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인터뷰] 경기도의회 조용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은 화성 동탄2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세교지구 개발, 그리고 오산시의 전시행정·조명사업 문제를 놓고 “시민의 삶을 밝히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재정 운영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강하게 촉구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건립 문제에 대해 “오산시민이 교통지옥의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조 의원은 오산 인구는 35만 원 정도가 적정선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세교지구에 또 49층 고층 건물 두 개의 건축이 예정돼 있고, 향후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 등이 진행되면서 인구가 늘어나면 “앞으로 오산 교통 상황이 정말 심각해질 것”이라면서, 스마트IC·우회도로 구축으로 교통량을 분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교 3지구 개발 관련해서는 2011년에 지구 지정이 취소되면서 많은 피해를 본 원주민에 대한 적정 보상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 의원은 20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와의 인터뷰를 통해 교통 문제를 비롯해 오산시의 도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치는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이 있다. 그 믿음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정치인이 있다. 서울특별시 정책보좌관부터 안양시 민원옴부즈만 전문조사관까지, 그의 이력은 늘 시민 곁에 있었다. 다양한 현장에서 수많은 민원을 해결하며 그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은 큰 위로와 감동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면 외면당했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좌절하지 않도록 돕겠다는 ‘다짐’이 그를 자연스럽게 정치의 길로 이끌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안양에 연고가 없었지만, 오직 '약속' 하나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그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초심을 붙잡고 매일 스스로를 다잡는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가장 큰 밑거름으로 삼고 있다. 그의 하루는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시작되고,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이어진다. 정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그의 열정은 뜨겁다.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다. 그의 의정활동은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되고 있다. 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대원동·남촌동·초평동)이 오산시민들에게 한 약속이다. 지역사회에서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알려진 성길용 부의장은 자칭 ‘촌놈’이다.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다. 성 부의장은 ‘말 보다 실천이 앞서는 일꾼’이다. ‘동네 이장’처럼 편안한 얼굴에 오산에서 30년 가까이 펼친 성실한 봉사활동은 오산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선후배는 물론 이웃들에게 신뢰를 주는 주춧돌이었다. 재선 시의원이 된 뒤에는 의정활동에 임하는 발걸음이 더욱 바빠졌다. 제9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시민들의 민원이 있는 곳이면 지역구를 떠나 발로 현장을 찾아갔기 때문이다. 현재는 오산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펴고 있다. 성길용 부의장은 오는 2026년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에 오산시장 후보로 출마가 유력한 인사 중 한 명이다. 성 부의장은 오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좀 더 능력 있는 일꾼이 되고자 의정활동 틈틈이 주경야독의 자세로 공부해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과정도 마쳤다. 성길용 부의장은 “지금 오산시의회 방향은 첫 번째도 시민, 두 번째도 시민, 세 번째도 시민”이라면서 ▲구도심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은 시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살림의 정치, 생활의 정치, 생명을 살리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초선 시절부터 변함없이 지켜온 신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해결하며, 안양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최 의원의 행보는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홍재언론인협회(대표 윤청신, 일자리뉴스 뉴스잡 편집국장)는 22일 안양시의회에서 최병일 의원을 만나 솔직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최 의원은 제9대 후반기 안양시의회 도시건설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인터뷰 내내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는 ‘생활 정치인’의 면모를 보여주며, 안양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피력했다. 특히 최 의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함들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조례 개정안은 무분별한 주차로 인해 위협받는 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7월 23일,수원특례시의회 제394회 임시회 에서 제12대 후반기 제2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에 시의회 중책을 맡게된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동, 송죽동, 조원2동)은,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적극 반영해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었다. 홍재언론인협회 (회장 윤청신.뉴스잡)는 지난 20일(수) 회원들과 함께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확실한 신념인‘투명성,공정성,균형성’을 강조한 그 에 앞으로 목표와 의정활동을 인터뷰를 통해 들어 보기로 했다. 위원장으로서 입기 동안 가장 중점적으로 두실 예산 심사 원칙은 무엇인가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 것이 모든 정책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 수원시는 특례시로서 위상은 크지만 세수 기반은 취약하고, 노령화.청년유출,교육.교통 인프라 불균형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하기에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 위원장으로서의 원칙은 '시민의 세금이 단 한 푼도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는 것 과 집행부 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오혜숙 윤리특별위원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원칙으로, 의회 전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가 단순히 의원의 잘잘못을 따지는 기구를 넘어, 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혜숙 윤리특별위원장 (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화합과 소통을 통한 의회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장으로서 가장 먼저 공정성과 '투명성을 다짐했다. 그는 "윤리특위의 결정은 의원 개인의 명예를 넘어 의회 전체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어떠한 이해관계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사후 징계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예방 중심의 윤리 확립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오 위원장은 "의원들이 일상적인 의정활동 속에서 스스로 윤리 의식을 높이고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벌하는 윤리'에서 '함께 지켜가는 윤리'로 문화를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임기 동안 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민의 뜻을 제대로 대변하는 시민의회를 만들기 위해, 소모적인 정쟁을 넘어 협치의 길을 가겠습니다." 지난 7월 23일,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새롭게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은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화합과 소통을 통한 의회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 위원장은 "초선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여야 양측에서 저에게 화합과 중재 역할을 기대하는 만큼, 공평하고 균형 잡힌 자세로 의회 운영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산적인 의회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들이 의회의 문턱을 더 쉽게 넘을 수 있도록 소통 구조를 재정립하겠다는 계획을 강조했다.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의회 역량 강화 시급 최 위원장은 120만 인구의 수원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의회 운영을 위해 '정책지원관 증원 및 직급 상향'과 '의원 정수 확대'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의원 한 명이 감당해야 할 시민 수가 너무 많아 복합적인 민원을 신속하고 심도 있게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망포역 일대 교통 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인계동 )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사람 중심의 정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의회 내 균형 회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의원은 과거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에 대해 "단순 투쟁이 아니라 특정 정당의 의회 독주를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고 설명하며, 당시 의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정·투명성 회복 ▲시민 중심 실용 정책 집중 ▲책임 있는 견제와 협치 균형 ▲내부 소통과 단결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원구 수원시 교통정책과장은 33년 이상 수원시에서 근무하며 영통구 행정지원과,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 現 교통정책과장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은 이원구 수원특례시 교통정책과장은 인터뷰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더 나은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특히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구 과장은 교통정책과가 시민 일상과 밀접한 교통체계 전반을 분석하고 교통안전 지수 향상, 교통사고 감소, 교통문화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지원(2024년 2,388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정비(2024년 어린이 보호구역 13곳 정비) ▲교통 관련 부담금 관리 ▲교통영향평가 및 컨설팅 ▲공영자전거 운영 및 관리, 안전교육 실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1. 수원시 교통정책과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수원특례시 교통정책과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더 나은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교통체계 분석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인계동 )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사람 중심의 정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의회 내 균형 회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의원은 과거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에 대해 "단순 투쟁이 아니라 특정 정당의 의회 독주를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고 설명하며, 당시 의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정·투명성 회복 ▲시민 중심 실용 정책 집중 ▲책임 있는 견제와 협치 균형 ▲내부 소통과 단결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1.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맡으며 삭발에 이어 단식을 단행했다. 교섭단체를 이끌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앞으로 지향 해야될 정책과 의정활동의 지침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은 단순 투쟁이 아니라, 수원특례시의회가 특정 정당(더불어민주당)의 독주 체제가 되는 것을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습니다. 제12대 후반기 의회 출범 당시 국민의힘 탈당, 의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법령이 없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 그것이 제 의정 활동의 진정한 의미이며, 시민의 행복을 향한 저의 굳건한 약속입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팔달구)은 인터뷰 내내 확고한 소신과 시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획일적인 정책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진정으로 시민의 삶에 기여하는 정치의 본질을 강조하는 그의 모습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신념이 엿보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법령이 없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 그것이 제 의정 활동의 진정한 의미이며, 시민의 행복을 향한 저의 굳건한 약속입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팔달구)은 인터뷰 내내 확고한 소신과 시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획일적인 정책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진정으로 시민의 삶에 기여하는 정치의 본질을 강조하는 그의 모습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신념이 엿보였다. 뛰어난 입법 능력과 추진력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법령 미비? 조례로 길을 열어야"… 선제적 입법 강조 김 의원은 법령 부재를 이유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행정에 대해 강한 비판과 함께 대안을 제시했다. "법령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조례를 먼저 제정하여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시민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그는 전국 최초로 제정한 'PM(개인형 이동장치) 견인 조례'를 예로 들었다. "당시 법령 미비로 공무원들이 소극적이었지만,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고 관련 자료와 전문가 의견을 통해 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2월 3일 현대자동차 송탄지점 김재원 후원자로부터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 및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떡국떡을 후원받았다. 이번에 후원된 떡국떡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 당사자와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지지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이한 장애 당사자 및 장애인 가정의 식생활 안정과 따뜻한 위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송탄지점 김재원 후원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재원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떡국떡이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4일 화성시청에서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시범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분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시범 운영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 협력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공헌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난 대응, 지역 보건, 청소년적십자 관련 사업 등 인도주의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향후 협의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과 함께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도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와 대한적십자사가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의 틀”이라며, “특례시 중 처음으로 설치되는 화성특례시지부가 지역에 적합한 인도주의 활동의 중심이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 봉사와 기부가 가장 활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4개 구청체제 출범으로 본격적인 대도시형 행정체제로 돌입한 화성특례시가 각종 도시개발과 광역교통문제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업을 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3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이하 광비콤) 개발계획, 분당선 연장사업 등 화성특례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등이 함께해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용인~동탄~오산)사업의 조속한 추진 ▲권역별(동탄,봉담,향남) 서울행 광역버스 운행 확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 ▲송산그린시티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조속한 사업추진을 제안했다. 정명근 화성특례 시장은 특히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과 관련하여 지난 1월 20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공식입장인 ▲2025년 12월 12일 LH가 발표한 동탄2지구 C30-C31 공모중단 ▲동탄역세권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주민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광비콤 내 앵커시설 및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범계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도를 넘겼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모금 결과, 시민과 기업의 참여로 온도는 최종 101도를 기록했다. 안양시와 안양시나눔운동본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최종 모금액은 9억 1,078만 원이다. 이번 캠페인은 성금 9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삼진, ㈜효성안양공장, ㈜코스콤, ㈜엘엠에스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했다. ㈜미미 등 여러 기업도 새롭게 동참했다. 평촌새중앙교회, 갈멜산금식기도원, ㈜에이에프씨, 세광산업㈜, 인방동물의료센터 등은 생필품과 백미 등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온정도 꾸준히 이어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준 시민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모금된 성금을 생계·의료·긴급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위기가정 등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유통 전문회사 비엠 남양주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종합영양제 100통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민간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장려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남읍장,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읍 관계자와 비엠 남양주 임직원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오남읍은 공공의 복지 정책에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질 때 촘촘한 돌봄 체계가 구축된다고 보고, 관내 취약계층이 보다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 현장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기업 후원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힘쓸 예정이다. 김보미 대표는 “영양 불균형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영양제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주민자치회 미전환 8개 읍·면·동 주민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자치회 전환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 참여 기반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추진한다. 설명회는 총 3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한다. 첫 설명회는 10일 오후 3시 별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오남읍·별내면·별내동 주민을 대상으로 열며, 11일 오전 10시 시청 다산홀에서 금곡동·양정동·다산2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2일 오전 10시에는 와부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와부읍·조안면 주민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시의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전환 단계별 절차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차이 △전환 이후 조직 구성 △의사결정 방식 △주민 참여 구조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원’사업은 장애인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선정된 이후 2025년까지 3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반 실행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8개 운영기관과 함께 12개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총 12개로 구성되며 △ ‘AI, 나도 할 수 있어’ △ 장수사진 프로젝트 △ 여성 장애인 모델 양성과정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 W’ △ 드론 자격증 과정 ‘다산 드론 Up’ △ VR 체험 및 유니버설 관광 콘텐츠 제작 △ 홍유릉·사릉 기록 프로젝트 △ 중증장애인 접근 명소 로드맵 구축 △ 문화·사찰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아울러 시는 지역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학습 성과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화도읍 메이앤파티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장애인체육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국민의례와 개회를 시작으로 임원 임명장 수여와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임원 변동 사항과 2025년 감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2025년 사업 결과와 수입·지출 결산안을 심의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수입·지출 예산안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사업계획에는 △종목별·유형별 생활체육 활성화 △각종 대회 참가 지원을 통한 장애인 생활체육 확대 △전문체육대회 선수 발굴과 육성 지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계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선임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도 함께 진행했다. 신규 부회장과 이사 선임, 직위 변경 사항을 공유하며 장애인체육회 운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월 3일 김포시 공무직근로자 교섭 대표노조인 금사모노동조합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측 김포시장과 노측 위원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상호 인사를 나누고, 노사관계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해 노사 간 협력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지속 추진 중인 단체교섭에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협의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공식적인 교섭과는 별도로 근무 여건과 조직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노사 간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원만한 대화를 통해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조위원장 역시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노사관계를 위해 올 한해도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포시청 금사모노동조합은 공무직 교섭 대표노조로서 공무직근로자의 임금 및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사항을 건의하는 등 근무여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오는 2026년 2월부터 개인정보 유출방지와 시민편의증진을 위해 이천시청 국민행복민원실 내 ‘여권안심폐기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권은 성명, 주민등록번호, 사진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신분증이다. 특히, 2020년 12월 21일 이전에 발급된 구여권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폐기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동안 시민들은 마땅한 폐기 방법을 알지 못해 가정 내 방치하거나 부적절하게 버려지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이천시는 여권 내부에 내장된 전자칩과 보안 소재 등으로 인해 일반 가정에서 폐기가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시민들이 언제라도 쉽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민원실 내 여권 전용 세단기를 비치한 ‘여권안심폐기존’을 마련했다. 이제 유효기간이 만료됐거나 신규 여권 발급으로 사용이 불가해진 여권을 소지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천시청 국민행복민원실을 방문하여 즉시 자신의 구여권을 쉽고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다. 이천시 민원여권과장은 “개인정보가 담긴 여권은 보관뿐만 아니라 폐기에서도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2월 4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과 함께 취약계층 건강 먹거리 지원을 위한 기정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천시 14개 읍면동 밑반찬봉사단과 에이스경로회관 무료 급식소, 이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등에 한우 사골(뼈) 800kg을 지원한다. 이번 나눔은 원조주막칡냉면(대표 길희태, 오은서)의 연계를 통해 마련됐으며,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사골을 정성껏 고아 진한 사골육수와 만둣국 등 건강한 먹거리로 조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 1,100여 명에게 따뜻한 명절 식사를 제공하며 설 명절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은 지난 약 2년간 이천시 관내 18개 밑반찬봉사단에 격월로 한우 불고기용 고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또한 매주 봉사활동으로 이웃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반찬 봉사단을 초청해 상·하반기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등 자원봉사자 격려와 응원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김경희 이사장은 “그동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4일부터 ‘경제재정국 직원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Clean-Up 환경정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 악취, 미관 저해 등 각종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엄진섭 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경제재정국 직원들과 상인, 관계자들과 함께 전통시장 내 환경 실태를 점검하고, 쓰레기 배출 상태와 내부 도로 청결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해당 활동은 2월부터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인 주도의 자율적인 환경 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은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가산업단지는 정부가 지정한 것인데, 정치적 목적과 환경에 따라 입지를 바꿀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여당 중진 정치인들이 내는 것은 국가와 정부 신뢰에 엄청난 타격을 주는 행위다.” 이상일 시장은 4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오전 기흥구 동백1·2·3동, 오후 구성·마북·보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일부 여당 소속 정치인들이 전력이 생산된 곳에서 소비돼야 한다(지산지소)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옮기자고 주장하고 있으나 전력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한 요소일 뿐이고 지산지소가 반도체의 최우선 가치는 아니다”라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등 반도체 생태계가 형성돼야 하고, 용수와 인력 등의 중요 요소가 종합적으로 맞아떨어져야 반도체가 생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팹이 착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용인 산단을 새만금 등으로 옮기자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국가전략차원에서 진행되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정치 목적, 정치 환경에 따라 입지를 여기저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청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2026년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을 오는 3월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업계획 수립 ▲자금 조달 ▲마케팅 및 고객관리 ▲고용·노무·세무 기초 ▲기업가 정신 등 창업 준비와 운영에 꼭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2주간 화성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청년(1986년~2007년 출생)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은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온라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교육 시작 1주일 전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은 예비·초기 창업자가 창업 과정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가 정부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본격 ‘실행 단계’에 접어들며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는 4일 오전 경기경제자유구역 ASV 조성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 주한 독일 대사와 주한 태국 대사,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ASV 내 한양대 ERICA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부지에서 대사 일행 등에게 구체적 실행 로드맵을 중심으로,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브리핑했다. ■ 기업 관계자들 ASV 조성에 관심 이날 오전 안산시에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와 타니 생랏 주한태국대사를 비롯한 독일·태국 대사 방문단(독일 경제 참사관, 태국 투자관 및 경제부서장 등)과 양국 기업 대표단이 공식 방문했다. 이들은 안산시청과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순차 방문해 ASV 개발계획 브리핑과 현장 라운딩을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SV 지구 현장에서 직접 개발계획을 브리핑하며, 방문단과 기업 대표들에게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구체적 공간 구상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서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남양주시 청년 취업 로드맵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 참여자 약 15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행사는 2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남양주시청 제1청사 다산홀에서 진행되며 △취업 특강 △공개 모의 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등 현장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19~39세 구직 청년이다. 1부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직접 참여해 최근 채용 환경 변화와 직무별 핵심 역량을 공유하고, 공개 모의 면접과 코칭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전 면접 대응력 강화를 지원한다. 2부에서는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세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인사·분석·재무 △영업·마케팅·UX △기술·개발 등 분야별로 나뉘어 카카오, LG, SK, 롯데백화점, 구글 등 국내외 13개 기업 현직자가 참여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에 참여할 강사 73명을 육성했다.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은 관내 강의 경력이 있는 경력보유여성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 교육 서비스를 확충하는 광명시만의 특화된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교육을 수료한 강사 73명은 3월 첫 주부터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복지관 등 관내 비영리 교육기관에 파견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 분야는 ▲기초학습 ▲인성교육 ▲요리교육 ▲생활아트 ▲소프트웨어(SW) 융합교육 ▲실버힐링 ▲다문화언어 등 총 7개 분야로,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교육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강사들이 활동 영역을 넓히고 경제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3일 분과위원회 및 실무협의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통합회의 및 일·생활 균형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평택시 장당노동자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성과를 피드백하고 2026년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협업이 가능한 분야에 대한 논의를 통해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내실있는 사업 연계를 도모했다. 이어 ‘일·생활 균형 활성화에 따른 노사민정의 역할’을 주제로 아주대학교 서형도 교수의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노동시장 변화, 일·생활 균형 실태, 저출산 문제와의 연계성, 정책 방향, 기업의 역할과 대응 방안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이 다루어져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저출생과 고령화 심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회의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2026년에는 ▲문화콘서트 연계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영세·소규모 사업장 대상으로 창업과 인사 노무 등 8개 분야 비즈니스 현장 클리닉 ▲감정노동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월 3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천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금융, 수출‧판로, 기술개발(R&D)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경기도 에너지산업과가 참여해 산업단지 RE100 정책을 소개하며, 기업의 친환경‧에너지 전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금융 ▲수출 ▲연구개발(R&D) ▲성장·판로 ▲근로·정주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총 23종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첨단산업, 해외규격인증, 스타트업, 근로자 교육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총 4종의 신규 기업사업을 추가하여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창업 연계를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이천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은 ▲통합돌봄매니저 양성과정 ▲스마트회계실무자 양성과정 ▲도배전문기술 창업과정 ▲공동주택관리소 ERP실무자 양성과정 ▲청소·정리수납 통합서비스과정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과정마다 다르며 통합돌봄매니저양성과정과 스마트회계실무자양성과정은 2월 4일부터 신청·접수를 진행 중이며, 도배전문기술창업과정은 2월 9일, 공동주택관리소ERP실무자 양성과정은 2월 23일, 청소·정리수납 통합서비스과정은 3월 30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접수 방법은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문 접수 또는 새일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천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면접을 통해 과정별 20명을 선발하며,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일대일 맞춤형 직업상담, 이력서 컨설팅, 동행 면접 등을 함께 지원해 전문적인 실무능력 양성 후 바로 취·창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해 기업과 사전 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남양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해 시와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관내 기업이 다양한 지원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지원 제도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주요 시책을 분야별로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금융지원 정책 △ 수출 및 판로 △연구개발 사업 등으로, 설명회와 함께 기관별 상담창구를 운영해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원정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기업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당일 ‘2026년 남양주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종합안내서도 배부해 설명회 이후에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10일까지 시청 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5일부터 해피누리복지관을 시작으로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재취업 준비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인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은 △직업정보 탐색 △구직서류 작성 △면접기술 향상 △직장 적응 이해 등 구직 전 과정에 걸친 핵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본 과정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추진한다. 수강생 모집은 △해피누리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중·장년내일센터 △남양주고용센터 등 7개 기관에서 맡으며 시 일자리센터에서는 교육 강사를 파견해 과정 전반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재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중·장년 구직자의 재도약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2월 3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동우일렉트릭 주식회사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시행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우일렉트릭(주)는 미양3 일반산업단지에 총 1,303억 원을 투자하고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동우일렉트릭(주)는 1993년 설립된 이래 계기용변압기, 변성기, 절연물 및 친환경 전력기기를 주력으로 생산해 온 건실한 기업이다. 특히 최근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력 소비 급증으로 변압기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해당 기업의 매출액은 2022년 636억 원에서 2023년 811억 원, 2024년에는 1,002억 원을 기록하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우일렉트릭(주)는 평택 본사 부지가 철도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미양3 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실수요자로 입주하기로 결정했으며, 약 2만2천 평 부지에 토지매입비 및 건축비 등 약 1,30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전력 분야에서 독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4일, 세계무궁화연합 사무국에서 열린 세계무궁화연합(W-M-F) 제2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무궁화 보존과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활동에 공감하고 연대해 온 데 대한 뜻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무궁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해 온 세계무궁화연합이, 그동안 시민사회의 자발적 노력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온 수원특례시의회의 태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무궁화의 가치를 지키고 알리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회원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이 주도하는 이러한 노력들이 존중받고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세계무궁화연합의 그간 활동을 공유하고, 무궁화 문화 확산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과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이 4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피지컬 AI 핵심거점 지정 성과를 올린 것과 연계해 ‘피지컬 AI-J밸리’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 의장은 이날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피지컬 AI-J밸리'기자회견에서 “피지컬 AI를 활용한 연구개발과 실증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는 전주시의 정책 방향에 공감”한다며 “피지컬 AI-J밸리는 지역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지컬 AI-J밸리는 전주의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주시의회도 관련 정책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협력해 전주가 세계적인 AI 선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이날 브리핑과 별도의 설명회를 통해 피지컬 AI-J밸리의 구체적인 조성 위치와 사업비, 기대 효과 등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영광군의회 장기소 의원은 4일 열린 제292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군 단위와 농어촌 지역의 균형발전이 반드시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호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재정권이 수반되지 않는 행정통합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행정통합 이후 정책과 재원, 행정 기능이 대도시 중심으로 집중돼 군 단위 지역이 소외되는 구조가 형성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기반 데이터센터, RE100 산업단지, 수소 전진기지 등 미래 전략 산업이 영광군을 포함한 군 단위 지역에 실질적으로 배치·연계되는 구조가 행정통합 논의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원자력·풍력·태양광 등 전력 생산의 핵심 지역인 영광군의 에너지 관련 세수와 지역 자치권이 광역화 과정에서 약화되지 않도록 국세 교부에 관한 특례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교육부가 1월 30일 발표한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6월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초·중·고교생 대상 정치교육 및 선거교육이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 조희연 교육감 재임 시절 겪었던 편향 논란이 재발할 수 있다며, 서울시교육청에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교육부가 고교 3학년 40만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실시하고, 초·중학생 2만명에게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하며, 헌법교육 전문강사 지원을 2천개 학급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에 대해 “시민교육의 취지에 대해 일견 이해하지만, 6월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시기적으로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특히 2020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재임 당시의 선거교육 논란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당시 서울시교육청이 18세 선거권 도입 이후 학교 모의선거 교육을 추진하면서 중앙선관위로부터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고, 학부모와 시민들 사이에서 ‘교실의 정치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은 2월 4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을 포함한 9명의 의원이 공동 참여한 이번 결의안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을 적극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광역 인프라 확충과 자치권 확보를 통해 아산 시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아산의 제조 산업과 대전의 과학 인프라를 결합한 광역경제권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의 획기적인 도약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김희영 의원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인구 감소 시대에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이자,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실천 과제로 ▲아산의 제조·물류 기술과 대전의 연구·혁신 역량을 결합한 첨단산업 신성장 동력 창출 및 광역경제권 형성 ▲광역 철도·도로망 확충과 공공의료·교육시설 보강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정책 설계·집행을 통한 주민자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간이 부족하고 체험 프로그램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공 위원장은 "울산수목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지만,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은 아직 부족하다"며 "휴게 공간 확충과 함께 족욕 시설, 자연 체험장 등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시설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목원에서 운영 중인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고, 수목원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행위 제한 사항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공 위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울산수목원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휴식과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례군의회는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7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으로, 주요 안건으로는 유시문 의원이 발의한 △구례군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승옥 의원이 발의한 △구례군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전부개정조례안 △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안건들은 군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강화, 지역 복지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기간 중에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을 실시한다. 군정 주요업무 보고는 2월 6일(금)부터 2월 12일(목)까지 진행되며, 각 실과별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핵심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 예산 운용의 적정성, 정책 효과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구례군의회 의원들은 군정 주요업무 보고 과정에서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질의와 정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지난 4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상대로 대집행부질문을 진행하며,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 위원장은 먼저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를 언급했다. 안 위원장은 교육청이 필요에 따라 ‘교원+사서’ 자격 소지자를 정원 외 기간제 사서교사로 채용해 놓고, 감사원 정기감사와 법률 검토 등을 이유로 재임용 취소와 경력 50% 인정 방침을 안내해 현장 혼란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감사보고서에 직접 언급되지 않은 ‘호봉 50% 산정’의 근거가 무엇인지도 따져 물었다. 또한, 안 위원장은 특수학교ㆍ특수학급 기간제 교원 채용 사례와 비교해 형평성 논란이 있다는 점도 언급하며, 감사 결과와 법적 근거가 없다는 핑계 대지 말고 적극적으로 현안을 해결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서 교육청의 지역업체 활용도 도마 위에 올랐다. 안 위원장은 도내 업체 활용 비율이 50~60%대에 머물고, 기초지자체로 내려갈수록 비율이 더 낮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 일문일답을 통해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을 놓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강하게 압박했다. 김현석 의원은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이재명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은 과천 시민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졸속 정책”이라며, “교통 여건과 도시 수용 능력에 대한 검증 없이 주택 공급만 앞세운 전형적인 공급 논리”라고 비판했다. 이어 “과천시는 이미 경기도 내에서 출퇴근 평균 소요 시간이 가장 길고, 통근시간 60분 이상 인구 비율도 34.2%로 최고 수준”이라며, “여기에 과천지식정보타운의 본격 입주와 주암지구 1만6천 세대 개발이 겹치며 도시 수용 한계에 근접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공식 교통 통계를 근거로 “과천대로(남태령 구간)는 하루 평균 6만6천 대 이상이 통과하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평균 주행 속도는 시속 18.9km에 불과해 서울 전체 혼잡도 상위 6위에 해당한다”며, “이 통계조차 4년 전 이야기로, 지식정보타운 입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4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과제인 KTX 경기남부역사 설치 계획이 장기간 ‘유령 계획’ 상태로 방치돼 있다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행정 점검과 결단을 촉구했다 서현옥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이 문제의 본질은 단순한 사업 지연이 아니라, 이미 국가와 경기도가 승인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어떠한 공식적 변경이나 종료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수년간 ‘검토 중’이라는 이름으로 방치돼 왔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계획은 이행되거나, 조정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절차에 따라 판단되고 주민에게 설명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서 의원은 2008년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확정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KTX 경기남부역사 관련 검토가 포함돼 있었음에도, 이후 LH, 국토교통부, 철도공사, 지자체 간 역할 분담과 재원 구조, 이행 점검이 체계적으로 관리됐는지조차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해당 계획이 현재도 유효한지, 사실상 종료된 것인지조차 불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경자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은 4일, '경기도의회 중증장애인생산품 및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에 따른 우선구매율이 2025년 목표치인 1.1%에 비해 0.36%에 그친 점에 대해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이 저조하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경기도의회사무처 총무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례시행추진단원인 정경자 의원이 지난 3일(화) 회의에 참석해 해당 조례의 실효성을 점검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제도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경자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총구매액 대비 중증장애인생산품 1.1% 이상,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0.8% 이상을 구매하도록 목표가 설정돼 있다. 그러나 2025년 기준 실적을 보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비율은 경기도 0.21%, 경기도의회 0.36%로 모두 목표치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의 경우 경기도 1.05%, 경기도의회 1.23%로 목표치를 상회했다. 특히 경기도의회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실적은 2024년 0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미 인구 감소가 진행 중인 농어촌 지역에서 돌봄 인력마저 이탈할 경우 인구소멸이 더욱 빨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김정이(더불어민주당, 순천8) 의원은 2월 2일 2026년도 보건복지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농·어촌의 요양·돌봄 인력 문제가 단순한 인력 수급을 넘어 지역 존립과 직결된 구조적 과제임을 짚었다. 김정이 의원은 “농·어촌 지역에서는 요양보호사를 포함한 돌봄 분야 종사자를 채용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이 같은 구조적 제약에 비해 이를 보완할 제도적 해법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전남과 광주가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행정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처럼 전환기의 상황일수록 지역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해 관련 인력 수급을 개선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광선 보건복지국장은 "광주시의 관련 정책과 제도를 비교·분석할 필요가 있다"며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영향 분석 용역을 진행해 예상되는 변화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하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