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6월 16일 관내 학교 운동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주엽고등학교 사격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체육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고양특례시 청소년 선수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엽고 사격부는 최근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양특례시 청소년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여자고등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주니어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과 최예인 선수의 개인전 입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김 의장은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를 만나 훈련 과정과 운동부 운영 현황을 살피고, 꾸준한 노력으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기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체육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 김운남 의장은 “체육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도전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장마철을 앞두고 매년 반복되는 고양시 서북부 지역의 침수 피해가 단순히 자연재해가 아닌 관리 부실이 초래한 ‘인재(人災)’라는 날 선 지적이 시의회에서 나왔다.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포·덕이·가좌)은 17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상습 침수 지역의 실태를 고발하고, 고양시의 선제적인 예방 조치와 적극 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김 의원의 발언은 더욱 무게감을 더했다. 이날 김 의원은 “재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이자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져야 할 헌법적 가치”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고양시 서북부, 특히 덕이동과 가좌동, 송포동 일대 주민들은 과거 송포면 시절 물난리 이후 현재까지도 수시로 침수 피해를 겪으며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로 김 의원이 부서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고양시 서북부 지역의 주택 침수 피해는 유독 반지하 주택이 밀집한 덕이동 일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지난 15일 교육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로 하남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계획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정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의원은 하남교육지원센터 시설을 둘러본 뒤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이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닌 지역 교육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세밀하게 대응하기 위한 행정체계 혁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구리교육지원센터와 하남교육지원센터는 모두 향후 독립 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지역 여건과 교육 수요에 따라 역할과 운영 방향에는 차이가 있다”며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행정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1시군-1교육지원청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고, 관련 법령 개정과 정원 확보 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미시의회는 제9대 의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임시회인 제296회 임시회(6월 17일 ~ 6월 22일)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에 개원한 제9대 구미시의회 4년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사실상의 마지막 의사일정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도있게 예비 심사를 거치고 22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했던 제9대 구미시의회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처음 의원 선서를 하던 그날의 초심을 기억하며,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완벽하게 유종의 미를 거두어 줄 것”을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10대 옥천군의회 의원 당선인 8명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의원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다지기 위한 소양교육에 나섰다. 옥천군의회 의원 당선인들은 6월 17일 대전 스파이파크호텔에서 열린 '의원당선인 지역별 1일 세미나 및 소양교육'에 참석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동안 의정활동 전반에 관한 집중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지방의원의 권한과 책무, 회의진행과 원구성 등 의정활동의 기본 절차를 비롯해 의회사무기구와의 협력관계 정립, 존경받는 의원이 되기 위한 덕목과 갈등관리에 이르기까지 실제 의정 현장에 필요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강의는 전 국회 연수국장을 역임한 최민수 박사, 지방의원 6선 출신의 김용석 박사, 전 순천시의회 의장을 지낸 박광호 국립순천대학교 교수가 맡아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당선인 8명 가운데 4명이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초선의원인 만큼, 임기 시작에 앞서 의정활동의 기초를 다지는 이번 소양교육의 의미가 더욱 컸다. 교육에 참가한 한 당선인은 "의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기 전에 지방의회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지난 15일 영광교육발전토론회에 참석해 영광교육의 미래와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청취하고,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영광교육지원청이 준비한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설명과 안내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라남도교육청 영광도서관 증축 계획,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규모 교육환경 개선사업, 옥당중학교 공간재구조화 개축 사업,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운영 계획 등이 다뤄졌다. 또한 학교 급식시설 개선,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휴게공간 확충, 특수학교 신설 필요성 등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도 함께 공유되며, 영광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박원종 의원은 “교육과 교육자치는 지역소멸을 막고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투자”라며 “교육 때문에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지역,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지역, 나아가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곧 지역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는 6월 17일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인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6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0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그 중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곽동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이 있다. 임시회 일정에 따라 6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심사 및 예산안 예비심사가 이루어지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종합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모든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병일 의원과 허원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시민과 동료 의원 그리고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돌이켜보면 지난 4년은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누비고 치열하게 고민해 온 시간이었다”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여군의회는 17일 서동브리핑실에서 제10대 부여군의회 의원 당선자 상견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6·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제10대 부여군의회 의원 당선자 11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의원의 의무와 권한, 의회 구성과 운영, 개원 관련 사항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공유했다. 당선자들은 이날 상견례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부여군의회를 이끌어 갈 의원 당선자는 △가선거구 노승호, 박순화, 서장원, 서정호, △나선거구 백용달, 윤선예, 이관동, △다선거구 김병철, 조덕연, △비례대표 김미영, 박세나 등 총 11명이다. 한편 군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301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2일 제10대 부여군의회 개원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의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안산시갑)이 선거운동 기간은 물론 당선 이후에도 안산시민들을 만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5월 초부터 한 달여 동안 안산 곳곳의 주요 출근길 40여 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소통해 왔다. 특히 당선이 확정된 6월 3일 이후에는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해졌다. 김 의원은 15일까지 새벽 5시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 인사를 올렸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퇴근길에도 어김없이 현장을 지키며 시민 한 분 한 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하는 강행군을 이어갔다. 선거 전후를 가리지 않고 새벽부터 안산갑 지역구 골목골목을 누비는 이 같은 행보는, 시민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과 준엄한 명령을 한순간도 잊지 않겠다는 김 의원의 진심 어린 소통 의지다. 실제 김 의원은 선거 기간 SNS에 새벽 4시 무렵 시작하는 일정을 공유하기도 했으며, 매일 2~3개 장소를 순회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민원을 직접 청취해 왔다. 이러한 현장 밀착 행보는 주말에도 예외 없이 계속되고 있다. 교회와 성당 등 종교시설은 물론 축구회와 각종 생활체육 행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6월 17일 오전 10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정자문위원과 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제12대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신완철 강사를 초빙해 ‘AI와 로보티즘이 가져올 미래 변화와 투자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전체회의에서는 지난 2년 간 의정자문위원회 7개 분과위원회의 정책 제안 실적과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의정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정책 제안과 전문적인 자문으로 제주도의회 의정활동의 내실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신 김원배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정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으로서의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제주도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배 의정자문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의정 발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