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공공이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1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회혁신 컨퍼런스 2026’의 세 번째 세션 ‘사회혁신의 현장’ 발표자로 참석해 광명시가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소개했다. 박 시장은 “지역경제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려면 지역에서 창출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과 기업이 순환경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하고, 그 기반을 만드는 것이 바로 공공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이 먼저 나서 행정에 필요한 사업과 서비스를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사람과 자원, 소비와 일자리가 지역경제 내에서 순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광명시가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을 설명했다.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 등 주체 육성 ▲공공구매 확대와 로컬브랜드 개발을 통한 지역 내 거래 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2일 장안대학교에서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이주노동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여름철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산업안전교육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어, 지난해 우수 교육생이 참여한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한국어 학습 경험과 정착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반별 네트워킹을 통해 근무 경험과 생활 정보를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제조업이 많은 화성시에서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은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최재봉)과 협력해 운영한 '성남시 재직자 대상 AI 직무역량 강화 패키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직자들이 자신의 업무 분야와 AI 활용 수준에 따라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총 3개의 실무 트랙으로 구성했으며, 각 트랙은 2일간 12시간의 무료 교육으로 총 36시간의 교육이 운영됐다. 트랙별 수료 인원은 ▲1트랙 28명 ▲2트랙 31명 ▲3트랙 22명으로, 누적 수료 인원은 총 81명이다. 1트랙 'AI 에이전트 및 서비스 개발 완성 과정'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Claude를 활용한 에이전틱 업무 설계,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반 외부 도구 연동, 데이터 분석 및 정기 보고 자동화, OpenClaw 기반 맞춤형 AI 비서 구축 등을 실습하며 업무 자동화와 AI 서비스 구현 역량을 강화했다. 2트랙 '생성형 AI와 Power BI를 활용한 기획·분석·시각화 실무 과정'은 7월 2일부터 3일까지 운영됐다. 생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6일 시청 제1청사에서 (사)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와 함께 ‘제5회 여성기업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여성기업의 우수제품과 경쟁력을 시민에게 알리고, 제품 판매와 경영애로 상담을 통해 관내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 광장에서는 관내 여성기업 60여 개사가 참여하는 우수제품 전시·판매 행사가 열린다. 문구류와 장난감, 주방용품, 화장품,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금융·세무·법률·창업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영애로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여성기업인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상담하고 분야별 해결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민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식전 공연을 비롯해 여성기업 제품 경품 추첨과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행운쿠폰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같은 날 시청 다산홀에서는 여성기업인 표창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의 비전 발표 등이 포함된 기념식이 열린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7월 13일 구리여성행복센터에서 '멀티 경리 사무원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구리새일센터)가 2020년부터 7년째 운영하고 있는 대표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교육은 ▲전산회계 1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근로계약서 및 급여대장 작성 등 인사·노무 실무 ▲근로기준법 및 취업규칙 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회계와 사무 분야 취업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교육 마지막 단계에서는 직장 예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실무 등 취업 대비 교육을 함께 진행해 수료생들이 실제 채용 현장에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2025년 일자리 협력망 회의와 교육생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 내용을 더 강화했다. 기업 수요가 높은 근로계약서 작성, 출퇴근 기록 관리, 급여대장 및 급여 명세서 작성, 4대 보험 취득·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과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가 지난 13일 미래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2026 교육발전특구 운영사업 경기영상과학고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교육부 국책사업인 교육발전특구사업을 고양특례시와 함께 유치한 진흥원은 고양시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AI활용 미디어콘텐츠 창작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양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콘텐츠 전문가와 소통하며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강연자로 나선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는 과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콘텐츠 기획 과정, 융합형 인재의 역량을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개그맨 신윤승은 방송과 공연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과정과 대중과 공감하는 소통 능력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명사특강은 단순한 유명인 초청 행사를 넘어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공공과 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양시 지역문제 해결 및 공익 발전 기여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자는 제안 내용을 포스터 형식(A1 규격)의 자유 제안으로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데이터 활용성, 공공 활용성, 정책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본선에 진출할 5개 팀을 선발하고 이후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팀(최우수상·우수상)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한동균 원장은“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시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빅데이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시는 14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503명을 대상으로 안전·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지식을 전달하고,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참여자 직무 적응 및 정신건강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참여자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1·2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오전 1부는 청년과 신중년 참여자 226명을 대상으로 하절기 폭염 대비 안전교육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다뤘다.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가 산업안전보건법상 근로자 권리와 의무, 주요 산업재해 사례를 소개했으며, 직무 스트레스 예방 교육을 연계해 심리적 건강 증진을 도왔다. 오후 2부는 중장년 참여자 277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건강 관리와 자기돌봄, 회복탄력성 향상 교육이 이어졌다.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법과 위기 시 적절한 지원을 요청하는 경로 등을 안내해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가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안흥초교 사거리’ 일원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안흥초교 사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이천시 영창로 293 일원으로 안흥동 및 갈산동 소재의 150개 점포가 포함된 곳으로, 이번 지정을 통해 더 나은 상권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모여 있는 특정 구역을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구역 내 점포(일부 제한업종 제외)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되어 관내 소비 촉진과 골목경제 회복에 도움이 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관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제3회 소상공인 베스트 픽 데이(Best Pick Day)’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공공 청사 내 공간을 활용한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을 넘어 새로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 4개 사 △수공예 4개 사 △생활·가전 2개 사 등 총 10개의 관내 우수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장에는 시민과 공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참여 소상공인들은 직접 생산한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현장 판매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객들은 참여 업체와 소통하며 제품의 특성과 장점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좋은 제품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소상공인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베스트 픽 데이가 정기적인 행사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