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성년이 된 2007년생 청소년과 외국인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시청 비전홀에서 ‘전통 성년례’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우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시는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마다 성년을 맞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전통사회에서 성인이 입던 의복과 관을 3차례 바꿔 입으며 가정과 사회에서의 역할을 배우는 삼가례, 성인으로 인정받고 축하주 마시는 예법을 배우는 초례 등을 치렀다. 또 성인으로서 마음가짐을 다지고 책임감 있는 행동을 실천하겠다는 성년 선언서를 낭독했다. 선언서에는 성인 자격을 인정함과 동시에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무를 부여하는 의미가 담겼다. 베트남 출신의 한 참가자는 “케이팝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한국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겨 이번 성년례에 참가했다”며 “색이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비녀도 꽂으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니 기분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행사와 별개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용인시 소재 기업 재직자와 용인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판로개척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운영된 교육에는 관내 기업 재직자 등 65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무 중심 교육과 현업 활용도가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진흥원은 올해 기존 수출 중심 교육체계에서 나아가,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과 기업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 마케팅 분야까지 새롭게 확대·개편했다. 특히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커머스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강화해 용인 소재 기업의 온라인 판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판로·마케팅’과 ‘무역 실무’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온라인 판로·마케팅 과정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브랜드·유통 전략 ▲블로그 마케팅 ▲쿠팡·네이버 쇼핑 마케팅 등 디지털 기반 판로 확대 전략을 다룰 예정이며, 무역 실무 과정은 ▲수출입 절차 ▲관세 및 통관 ▲무역서류 작성 ▲무역계약 및 외환관리 등 무역 전반에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30일 오후 5시, 죽전야외음악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의 기획공연 '꿈의 향연 ; 봄날'을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은 2016년 창단되어 현재 45여개 학교에서 모인 어린이와 청소년 64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을 맞아 전국 44개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기관들이 펼치는 공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꿈의 향연 ; 봄날'에서는 ‘미션 임파서블 Mission: Impossible’, ‘라이온 킹 The Lion King’ 등 유명 영화, 애니메이션의 OST, 차이콥스키 모음곡 ‘Tchaikovsky's Greatest Hits’ 등을 연주해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또한 꿈의 오케스트라 주제곡으로 알려진 ‘나의 내일을’, 그리고 꿈의 오케스트라 창작 동요제 수상곡을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협연을 통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죽전야외음악댱 야외 공연장에서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에게는 깜짝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푸르른 자연과 함께 봄소풍과도 같은 연주회가 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가림막 없이 제어반이 햇빛에 노출돼 있던 상수도 가압장 2곳에 차양 시설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수지구 죽전동 죽전 지식산업센터 가압장과 처인구 역북동 서희 가압장 등 2곳이다. 시는 이들 가압장의 원격감시 제어반 시설이 크고, 수도 공급 세대가 많아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클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대상지로 선정했다. 종전에 차양 시설이 없던 이들 가압장은 장시간 직사광선에 노출돼 사고 위험이 컸다. 여름철 패널 내부 온도가 상승하면서 제어반과 인버터 등에 오작동이 발생하고, 펌프 작동 이상에 따른 출수 불량 및 단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것이다. 또 비나 눈이 오는 날 긴급 점검을 하려면 작업자가 감전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등 안전사고 우려 문제도 있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장 부식과 배관 열화 등으로부터 가압장 제어반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시설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차양 시설 설치로 제어반과 인버터 등의 오작동을 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난 17일 처인구 마평동 세리박위드용인 광장에서 열린 ‘2026 용인시민연등축제’에 시민 900여 명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와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과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장 정호스님, 불교계 인사, 불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문화 공연, 봉축법요식, 연등 행진의 순서로 진행됐다. 봉축법요식에서는 향·등·꽃·과일·차·쌀 등 여섯 가지 공양물을 부처님에게 올리는 육법공양을 비롯해 봉축사, 봉행사 및 법어, 발원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달라며 시에 백미 2000㎏를 기탁했다. 시는 기탁받은 쌀을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봉축법요식이 끝난 후 시민들은 삼삼오오 등불을 들고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중앙지구대 앞 삼거리, 처인구청을 거쳐 다시 용인실내체육관으로 돌아오는 약 3㎞ 구간을 행진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되새기고 가정의 평화를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주택조합의 투명한 운영과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역주택조합 실태점검’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택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른 관리·감독의 일환으로, 지역주택조합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투명한 운영과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운영 중인 '지역주택조합 선순환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전 단계에 대한 점검과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지역 내 지역주택조합 사업장 14곳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시는 사업계획 변경 신고 없이 사업을 추진하거나 조합원 모집 과정에서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은 사업장 9곳에 대해 고발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내렸다. 주요 지적 사항은 ▲변경된 사업계획에 대한 신고 절차 미이행 ▲조합원 모집 광고 시 필수 안내 문구 누락 및 사실과 다른 홍보 ▲인터넷 카페 등 정보공개 절차 미흡 등이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과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다. 수지구 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자 ‘뽀송뽀송 우리동네 이불세탁소’ 사업을 했다. 이번 사업은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한 뒤 다시 해당 가구에 전달했다. 김경순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깨끗한 침구 사용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죽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저소득 30가구에 열무김치를 지원하는 ‘열무의 맛, 이웃愛(애) 나눔’ 사업을 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화란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복지사업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의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와 모니터링을 수행할 돌봄 인력을 양성한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용인에서 돌봄파트너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27일 오후 6시까지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리집에 게시한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돌봄파트너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운영하며, 돌봄파트너 안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인 1조로 활동한다. 돌봄 대상자와 연결된 돌봄파트너는 월 2회 정기 방문과 유선 모니터링 활동을 하며,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돌봄파트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돌봄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것”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복지·요양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9일과 16일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에서 주민 체험형 프로그램 ‘나만의 도시재생 아트토이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운영에는 갈내마을 도슨트(O-trip)와 용인청년봉사단 ‘수용해용’ 팀원들이 참여했다. 1·2부로 나눠 진행된 행사에는 5세 어린이부터 60대 주민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했다. 1부에서는 갈내마을 도슨트가 ‘다른 그림 찾기’와 퍼즐 퀴즈 등을 활용해 도시재생사업으로 변화한 마을의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2부에서는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3D 프린팅 아트토이에 참가자들이 직접 색을 입혀 자신만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무채색의 오래된 마을에 안전한 거리와 거리축제 등 새로운 활력을 더해가는 도시재생의 과정을, 아트토이에 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온가족 구강건강체험교실 ▲우리동네 구강건강체험교실 ▲행복출산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함께돌봄 구강건강교실 등 대상자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됐다. 온가족 구강건강체험교실은 5세 이상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차당 3~4가족(최대 12명 이내)이 참여할 수 있다. 위상차 현미경, 치면착색제를 활용한 입속 세균 관찰, 치아홈 메우기 만들기 등 구강놀이터 체험, 가족 연령별 맞춤형 구강교육을 제공한다. 우리동네 구강건강체험교실은 성인 10명 이내 소규모로 주 1회, 3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칫솔질,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치면세균막 관찰 등 단계별 구강 관리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행복출산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임신 중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구강검진과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한다. 함께돌봄 구강건강교실은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속관리형 프로그램이다. 발달장애 특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