 관수 등 계절별 정원관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원해설, 놀이정원사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월 8회 규모로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정원 특성과 계절에 맞춘 관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일부 정원을 대상으로 ‘정원관리 책임제’도 운영하고 있다. 정원관리 책임제는 정원별 담당 시민정원사를 지정해 연간 관리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하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수원시의회 첫 여성 의장’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조명자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10선거구, 세류2동,세류3동,권선1동)가 5월 17일 오후 2시, 권선구 세지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호정 수원시주민자치회 회장, 강서원 수원시한의사회 회장, 김병두 수원시축구연합회 회장, 김민수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김정자 성정문화재단 이사장, 김호섭 매향학원 이사, 김훈동 수원문화재단 이사, 서봉임 수사랑봉사단 단장, 송철재 수원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조철상 수원군공항이전 및 국제공항유치시민협의회 회장, 이용택 수원시의정회 회장, 이호철 수원무 직능위원장(주택관리사), 정종호 한국농아인협회 수원시지부 회장, 장지원 헤라 건강학교 총동문회 회장, 최진선 한국프로사진협회 경기도지회 회장, 최진철 아주대의료원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과 지지자,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조명자 후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특히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염태영ㆍ김영진ㆍ백혜련ㆍ김준혁 의원 등 수원지역 국회의원 5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더불어민주당 이다원 수원시의원 후보(권선2동, 곡선동)가 지난 5월 17일 선거사무소 ‘나벤져스 캠프’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6.3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출정의 닻을 올렸다. 이날 오후 4시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로에 위치한 대부빌딩 301호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웠으며, 이다원 후보의 새로운 도전을 뜨겁게 응원했다. ‘한 사람의 진심이 모두의 신화가 되는 곳’을 지향하며 출범한 이 후보의 ‘나벤져스 캠프’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 깊이 소통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함께 약속하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졌다. 개소식에는 이다원 후보의 아버지인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계각층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6.3지방선거에 출마한 장정희 경기도의원 후보, 조명자 경기도의원 후보, 이병숙 경기도의원 후보, 이희승 수원시의원 후보, 이기범 수원시의원 후보, 방광현 수원시의원 후보, 무투표 당선된 강은호 수원시의원 후보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염태영 국회의원(수원시무)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18일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는 난민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로운 정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다. 당연직인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법률·학계 전문가, 관계기관, 시민사회·현장 전문가, 이주민 및 난민 당사자 등 10명이 참여하며 ▲기본계획 수립·변경·평가 및 개선 ▲난민 지원사업 타당성 ▲난민 지원시설 운영 ▲난민과 유사한 상황에 놓인 사람의 인정 기준 등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1부 위촉식에 이어 2부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위원회 설치 배경, 운영 방향,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2025년 기준 국내 난민 4만 6,786명 가운데 1만 6,408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국의 35.1%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도내에서는 안산시, 평택시, 화성시, 포천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 광적면은 최근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하세요! 장수어르신 축하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직접 행사장소로 모시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으며, 장수를 기원하는 케이크 컷팅식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황효순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곁에서 함께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금일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지원단 복지사각지대 발굴, 포근한 겨울나기 김장나눔, 명절 행복꾸러미 전달사업, 반찬 지원 사업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돕기 위한 다양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와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일과 양육을 병행하는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기업체로 찾아가는 양육상담' 사업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바쁜 업무와 육아를 병행하는 맞벌이 부부와 근무 환경 특성상 기존 육아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부모들을 위해 기획됐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 부모들이 따로 시간을 내어 상담 센터를 방문하는 대신, 전문 상담사가 부모의 근무지로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특전사 비호부대에서 '찾아가는 양육상담'을 시작으로, 현재 상승대 7276부대에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관내 공공기관 및 기업체를 순회하며 상담을 이어가, 불규칙한 근무 일정과 비상 대기 등으로 양육 부담이 컸던 군인 부모에게 자녀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양육 코칭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도울 예정이다. 부대 관계자는 “지역 특성상 시내 이동이 어렵고 근무 환경이 특수해 양육에 취약한 부분이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주는 상담 서비스 덕분에 부대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13일 이천시 모가면 소사리 주민들은 소사리 일대에서 마을 환경정화 활동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들은 소사리 일대를 돌며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 등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분리수거 교육을 실시해 마을 환경 개선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에도 힘썼다. 이한준 이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마을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소사리 만들기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양곡오라니공원(양촌읍 양곡리 1331번지) 내 ‘무궁화 동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나라꽃인 무궁화를 활용해 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오라니장터 3·23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곡오라니공원은 1919년 3월 23일 김포군 양촌면(현 김포시 양촌읍) 오라니장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공간이다. 당시 주민들은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독립을 염원하며 만세운동에 참여했으며, 시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자 무궁화 동산을 조성했다.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추진된 이번 공사에는 총사업비 6,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전체 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국비 보조금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줄였다. 시는 무궁화(R12~R3) 323주와 영산홍 1,180주, 초화류 1,300본을 식재해 계절감 있는 녹지 경관을 조성했으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무궁화 동산은 무궁화의 끊임없는 개화처럼 오라니장터 3·23 만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파주 본원 이전을 완료하고 5월 18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인근 동패동 일원으로 이전했으며,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가 함께 이전해 기관 운영 업무와 기업 지원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시는 그동안 경기도 및 경과원과 긴밀히 협의하며 정주 여건 지원 등 기관 이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 개시는 2021년 유치 확정 이후 추진돼 온 경과원 파주 이전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경과원은 파주시와 협력해 기업박람회 개최, 중소기업 판로 지원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신축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업무 개시일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이 경과원을 방문해,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기관 운영 방안과 지역 협력 강화 방안, 지역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병갑 부시장은 “경과원의 파주 이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가 ‘2026년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이달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양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된 제도로, 선정된 기업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보전 ▲시 기업지원 시책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 등의 혜택을 2년간 부여한다. 대상기업은 공고일 기준 관내 소재 기업 중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중소기업(건설업 제외)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안전보건관리 담당자 선임, 위험성평가 수행여부 및 현장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시청 본관 2층 고용노동과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은 2027년 1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은 2028년 1월부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지 않거나 관련 요건을 충족하지 않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4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CIC)에서 ‘2026년 고양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TIPS)’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선정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고양형 TIPS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고양시 소재 창업기업이 민간투자사와 협력해 사업화·시장 진출 가속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의 투자 역량과 공공의 지원 체계를 연계해 초기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위뉴–(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밀레니얼웍스–㈜페이스메이커스 ▲㈜브레인벤쳐스–㈜킹고스프링 ▲㈜이머티리얼랩–㈜그래비티벤처스 등 총 4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기업들은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AI 연계형 체험 플랫폼, 멀티모달 AI 웹툰 현지화 기술, 차세대 반도체용 방열 신소재 등 다양한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에서는 기업별 사업 추진 계획과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투자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사업비 집행 기준과 관리 지침 안내, 참여기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 존’에서 영업할 청년 참여자를 오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리시 청년이며, 현재 푸드트럭을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먹거리 트럭(푸드트럭) 영업 신고와 운영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과 판매메뉴, 영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1년간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 존’에서 영업할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먹거리 트럭(푸드트럭)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푸드트레일러 임대지원 사업’과 연계해 푸드트레일러 임대와 영업 신고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청년희망 푸드트럭 존’은 청년들에게는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가‘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접수는 1차 지급 이후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진행하는 것으로, 고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소급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로,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 받는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오산 지역화폐 오색전,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과 지역화폐 앱(코나아이)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5부제)를 운영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이다. 지급된 지원금은 8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4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지원과 채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 ㈜대교뉴이프, 주식회사 브레인힐, 김포헤리티지홈 등 노인복지 및 실버케어 기관 관계자들과 외부 강사 등 총 13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고용 연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산업체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재상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노인요양시설의 지속적인 확대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돌봄 인력의 확보가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력들이 보여줄 현장 적응력과 서비스 마인드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실버산업의 핵심인 정서적 교감과 공감 역량, 그리고 교육 과정에서 강조된 소통 능력이 실제 채용 현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한편, 김포새일센터는 이번 1회차 수료생들에 대한 집중적인 취업 알선과 사후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오는 6월 1일부터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2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역화폐와 배달특급 이용 확대 등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시는 지역화폐 혜택과 이용 방법을 시민들에게 더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5월~6월 중 예스파크, 롯데아울렛, 문화의 거리, 이천역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상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홍보는 문화의 거리와 롯데아울렛, 이천역 등 주요 거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1:1 맞춤 앱 설치 안내와 유동 인구 특성을 고려한 시간대별 홍보 전략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됐다. ■ 시민은 혜택 받고, 소상공인은 매출 올리고…지역경제 선순환 기대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는 시민 체감형 소비지원 정책으로 ▲지역화폐 충전 시 10% 인센티브 지급(월 10만 원 한도) ▲연매출 3억 원 이하 작은가게 가맹점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기도주식회사가 지역화폐 사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엡 ‘배달특급’ 전체 회원에게 3천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다. 쿠폰은 어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발급되며 회원 1인당 1회 사용 가능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은 18일 시작되며, 지역화폐 선택 시 배달특급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고물가와 고유가로 가중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 이하인 가구다. 다만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는 고액 자산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초기 접속 폭주로 인한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접수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한다. 끝자리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4와 9는 목요일, 5와 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23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지급액은 도민 1인당 10만 원이다. 인구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20만 원을 지급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105호를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이번에 추가 모집되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최대 10년(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14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공급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모집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면세 휘발유 및 면세 경유를 취급하는 주유소 441개소를 대상으로 면세유 가격표시 현황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한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2차 활동으로,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가 변동에 따라 면세유 가격도 수시로 달라지는 만큼 실제 판매가격이 가격표시판에 정확하게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앞서 2022년과 2024년에도 면세유 판매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했으며, 2024년 조사에서는 대상 주유소 478개소 가운데 385개소(85%)에서 가격 표시 오류가 확인됐다. 공정거래지킴이는 현장 방문을 통해 정상 판매가격과 면세유 가격 표시 현황을 점검하고, 주유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적법한 면세유 가격 표시 방법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위반 사항을 시군에 통보해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주간 신규 등록한 도내 가맹본부 305곳을 직접 방문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마켓경기’에서 18, 19일 이틀간 제철 과일, 수산물, 간식, 음료, 간편식, 반찬 등 5월 인기 상품을 30% 할인하는 기획전이 열린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마켓경기의 4개월 연속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프리미엄’ 등급 달성을 기념해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자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급제는 판매자의 고객응대, 배송 품질, 상품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프리미엄’, ‘빅파워’, ‘새싹’ 등으로 구분하는 제도다. ‘프리미엄’ 등급은 배송 품질, 고객만족 점수 96점 이상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상위 판매자에게 부여된다. 진흥원은 마켓경기를 통해 도내 농가와 생산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철저한 입점 기준과 지속적인 운영 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 왔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민간 플랫폼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도내 농가의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더불어민주당 이다원 수원시의원 후보(권선2동, 곡선동)가 지난 5월 17일 선거사무소 ‘나벤져스 캠프’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6.3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출정의 닻을 올렸다. 이날 오후 4시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로에 위치한 대부빌딩 301호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웠으며, 이다원 후보의 새로운 도전을 뜨겁게 응원했다. ‘한 사람의 진심이 모두의 신화가 되는 곳’을 지향하며 출범한 이 후보의 ‘나벤져스 캠프’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 깊이 소통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함께 약속하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졌다. 개소식에는 이다원 후보의 아버지인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계각층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6.3지방선거에 출마한 장정희 경기도의원 후보, 조명자 경기도의원 후보, 이병숙 경기도의원 후보, 이희승 수원시의원 후보, 이기범 수원시의원 후보, 방광현 수원시의원 후보, 무투표 당선된 강은호 수원시의원 후보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염태영 국회의원(수원시무)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은 18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와 정책 간담회에 참석, 대다수 국민의 삶의 터전인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과 관리종사자들의 열악한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정책 과제들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시회 주최로 공동주택 관리 제도의 공공성을 재조명하고,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고질적인 규제와 애로사항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복기왕 의원을 비롯해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김병직 부산시회장, 윤권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사무총장, 부산시회 운영위원 등 핵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협회 측은 간담회 자리에서 ▲공동주택관리 전담 중앙행정부서 신설, ▲주택관리사법 제정, ▲오피스텔 등 공용부분 유지관리체계 일원화, ▲관리사무소의 공적 역할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특히 협회는 현행 공동주택관리법이 타 법령에 비해 지나치게 적발과 처벌에 치중된 규제 위주의 행정 체계로 흐르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성토했다. 협회 분석 자료에 따르면, 공동주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최근 번1동 강북 북부시장 일대에서 추진 중인 환경개선 도로포장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및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한천로 981부터 한천로129길 17 일대 강북 북부시장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환경개선 사업으로, 폭 5~7m, 연장 370m 규모의 도로를 정비하는 내용이다. 사업비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3월 착공해 지난 8일 도로포장이 완료됐다. 세부적으로는 노후 아스팔트 포장과 경계석 및 측구 160m를 정비해 배수 기능을 개선했으며, 6월까지 약 900㎡ 규모의 디자인 포장을 통해 시장 주변 경관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유인애 의원은 현장에서 도로포장 상태 등을 살펴보며 “북부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전통시장인 만큼,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이 주민 편의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주변 도로가 오래되고 일부 구간은 파손이나 배수 문제로 불편이 제기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지난 1일 화재가 발생한 동구 장척동 현장을 방문해 피해주민을 위로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오관영 의장은 “도심과 떨어진 외딴 지역에서의 화재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은 지난 15일 완주군 고산면에서 열린 전국양파생산자협회(회장 남종우)의 ‘양파 갈아엎기 결의대회’에 참석해 정부의 실효성 있는 양파 가격안정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완주·정읍·남원·익산 지역 양파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가격 폭락으로 수확조차 포기해야 하는 농민들의 절박한 현실을 호소했다. 현재 양파 가격은 조생종 출하 물량과 저장‧수입양파 물량이 한꺼번에 시장에 쏟아지면서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실제 도매가격은 올해 들어 전년 대비 1월 약 10%, 2월 약 30%, 3월 약 40%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북은 전국 양파 재배면적 17,609㏊의 11.2%를 차지하는 중만생종 양파 주산지로,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있음에도 정부의 출하연기 대상에서 사실상 제외된 상황이다. 이날 전북 농가들은 수확기를 앞두고 가격 폭락 우려가 커지고 있어 실효성 있는 가격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 전국양파생산자협회는 ▲양파 가격이 1㎏당 800원 이상 회복될 때까지 출하정지 확대 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5·18민주화운동 공로자회 경기지부와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경기지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정윤경 부의장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및 시민단체와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기념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마흔여섯 번째 오월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워주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라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그날 광주가 지켜낸 국민 주권의 외침은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다”라며 “24년 12월 불법 계엄에 맞서 헌정질서를 지켜낸 이들 또한 우리 곁의 평범한 시민인 것처럼 위기의 순간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지 않는다. 기억하고 행동할 때 이어진다”며 “오월의 정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은 17일 경남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창원시협동조합협의회, 경남사회가치금융대부,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경남 지역 관계자들이 사회연대경제 관련 정책 의견을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에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복기왕 의원을 비롯해 곽은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장, 유한영 창원시협동조합협의회 부회장 겸 사회적협동조합창원도우누리 이사장, 김미득 사회적협동조합창원도우누리 이사, 이은선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조은우 복을만드는사람들 대표, 송원근 경상국립대 사회과학대 학장, 정원각 경남사회가치금융대부 대표이사 등 경남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간담회에서 주최 측은 지난 윤석열 정부와 박완수 도정을 거치며 경남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가 마주한 심각한 위기 상황을 성토했다. 특히 지역 내 핵심 중간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창녕군의회는 주민조례청구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홍보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이 서명을 통해 지방의회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의 지방자치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획은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 의무를 명시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의회는 제도 안내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의회는 지난해 제도 인지도 제고 중심의 홍보를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주민들이 실제 조례 청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이해도 향상과 참여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창녕군 및 군의회 누리집 배너와 팝업 운영, SNS 안내 콘텐츠 게시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오프라인에서는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와 리플릿 배포,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문구 송출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주민 눈높이에 맞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5월 1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포항 영일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3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일중학교 학생 30명과 교사, 도의회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은 실제 도의회 본회의 진행방식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지방의회 운영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3학년 학생들은 개회식과 의원선서에 이어 3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식시간 핸드폰 사용 ▲서울시 학원 교습 12시 연장 조례안 반대 ▲영일중학교 양심우산 설치 건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발표했다. 이어 '회기결정의 건'을 비롯해 '점심시간 체육관 사용에 관한 조례안', '체육대회 시 하의 사복 착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찬반 의사를 밝히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으며, 실제 본회의 못지않은 진지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회의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회의장 곳곳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청소년축제’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미래세대의 꿈과 열정을 응원했다. 이날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오문섭, 이용운, 이은진 의원들과 청소년, 시민 등 약 9000여명이 함께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올해 행사는 ‘청계만개: 청소년의 푸른 계절, 지금 만개하다’를 슬로건으로, 서로 다른 꿈과 개성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청소년 자치기구 체험부스를 비롯해 ▲진로·문화 체험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포토존 ▲놀이·이벤트존 등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헌장 낭독과 청소년 표창, 청소년 문화공연과 초청공연 등이 이어지며 ‘청소년의 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청소년 여러분이 마음껏 꿈꾸고 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동탄 왕배산체육공원테니스장 외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6년 제49회 화성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활기찬 여가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대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원들과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테니스협회 관계자, 관내 테니스 동호인과 시민 등 약 5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픈부와 일반부, 시니어부, 여성부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생활체육으로서 테니스가 지닌 건강과 소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문화 확산과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으며, 생활 속 스포츠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힘이 생활체육의 가장 큰 의미”라며 “테니스는 상대에 대한 존중과 서로의 호흡 속에서 완성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발산중학교 학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 의회체험교실’첫 회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하고 민주주의의 원리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의회체험교실은 학생들이 실제 시의원들이 활동하는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진행하며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역할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의장, 의원, 사무국장 등 각자의 역할을 맡아 의사진행 과정 전반을 직접 이끌었다. 이날 모의의회에서는 청소년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회적 의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학생들은 ‘청소년 안심구역 지정 및 확대 조례안’과 ‘청소년 전용 건전 문화 공간 확충 및 지원 조례안’을 본회의 주요 안건으로 직접 상정했다. 학생들은 2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과 찬반 토론 과정을 실제 본회의와 유사하게 진행했다. 특히 조례안 처리 과정에서 의사봉 타격과 기립 표결 등 실제 의회의 의사결정 절차를 그대로 재현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