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김종욱 의장이 취임 인터뷰를 통해 “의정 운영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어야 한다”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향후 2년간의 전반기 의정 목표로 ‘민생 최우선’과 ‘성숙한 협치’를 꼽았다. 김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원칙 있게 수행하되, 시민에게 유익한 정책이라면 집행부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는 경쟁 관계가 아닌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라며 “민생경제 회복, 교통·교육 인프라 확충, AI 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 등 오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에는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만 “예산 편성이 적재적소에 이루어지는지, 사업의 실효성과 행정 투명성이 확보되는지는 꼼꼼히 점검해 균형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현안인 의회 청사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청사 신축은 더 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인터뷰]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특례시’ 시대를 연 화성시가 거대한 도시 성장의 전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를 이끄는 이계철 의장이 “시민의 삶을 모든 판단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나섰다. 도시 규모가 급속도로 팽창함에 따라 GTX, 신안산선 등 광역교통망 구축, 동서 간 개발 격차 해소, 복지·문화 인프라 확충 등 중차대한 현안이 산적한 격변의 시기다. 이계철 의장은 취임 직후 파행 없는 소통과 협치를 무기로 다당제 구도 속에서도 잡음 없이 원구성을 신속히 마무리 지으며 의회의 체질 개선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계철 의장이 제시하는 핵심 의정 철학은 ‘시민의 삶’, ‘투명성’, 그리고 ‘결과에 대한 책임’이다. 의장 개인의 주관을 내세우기보다 동료 의원들의 역량을 최대화할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자처하는 한편,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단순 질책을 넘어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 의정을 표방하고 있다.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도 의회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에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되, 화성시의 장기적 발전과 시민의 실질적 이익에 부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한민국 대표 포도 산지인 화성 송산포도가 육종 전문가의 오랜 집념과 신품종을 앞세워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포도 시장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화성 지역에서 개인 육종을 이끌어온 팜스토리 이완용 대표가 최근 고품질 씨 없는 포도 신품종인 " 케이블랙 씨들레스 "를 공식 공개하며, 화성 송산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다. ■ 20년 씨 없는 포도 연구 결실… 기후 변화 극복한 " 케이블랙 씨들레스 " 이완용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씨 없는 포도 품종 연구에 매진하며 젤리팝, 썸머그리피, 코코볼, 홍주 등 다수의 품종을 개발해 온 대표적인 포도 육종 전문가다. 그동안 농가 현장에서는 착색 불량, 열과(알 터짐), 색상 저하 등으로 안정적인 상품성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 대표는 꺾이지 않는 연구 개발로 한계를 극복해 냈다. 이번에 이 대표가 선보인 " 케이블랙 씨들레스 "는 돌연변이 4배체 계통을 활용한 신품종이다. 고온과 저온 등 기후 변화가 심한 환경에서도 착색이 매우 우수하고, 열과 발생이 대폭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올해 성공적인 시험 재배와 수확을 마쳤으며, 추가 실증을 거쳐 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제9회 6.3 전국동시 지방선거 경기도의회의원 수원시 제4선거구(호매실동·금곡동·고색동·오목천동·평동 등)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조정근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를 선언했다. 지역 내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서 3년간 발로 뛰며 주민들과 호흡해 온 조정근 후보는 "거창한 정치 경력보다 지역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실천력으로 승부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조 후보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불편한 건 많은데 바뀌는 게 없다"는 아쉬움이었다며, "우리 지역의 아이들과 어르신, 이웃들이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정근 후보는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3대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버스 노선 확충 및 광역교통망 연계를 통한 출퇴근 교통난 해소, ▲현장에서 먼저 민원을 발굴하고 즉각 해결하는 생활밀착 행정 강화, ▲노후 노인정 시설 개선 및 동별 파크골프장 설치를 골자로 한 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충 등이다. 자신의 좌우명을 “답은 현장에 있다”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영통1동·원천동을 광교만큼 발전시키겠습니다.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주민의 출근길, 통학길, 주거환경을 실제로 바꾸는 생활체감정치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선우 수원시의원 후보(원천동·영통1동)의 말이다. 이선우 후보는 기호 ‘1-나’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한 시의원 후보 중 유일하게 영통1동에 줄곧 거주해 온 사람임을 강조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현장 중심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원시 자선거구는 의원 2명을 선출하는 ‘2인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이 후보 2명을 동시 공천(1-가·1-나)한 것은, 영통1동·원천동 전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 시의회 과반 의석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동반 당선의 키를 쥔 '1-나' 이선우 후보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선우 후보는 화려한 수식어 대신 ‘평범한 시민’이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준비된 신인’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육군 장교로 전역한 국가유공자인 그는 과거 유괴범을 신고해 경찰서 감사장을 받았을 만큼 남다른 시민의식과 책임감을 보여준 바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수원시 장안구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섰다. 신도시 개발로 인한 도심 공동화와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계획 전문가’를 자처하며 출사표를 던진 이필근 후보를 만나 그의 비전과 정치 철학을 들어봤다. 이필근 후보는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 시작을 장안구에 대한 애정과 우려로 열었다. 그는 “과거 수원의 중심이었던 장안구가 신도시 개발의 그늘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노후되고 열악한 지역이 됐다”고 진단하며, 20여 년간 거주하며 지켜본 지역의 변화를 안타까워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자신을 지목하며, 경기주택도시공사(GH) 창립 멤버이자 평택 고덕신도시 사업단장을 역임한 20년 경력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장안구의 경제적 부활을 위해 본인이 직접 추진해 확정 지은 성과인 ‘북수원 테크노밸리’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4년의 공백기 동안 타 후보들이 공적으로 내세웠던 이 사업의 실질적인 설계자임을 자처하며, 전문가의 손길로 이를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이와 연계하여 장안을 수원의 '교통 허브'이자 '물류 거점'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수원은 지금 미래로 도약하느냐, 과거로 후퇴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라며 “수원의 청사진을 직접 그리고 결과로 증명한 검증된 실력으로 수원의 대전환을 완공하겠다”라고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재준 후보는 민선 8기 시장 재임 시절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하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SA)을 받는 등 ‘실력으로 증명하는 행정가’의 면모를 보여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실사구시(實事求是)’와 ‘민생 최우선’을 기치로 내걸고, 125만 수원시민의 삶을 바꿀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와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진다... 수원의 대전환 완공할 것" Q1. 이번 6·3 지방선거에 재선 도전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지난 4년은 수원의 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고 대전환의 기반을 놓는 시간이었습니다. R&D사이언스파크 도시개발구역지정,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승인 등 오랜 기간 멈춰 있던 사업들을 다시 깨웠고,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화성성곽 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정치인이기보다는 주민 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동네어른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6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원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최상규 후보(수원시 제1선거구, 장안구 파장동, 영화동, 송죽동, 조원1동, 조원2동, 연무동)의 말이다. 19일 오전 홍재언론인협회 기자들이 찾은 최 후보의 선거사무실은 화려하거나 떠들썩하기 보다 차분하고 깨끗한 분위기였다. 그의 부인이 환한 미소로 기자단을 맞이했다. 분주한 선거 일정 속에서도 시원한 물과 음료 한 잔을 건네며 인사하는 모습에서는 오랜 공직생활을 함께 걸어온 가족의 진심어린 응원이 느껴졌다. 생활밀착형 공약과 현장 행정을 앞세워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최상규 후보는 장안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심각한 주차난을 꼽았다. 단순히 주차장 확대에만 의존하지 말고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수원시장이 힘을 합쳐 공영주차장 확충과 함께 시내버스 노선 조정, 대중교통 활성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파장동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기추진 지원과 장안문 일대 문화관광지구 활성화, 동탄인덕원선 · 신분당선 연장 사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 효능감을 경기도에서 수원시 세류2동, 세류3동, 권선1동에게 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하도록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명자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10선거구, 세류2동,세류3동,권선1동)의 힘찬 목소리에는 강력한 의지와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다. 제9대부터 11대까지 3선 수원시의원을 지내며 ‘현장형 정치인’으로 검증받은 조명자 후보는 이제 경기도라는 더 큰 무대에서 수원의 숙원을 풀겠다는 각오다. 조명자 후보는 수원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의 여성 의장’(제11대 전반기)을 역임하며 탁월한 정치력과 리더십을 이미 증명한 바 있다. 단순히 자리에 머물지 않고 주민들의 고질적인 통증이었던 ‘군 소음 피해보상’ 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에서 보여준 강력한 추진력은 당원과 시민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의 발판이 됐다. ‘똑순이’ 조명자의 정치는 언제나 ‘사람’을 향해 있었다. 교육 사업가 출신답게 ‘학교 밖 청소년 지원조례’를 통해 소외된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주었고, ‘한방난임지원조례’로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특히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전세피해지원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40년 쌓아온 행정 경험과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공공기관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원시 원천동과 영통1동의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헌신하겠다는 각오로 출마했습니다.” 6.3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낸 국민의힘 이필근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수원시 제8선거구, 원천동,영통1동)가 밝힌 출마의 변이다. 이필근 후보는 군 생활을 제외하면 평생을 수원에서 나고 자란 ‘수원 토박이’다. 고교 3학년 때인 1977년 공무원시험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그는 무려 40년 6개월간 행정직으로 근무했다. 9급에서 시작해 4급 권선구청장에 오를 때까지, 월드컵팀장, 평동장, 체육진흥과장, 세정과장, 예산정책과장, 일자리정책국장 등을 지낸 수원의 산증인이다. 그의 표현처럼 “9급 동사무소 말단”에서 시작해 구청장까지 올라간 사례는 흔치 않다. 공직을 천직으로 여겼던 그의 정치 입문 과정은 남다르다. 2017년 권선구청장 재임 시절, 온화하고 친화력 있는 성품에 주민들과의 뛰어난 소통 능력을 지켜본 무학사 큰스님의 강력한 권유로 2018년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의원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2022년엔 민주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골목에서 주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쌓아온 시간들이 저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이제 그 현장의 에너지를 제도권으로 가져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지역의 활력소’가 되겠습니다.” 오는6.3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은호 수원시의원 후보(세류2동,세류3동,권선1동) 에 도전하는 강은호 후보는 스스로를 ‘현장형 정치인’이라 정의한다. 미술을 전공했지만, 두 딸을 키우며 매일 아침 초등학교 앞 등굣길을 지키는 녹색어머니회 회장이자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는 활동가이기도 한 강 후보는 누구보다 세류권선의 골목을 잘 아는 인물이다. 강은호 후보가 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는 거창한 구호보다는 생활 속에서 느낀 ‘한계’와 ‘효능감’에 있었다. 학원 강사부터 수원시청 민원상담관, 자영업, 길거리 노점까지 다양한 삶의 궤적을 그려온 강 후보는 지역 공동체 활동을 통해 정치가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체득했다. 강은호 후보는 공동체 활동을 하며 작은 성과를 낼 때마다 보람을 느꼈지만, 동시에 ‘제도와 정책’이라는 벽에 부딪히기도 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개인의 선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지역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아직 하고 싶은 일, 그리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11일, 4선 도전을 선언한 진보당 윤경선 수원시의원 후보(현 3선 시의원, 고색동,금곡동,오목천동,평동,호매실동)는 인터뷰 내내 '주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 정치'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후보가 4선에 도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직 끝나지 않은 지역의 숙원 사업' 때문이다. 그는 "생활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특히 황구지천을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수변공원으로 조성하는 일은 반드시 매듭짓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지역의 시급한 현안으로는 ▲호매실동 수영장 조속 건립 및 완공 ▲노후되고 주민 접근성이 떨어지는 평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황구지천 수변공원 조성을 꼽았다. 이 세 가지는 그의 대표 공약이기도 하다. 윤 후보는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의 자신감은 교육직·행정직 공무원부터 전자부품 회사, 봉제공장, 시민단체, 노동조합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금형 설계ㆍ제작 전문기업인 ㈜오성테크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 ㈜오성테크는 정왕3동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 기업으로,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을 통해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철 ㈜오성테크 실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수경 정왕3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성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자발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전문업체인 ㈜시흥위생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배곧1동과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총 500만 원(각 2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배곧1동과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흥위생은 명절 등 뜻깊은 시기마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흥위생 관계자는 “풍성한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복임 배곧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시흥위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지역 내 환경정화 및 위생관리 전문기업인 청수정화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청수정화(주)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ㆍ품을 기탁하는 등 민관 협력 복지 실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관내 저소득 가구,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재현 청수정화(주) 대표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혜동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청수정화(주)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민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관내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35가구에 ‘응원의 희망 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시흥위생 관계자들은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희망 상자를 정성껏 꾸린 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함께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폈다. 희망 상자에는 쌀과 양념고기, 제철 과일을 비롯해 균형 영양식, 참치캔, 김, 라면, 옛날과자, 키친타월 등 명절 준비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담았다. 구성품 가운데 ‘옛날과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개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은경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보름달처럼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대야동은 추석 명절을 앞둔 14일 관내 경로당 29곳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매년 추석을 앞두고 진행하는 어르신 위문 활동으로, 명절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현주 대야동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고 커피와 라면, 김 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로당 운영과 이용에 관한 의견을 듣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소통도 이어갔다. 한 경로당 어르신은 “명절을 맞아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니 마음이 든든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정현주 대야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반갑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야동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를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 수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도심 환경 정비를 위한 ‘수릿길 행복정원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지난 여름철 식재에 이어, 가을을 맞아 수릿길 일대의 화단을 재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리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양·계룡아파트 버스정류장 인근 등 수릿길 주요 화단 약 40m 구간에 국화, 감동사초, 리틀버니 등 다양한 가을 초화류를 심었다. 행사에 동참한 한 주민은 "내 손으로 직접 가꾼 거리를 걸을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민옥 수리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과 마을을 위해 동참해 주신 위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릿길이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수리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자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미선 수리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주민자치회와 참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더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 금정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민간단체와 기업들의 후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도로 시작됐다. 협의체는 지난 8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쌀 4kg과 컵라면 1박스(15개입)를 각각 지원했다. 이어 14일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과 '금정이웃돌봄단'이 후원한 제철 포도 1박스를 저소득가구 30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지역 기업의 동참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주 중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라면 52박스(20개입)를 기탁할 예정이다. 이화용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정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숙형 금정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복지 사각지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시민강좌 ‘나이들수록 더 멋지게 사는 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대사회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나이 듦을 긍정적으로 수용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tvN '이호선 상담소', JTBC'이혼숙려캠프' 등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방법, 세대 간 소통법, 나이가 들수록 삶을 멋지게 가꾸어가는 비결 등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강좌는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월 11일까지 홍보물의 QR코드나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에게 나이 듦을 두려움이 아닌 성장의 과정으로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자신을 돌보는 계기가 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가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건강강좌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치매예방 시민건강강좌'에는 지역주민 3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좌는 정영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삶의 품격을 높이는 뇌 건강'을 주제로 치매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14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는 시민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이 열렸다. 현장에는 무료 치매 검진과 인지건강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인지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군포시치매안심센터뿐만 아니라 광정동·산본동·수리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합동으로 참여해 치매 인식개선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치매 예방은 가족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이행성과 부문 전국 2위를 차지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와 탄소중립지원센터, 기업 등이 제출한 총 73건의 탄소중립 이행성과 및 협력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기초지자체 이행성과 부문에서 창원시가 1위, 군포시가 2위, 광주 북구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군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소음이 전기가 되다’라는 발생의 전환을 통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방음터널 일체형 태양광발전소'를 비롯해 폭염·한파 대비 스마트 기후안전망인 '군포 얼음땡·핫뜨거', 시민행복위원회와 함께 설계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등의 혁신정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야·삼성지하차도 방음시설에 태양광을 결합한 사업은 도심 내 부족한 유휴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기반시설을 탄소중립 인프라로 전환한 선도적 모델로 꼽혔다. 해당 발전 시설은 총 1,329kW 규모로, 연간 약 1,495MWh의 친환경 전력 생산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일 신현동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와 편안한 쉼터 공간 조성을 위해 신현주손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마을복지관’ 사업의 하나인 ‘어르신 마을쉼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 마을쉼터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일상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쉬고,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신현주손교회 1층 공간을 활용해 어르신을 위한 쉼터를 조성하고, 웃음 치료교실과 소규모 공방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 김주배 신현동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 마을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박찬국 신현주손교회 목사는 “복지관이 이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신현동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맞춤형 영양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센터는 지난 11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어린이부터 어르신, 어르신 인력까지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식생활교육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은 (사)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주최하는 상으로, 국민의 식생활 개선과 바른 식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우수기관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한다. 센터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시작으로 가정과 급식소의 실천을 돕고, 사회복지 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의 영양관리와 어르신 인력의 식생활교육 참여까지 연결하는 교육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흥시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도담인형극단’ 활동이 주목받았다. 어르신들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식품안전과 편식 예방을 주제로 인형극을 진행하며 직접 교육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을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의 급식환경을 함께 돌보는 교육 주체로 참여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창업육성사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의 멘토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고, 아이디어 발굴과 보육을 통해 혁신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지원사업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보육·사업화·투자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2기 멘토기관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멘토기관으로서 참가자의 성장단계에 맞는 전문 멘토링과 사업모델 고도화,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해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참가자에게는 화성산업진흥원의 기존 창업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화성시 유입과 정착을 지원해, 중앙정부 창업지원사업과 지역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성장경로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멘토기관 선정은 우리 기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보육 경험과 역량을 전국 단위 창업사업에서 활용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망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도가 관리하는 일산대교·제3경인 고속화도로·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3개 민자도로의 2026년 통행료를 동결한다고 14일 밝혔다. 통행료 동결은 추미애 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동결된 통행료는 2027년 3월까지 유지된다. 앞서 지난 9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제3경인 및 서수원~의왕 통행료 인상과 관련해 일산대교와의 형평성과 도민 부담 등을 고려해 통행료 인상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경기도는 물가상승에 따른 통행료 현실화, 수익자 부담원칙 및 경기도 재정부담 완화 등을 고려해 2027년 상반기 통행료 인상 여부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통행료 동결 결정으로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부담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통행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관내 사회적연대경제기업 임직원 및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기업의 경영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회연대경제 임팩트 비즈니스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AI·수출·지식재산 실무형’으로 구성됐으며, 10월 21일부터 10월 28일까지 김포시청 제2별관 영상회의실에서 총 5강으로 진행된다. 상세 과정으로 ▲AI 기반 조직관리, 마케팅‧홍보, 스마트 업무 자동화 ▲소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및 수출 실무 ▲지식재산권 출원 실습 등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수강생이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프롬프트 템플릿, 마케팅 체크 리스트, IP 출원 가이드 등을 제공받게 된다. 수강생은 희망하는 강좌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사회적연대경제기업 임직원 및 예비 창업가이며, 모집 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수강 신청 가능하다. 김포시 관계자는 “AI 기술 도입과 해외 시장 진출, 지식재산권 확보 등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발맞추어 사회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0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강사와 훈련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과정은 조기취업자 4명을 포함해 교육생 전원이 중도 탈락 없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을 소지한 미취업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행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은 ▲사례관리 실무 ▲사회복지 법인 및 시설 재무·회계 규칙 이론 및 희망이음 시스템 실무 ▲장기요양기관 운영 및 재무회계 실무 ▲사무OA(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실무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복지 기관 현장 방문 수업 및 실무 멘토링을 병행하여 훈련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김포새일센터 관계자는 “이 과정은 구직자와 복지 현장의 수요가 높아 올해로 6회째 연속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직업훈련 과정”이라며, “교육생 전원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전원 수료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도 유관기관 네트워크 및 취업 연계를 통해 수료생들의 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 여주시 오금동 일원에서 개최된 ‘씰리침대 여주공장 준공식’에 이충우 여주시장이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준공된 씰리침대 여주공장은 29,712㎡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1만5172㎡ 규모로, 기존 공장에 비해 약 2배 이상 확대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산 시설이며, 원부자재 입고부터 검수, 생산, 품질관리, 완제품 관리 및 물류에 이르는 전 공정을 하나의 거점에서 통합 연계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사이먼 다이어 씰리 인터내셔널 회장과 데이비드 몽고메리 솜니그룹 부회장, 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 등 국내외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씰리침대가 여주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최첨단 생산기지를 준공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공장 확충과 향후 추가 투자 계획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주시 지역경제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조성하고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8청춘창업소’가 고양시 예비·초기 창업자의 창업 경험을 나누고 서로 교류하는 '선배창업가 특강 & 네트워킹'을 오는 9월 28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선배 창업가가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만들고 고객을 만나는 과정에서 얻은 실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이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나누며 교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28청춘창업소 창업대장간에서 진행되며, ㈜같다 고재성 대표의 선배창업가 특강과 참가자 간 네트워킹으로 구성된다. 고재성 대표는 ‘창업, 낭만과 생존 사이’를 주제로 창업 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와 사업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같다는 대형 폐기물 수거 플랫폼 ‘빼기’를 운영하며 일반 소비자를 비롯해 기업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에서는 ▲고객을 어떻게 만나고 이해했는지 ▲고객의 필요를 어떻게 사업으로 연결했는지 ▲사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안준수)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 경기도 IP담보 중소기업 회생지원센터 운영사업'을 통해 회수지원기구의 우수 지식재산(IP)을 도입하고 이를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연계하고 있는 경기도 소재 우수기업의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회수지원기구가 보유한 우수 IP가 활용되지 못하고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이전해 새로운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선정기업은 기업별 수요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이내에서 △기술이전 △기술지도 및 IP 경영 컨설팅 △기술사업화(IP 밸류업 고도화, 시제품 제작 등)를 지원받으며, 기술 도입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단순히 기술을 이전받는 데 그치지 않고, 도입한 IP를 기반으로 자사 기술을 보완하고 신규 기술을 발굴하는 등 특허출원, 제품 고도화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치과용 보철물 밀링 기술 고도화…㈜젠코어, 수출국 11개국으로 확대 ㈜젠코어(대표 윤창용, 김은석)은 치과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2,630원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적용된 생활임금 11,730원보다 900원(7.7%) 인상된 금액이며, 주 40시간,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263만 9,670원이다. 이번 생활임금 인상률은 2025년 1.7%, 2026년 2.9%보다 높다. 2027년도 최저임금 시급 1만 700원과 비교하면 1,930원 높은 금액으로, 최저임금의 118% 수준이다. 시는 지난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보고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에 발맞춰 적정임금(최저임금의 118%) 수준으로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확정된 2027년도 생활임금(근로기준법상 제수당이 포함된 통상임금개념)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김포시 및 김포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접고용 노동자 약 760명에게 적용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장보기와 보증 지원 홍보를 통해 민생경제에 힘을 보탰다. 경기신보는 지난 11일 광명 새마을시장에서 최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광명2)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보증 지원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경영상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한 만큼, 경기신보도 이번 행사에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최민 부의장,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심상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1), 전덕배 광명새마을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재철 광명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재홍 경기도CEO연합회 광명지회장과 유관기관 및 지역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상인회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거래 안전 강화 방안과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논의하는 ‘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2026’을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와 사람의 연대, 함께 지키는 경기 주거 안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손명수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관계기관장, 공인중개사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북부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KB국민은행, 한국평가데이터(KODAT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참여기관들은 부동산 거래 안전망 운영과 제도 개선, 공인중개사의 현장 활용, 가격·시세 및 신용·부동산 자료 연계, 인공지능 기술 자문과 시스템 개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공인중개사의 역할, 인공지능 기술을 부동산 중개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안 등을 다룬다. 경기도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부동산 거래환경 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0일 제7차 건축·교통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종근당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도시형 공장과 첨단업종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위한 것으로, 건축·교통 2개 분야 통합심의로 진행되면서 개별 심의에 소요되는 행정절차를 대폭 줄일 수 있게 돼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사업 대상지는 시흥시 배곧동 302번지 일원으로, 부지면적은 7만9,790㎡, 건축 연면적은 7만5천㎡ 규모다. 지식산업센터에는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 생물의약품 제조업,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등 바이오·의약 관련 업종이 입주할 예정이다. 투자규모는 총 2조 2천억 원에 이른다. 특히 건축물에는 다양한 제로에너지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자립률 20%를 달성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탄소배출량 감소 설비,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술, 폐자원 및 폐수자원 재활용 시스템 등 제로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또, 건축디자인 가이드 라인과 유니버셜디자인 지침을 준수해 공공의 안전, 도시미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오후 2시 G-ROUND 877에서 '2026 초기투자 시민 아카데미 ‘수요 스타트업 스쿨’' 1차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창업과 초기투자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벤처투자의 역할과 투자 생태계에 대해 배웠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이하 ‘KAIA’) 전화성 협회장이 ‘모두의 창업, 성공의 공식’을 주제로 창업의 주요 과정과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를 소개했다. 이어 KAIA 공성현 사무국장이 ‘혁신의 창업을 키우는 벤처투자’를 주제로 벤처투자의 개념과 역할,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 생태계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투자 방법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 성장 과정에서 투자의 역할과 투자자의 역할을 이해하며 혁신기업과 벤처투자 생태계에 대한 올바른 투자 인식을 갖는 데 중점을 뒀다. 강연 이후에는 스타트업 투자와 벤처투자 생태계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초기 투자에 대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옥천군의회는 지난 15일 열린 제33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효익 의장이 대표 발의한 '옥천군 야외 목재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야외 목재시설은 제도적 관리 기준이 부재해 노후화와 파손에 따른 미관 저하, 이용자 안전 문제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웠다. 본 조례안은 설치부터 점검·보수까지 체계적인 관리 기준을 마련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야외 목재시설의 설치기준 및 안전표지판 설치 ▶ 정기·수시점검과 보수 등 유지관리 기준 및 위탁 근거 마련 ▶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영조물배상책임공제 가입 근거 등을 반영했다. 안효익 의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야외 목재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군민의 이용 편의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옥천군의회 박영미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3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옥천군 여성 공중화장실 안심스크린 설치 촉구'에 대한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화장실 칸막이 하단부 틈새를 막는 안심스크린이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를 원천 차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는 점을 짚으며, 옥천군이 2019년 '옥천군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를 제정했음에도 현장의 설치·관리 실태는 여전히 군민의 안전을 보장하기엔 부족한 현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관내 여성 공중화장실 절반 이상이 미설치 상태이고, 읍면별 설치율 편차가 큰 데다 부소담악·향수호수길 등 주요 관광지에도 설치가 전무하여 관리 주체가 분산돼 있는 문제를 언급했다. '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미설치 화장실 우선 설치 및 신규 설치 시 예산 의무화 ▲조례 개정을 통한 정기점검 근거 마련 ▲관리 주체 일원화 및 통합 관리대장·매뉴얼 구축 등 세 가지를 집행부에 촉구했다. 박영미 의원은 “안심스크린 설치는 단순한 시설물 확충을 넘어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는 중요한 민생·복지 정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에 접수된 영화 티켓 암표·부정거래 제보 504건 가운데 실제로 영화관 운영사에 전달된 건은 151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암표 제보의 70%는 영화관에 전달조차 되지 못한 셈이다. 이재정 위원장(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동안구을)이 영진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18일간 접수된 영화 티켓 암표·부정거래 제보는 총 504건이다. 이 가운데 503건은 중고거래 플랫폼 등을 통한 관람권 부정거래로 확인됐다. 그러나 실제 영화관 운영사에 전달된 제보는 전체의 약 30%인 151건에 불과했다. 암표 판매자가 판매글에 정확한 좌석번호를 공개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해당 티켓을 특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 암표 판매글에는‘O열 20~30번대’와 같이 좌석의 대략적인 위치만 표시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어, 제보를 접수하더라도 어떤 예매 건인지 확인해 취소 등의 후속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더 큰 문제는 이처럼 개별 티켓을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 암표 거래 자체를 제재할 수단도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현행법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관할 산업단지의 폐기물 관리 공백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은 산단공의 폐기물 관리 실태를 지적하고, 체계적인 점검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산단공은 우선 노후산단의 폐기물 실태조사 및 현장점검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산단 폐기물 적치의 화재 발생 시 위험은 이미 6년 전에 드러났다. 2020년 군산2 국가산단에서는 폐기물 2~3천여 톤이 불법 적치된 상태에서 불이 나 완전 진화까지 7일이 소요됐다. 2019년 11월에 불법 적치를 확인하고 처리 명령을 내렸지만, 명령이 이행되지 않은 상태였다. 장철민 의원실이 산단공 관할 산업단지의 폐기물 점검 실태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산단공은 단 한 번도 불법폐기물 합동점검에 나서지 않았다. 2021년과 2023년 두 차례 점검이 있었지만, 이는 6년 전 화재가 발생했던 군산 지역에 대한 일시적인 후속 점검일 뿐, 빈 공장과 유휴부지 등을 살피고, 폐기물 처리 상황을 확인하는 점검은 전무했다. 또한, 지자체나 유역청 등에 접수된 폐기물 의심 신고 내역 등 관련 정보를 기록하거나 공유하는 체계도 없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해 장기연체에 빠진 채무자 무게중심이 30~40대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일반상환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채권 현황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기준 6개월 이상 연체된 일반상환 학자금대출 채무자는 50,101명, 연체채권 잔액은 2,723억 원이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24,061명(48.0%)으로 가장 많고 △40대 이상 18,993명(37.9%) △20대 7,047명(14.1%)이었다. 30대 이상으로 보면 전체의 85.9%를 차지했다. 연체 잔액으로 보면 40대 이상 한 구간이 1,343억 원으로 전체의 49.3%를 차지했고, △30대 1,154억 원(42.4%) △20대226억 원(8.3%) 순이었다. 1인당 평균 연체 잔액은 20대 321만 원, 30대 480만 원, 40대 이상 707만 원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커졌다. 40대 이상은 20대의 2.2배다. 전체 평균은 약 543만 5천 원이다. 연체 기간별로는 △6개월~1년 274억 원 △1~3년 8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란 정부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가능성을 두고 ‘파병 즉시 참전으로 간주하겠다’며 공개 경고한 가운데, 정작 우리 외교 최전선인 주이란대사관에는 현지어를 구사할 수 있는 외교관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병)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비영어권 공관 140곳 중 50곳은 현지어를 구사할 수 있는 외교관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현지어 공백이 이란·이스라엘·이라크·사우디아라비아 등 원유 수급 및 안보상 민감한 중동지역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다.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주이란대사관에 재직 중인 외무공무원들이 구사 가능한 외국어는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뿐이며 현지어인 페르시아어 구사자는 전무한 상황이다. 또한, 주이란대사관에서 현지어를 구사할 수 있는 외무공무원이 마지막으로 근무한 시기는 2018년~2020년으로, 2021년부터 현재까지 현지어 구사 가능 외교관은 단 한 명도 배치되지 않았다. 2021년 5월 이후 가자지구 사태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이 지난 1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원내부대표를 맡으면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도 참여하게 됐다. 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한 2027년도 총지출 820조9000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면밀히 들여다볼 방침이다. 특히 162조3000억원 규모로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과 부동산·주거 안정 대책 등 주요 현안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기금의 조성 취지와 사업 간 연계성,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대규모 재정 투입이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는지 따져본다는 것이다. 지역 간 예산 배분의 형평성도 심사 과제로 꼽았다. 정부가 지방 우대와 균형발전을 강조한 만큼 실제 배분에 이런 원칙이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대구·경북을 둘러싸고 제기되는 ‘TK 홀대론’의 근거를 예산 항목별로 따져볼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포항·울릉의 핵심 현안과 미래 성장동력 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 의원은 “820조원을 웃도는 대규모 예산인 만큼 국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염영선 위원장(정읍2)이 14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지방공무원 채용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군의 지속적인 공무원 결원에 따른 행정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연내 지방공무원 추가 채용 가능성과 신규공무원 교육훈련 제도의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민숙 자치행정국장, 신원식 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본부,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염 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도내 시군은 지속적인 인력 이탈과 결원 누적으로 행정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2026년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기준 시군의 채용 예정 인원만 167명에 달하는 등 현장에서 상당한 규모의 인력 충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군에서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내 추가 채용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전북도는 예산 확보와 시험 일정 포화 등의 현실적인 여건을 이유로 추가 채용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양측의 입장이 맞서고 있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수, 익산4)는 결산심사 3일차인 14일 환경산림국, 농생명축산산업국, 새만금해양수산국 등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를 이어갔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세입 과목별 미수납액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세출 사업별 불용액 최소화 노력을 통해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해 줄 것을 공통적으로 주문했다. 김영자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2)은 생활환경과의 미수납액이 과다하게 발생한 원인을 물으며, 시·도비 보조금 반환수입 징수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국비 미송금에 따른 집행잔액 과다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노경만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12)은 물통합관리과의 집행잔액 과다 발생 사유를 질의하며, 특히 하수관로 정비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해당 사업은 각종 개발사업과 연동된 만큼 국비가 반납되지 않고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것을 주문했다. 이인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물통합관리과의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명시이월 및 사고이월 문제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성공적인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기관·기업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동구 위원장(군산 2)과 박병철 의원(비례)은 14일 군산시에 위치한 ㈜코어를 방문해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김 위원장을 비롯해 박병철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 및 시·군 담당자, 군산시 선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스마트공장의 실질적인 운영과 활용 성과를 점검했다. 또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먼저, 매트리스 및 침대를 제조하는 ㈜코어 업체의 현장을 둘러봤다. ㈜코어는 현재 스마트 제조혁신 기초 1수준(JS1) 지원을 받고 있다. 이 업체는 매트리스 폼 발포 시 발생하는 상부 과팽창 및 돌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름판 설치와 전용 지그 제작을 검토하고, 발포압력과 경화조건을 조정하는 등 공정 개선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후공정 절단 시 발생하는 원재료 로스를 약 20~30%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 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원회(위원장 염영선)는 14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의정발전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분야별 전문가 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의정발전자문위원은 삼농연구소 김진석 고문, 전북지방공인회계사회 박경기 회장, 법률사무소 ‘공감’ 이미령 변호사, 전북대학교 철학과 진성수 교수, (사)미래인재교육진흥원 홍순경 이사장, 군산대학교 행정학과 황성원 교수 총 6명이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028년 6월까지 기획행정위원회의 주요 쟁점안건과 행정사무감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비롯해 현장방문, 간담회·토론회·세미나 참여 등을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염영선 위원장은 “자문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위원회의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자문과 고견을 바탕으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본래 기능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김성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을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2박 3일간의 제주 현지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파이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지난 12일 제주에 도착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을 만나 선수단 지원과 대회 운영 상황을 살펴본 데 이어, 13일과 14일 전북선수단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참관하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위원들은 13일부터 14일까지 전북선수단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장을 찾아 전북선수단의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로부터 대회 참가와 선수 지원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들었다. 위원들은 경기 결과를 떠나 오랜 기간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의 노력에 격려를 전하고, 장애인선수들이 평소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경기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훈련환경과 선수 육성, 대회 참가 지원 등 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김성수 위원장은 “현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지켜보니 이번 대회를 위해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