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10대 군포시의회가 이우천 의장 체제로 문을 열었다. 7월 1일 오전 군포시의회는 제287회 임시회를 개최해 제10대 의회 전반기를 대표할 의장으로 이우천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을, 부의장으로는 장경민 의원(국민의힘, 가 선거구)을 선출했다. 또 이날 시의원들은 이동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신경원 의원(국민의힘, 다 선거구)을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이혜승 의원(더불어민주당, 나 선거구)을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함으로써 원 구성에 합의했다.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이우천 의원은 “계속해서 좋은 의정활동을 펼치라며 3선 의원으로 선출해 주신 시민들의 지지, 더 나은 의회를 만들라며 의장으로 선택해 주신 동료 의원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장은 “앞으로 4년 동안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일하는 의회, 인정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의원뿐만 아니라 집행부와의 협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의회 제9대 의원들의 의원입법 자치법규 처리 건수가 개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군포시의회 의안통계에 따르면 제9대 의회에서 처리된 자치법규는 조례안 445건과 규칙안 16건 등 총 461건이다. 이 가운데 의원 발의로 제․개정 등이 된 자치법규는 조례안 253건과 규칙안 16건을 합한 269건으로, 전체 자치법규 처리 건수의 58.4%를 차지했다. 시장(집행부) 제출 안건 중심의 의안 처리 구조에서 벗어나, 의원들이 직접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자치법규로 제도화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시의회는 설명했다. 또한 의원입법 자치법규 건수가 제1대 의회 10건과 비교해 259건 증가(증가율 2,590%)하고, 제8대 의회 100건과 비교해도 169건 늘어, 제9대 의회의 입법 활동이 크게 확대된 것이 확인됐다. 군포시의회는 이 같은 성과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개선, 지역 현안 대응, 의회 운영의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의원들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라고 분석했다. 김귀근 의장은 “제9대 군포시의회는 시민의 목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의회가 제9회 지방선거 종료와 동시에 제10대 의회 개원을 대비한 의정활동 체제를 가동했다. 이를 위해 군포시의회는 5일 이번 선거 당선자들에게 등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오는 11일과 12일 제10대 의원 등록 절차를 진행한다. 이후 19일 당선자 간담회를 개최해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의 교류 시작, 7월 1일 제287회 임시회 일정과 개원식 안내를 비롯해 첫 임기 시작과 함께 운영될 중요 행사 등을 소개한다. 특히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에서는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자체 선거가 예정돼 있어 매우 철저한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시의회는 밝혔다. 이 외에도 시의회는 초선 의원들에게 도움이 될 의정 실무교육 등을 기획하는 등 제10대 시의회가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철저한 계획하에 개원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김귀근 시의회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개원 후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 절차와 지원 사항의 꼼꼼한 점검을 직원들에게 당부하는 동시에 제9대 의원들에게도 공백 없는 의회 운영에 협조해 달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의회가 일본과 중국의 사절단을 맞이해 각국 의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에 의하면 군포시 자매도시인 일본 아츠기시와 중국 린이시의 ‘2026 군포철쭉축제’ 축하 사절단은 각각 지난 17일과 18일 방문해 의회 의장단과 우호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츠기시의 부시장과 시의회 의장, 린이시 선전부 부부장과 외사판공실 섭외종합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만남에서 시의회는 최근 제정한 ‘군포시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렵력에 관한 조례’를 소개하며 향후 관계 강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귀근 의장은 “집행부 중심의 교류 관행을 개선, 의회 차원에서 군포시 자매․우호 도시와 지역 자치의 전반적 수준을 높일 변화를 꾀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라며 “정책 제안 및 연구 협력 등 교류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기반을 닦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포시의회 의원들은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2026 군포철쭉축제(gunpofestival.or.kr)’의 안전 강화와 원활한 행사 진행 지원을 위해 축제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의회 제286회 임시회가 2일 폐회했다. 3월 24일부터 운영된 임시회에서 시의원들은 의원 발의 자치법규 19건을 포함해 총 32건의 조례 및 기타안건의 제․개정을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 행정복지, 산업건설)에서 의결했다. 또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에 2026년도 제1회 군포시 추가경졍예산안, 2026년도 군포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김귀근 의장은 “제9대 시의원들이 임기 말에도 민생의정 실천을 위해 다양한 자치법규를 주도적으로 정비하는 등 열정을 보인 회기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2일 운영한 제2차 본회의에서 ‘군포복합화물터미널 2028년 이후 운영·관리주체 경기도·군포시 전환 촉구 결의안’, ‘신속한 군포시 재건축을 위한 공구분할 및 독립적 사업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2개의 결의문은 조만간 국토교통부로 이송될 예정이며, 군포시의원들은 각 결의문에서 촉구한 내용의 실현을 위해 각계에 협조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의회는 제286회 임시회에서 '군포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인한 정신적 고통과 사회적 위축을 겪는 암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존 의료비 중심 지원 범위를 넘어 치료 과정 전반을 고려한 지원 체계를 제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조례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 기준에 따른 암환자로, 군포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다. 또한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가 발생해 가발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은 1회에 한해 이루어지며, 가발 구입비는 최대 7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동일한 항목으로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은 의사 소견서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 가능하며, 관련 절차에 따라 대상 여부 확인 후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조례를 대표발의한 이혜승 의원은 “암환자 지원이 의료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치료 과정에서 겪는 외형 변화와 심리적 고통까지 함께 고려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의회가 올해 첫 번째이자 제9대 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86회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자치법규 19건의 제․개정을 의결했다. 지난 24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는 4월 2일까지 진행되는데, 개회 이후 26일까지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 행정복지, 산업건설)에서 조례 및 기타안건을 심의한 결과다. 이와 관련 시의회는 제9대 후반기 2년 동안 시의원 발의로 총 151건의 자치법규 정비(제․개정, 폐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귀근 의장은 “역대 군포시의회뿐만 아니라 어느 기초자치단체 지방의회와 비교해도 상당히 우수한 기록으로 알고 있다”라며 “지난 2년 동안 모든 의원이 치열하고 성실하게 정책을 연구․개발하며 이뤄낸 성과라 뿌듯하고 보람차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 의장은 “후반기 들어 의회 주최(의원 주관)로 17회의 정책연구 간담회․토론회가 진행됐고, 7개 의원연구단체가 운영되는 등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시민 여론을 수렴․분석해 자치법규 정비에 반영했기에 이런 의정활동이 가능했다”라고 부연했다. 군포시의원 발의 자치법규 정보는 시의회 누리집 관련 게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아닌, 정당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상현 의원은 TF 활동과 관련해 “마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단순히 당명을 개정하는 것을 넘어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혁신적인 홍보 방안도 구상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구성원들은 일상과 병행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TF 내부 논의와 최근 진행된 대국민 당명 공모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등의 키워드가 다수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를 토대로 오는 5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은 AI 기술 확산 시대를 맞아, 청년의 현실적 요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군포시 청년에게 묻는 AI 조례 제·개정 간담회’를 지난 1월 31일 군포시의회 2층 문화강좌실에서 주도하여 주목받고 있다. 군포시의회가 주최하고 박상현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AI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경험과 인식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이나 형식적인 의견 수렴을 넘어,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 설계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된 점에서 차별성을 보였다. 박상현 의원은 간담회 전반을 이끄는 좌장으로 참여해, 논의의 방향을 조율하고 청년들의 자유로운 발언을 이끌었다 박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AI 정책은 기술 도입의 속도가 아니라, 현장에서 누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청년이 느끼는 필요와 부담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AI 정책 논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더사피엔스 이사회 조전혁 의장(제18대 국회의원)의 ‘AI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가 지난 18일 철도 지하화 선진 사례를 배워오겠다며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하는 벤치마킹 출장을 시행한 것과 관련해 무리수이자 졸속 행정의 종합판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군포시 등에 따르면 이번 출장은 오는 25일까지 6박 8일간 프랑스·독일 2개국을 방문해 경부선·안산선 철도 지하화 및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의 사례를 확인하는 국외 선진지 벤치마킹이다. 그런데 이번 국외 출장은 시장 임기가 6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 추진됐으며, 5천만 원이 넘는 시민 혈세가 투입되는 고액 사업이다. 그런데도 출장의 필요성과 실효성, 정책 반영 가능성, 예산 투입 절차 등에 대해 시장은 어떠한 명확한 설명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군포시의회 신금자 부의장의 지적이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및 철도 지하화 사업은 국가·광역 단위 정책과 인허가 행정이 중심인 사안으로, 기초자치단체장이 임기 말에 해외 사례를 둘러본다고 행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에서 출장 자체가 처음부터 무리한 기획이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신 의원은 강조했다. 더구나 애초 이번 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