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탄벌초등학교는 10월 8일 본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 탄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익혔고,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활기찬 모습을 응원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생들의 특기와 재능을 키우고, 규칙과 질서를 지키며 서로 협력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발달 단계와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해 3·4학년, 1·2학년, 5·6학년 등 3개 학년군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지구넘기기, 게이지를 올려라, 색판 뒤집기, 볼풀공 던지기, 아기상어 릴레이, 바람잡는 특공대, 토끼와 거북이, 장애물달리기, 레크리에이션, 청백계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3·4학년의 ‘색판 뒤집기’와 5·6학년의 ‘바람잡는 특공대’는 학생자치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경기로 운영해 학생이 체육대회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승패보다는 참여와 협동에 의미를 두고, 장애물달리기는 별도의 등위를 매기지 않는 등 최선을 다하는 과정과 질서 있는 참여를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8일 곤지암 만선농협 교육장과 실증 재배 농가에서 곤지암 가지 연구회원 26농가를 대상으로 가지 신품종 ‘넘버원’ 현장 자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활력화 사업’의 하나로, 최근 한여름 고온기에도 고품질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품종 ‘넘버원’의 지역 내 재배 적응성과 생육 특성을 확인하고 농가의 재배 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재금 농업마이스터를 강사로 초빙해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넘버원’ 품종의 특성과 주요 재배 기술을 교육했으며, 2부에서는 실증 재배 농가로 이동해 실제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품종의 재배 특성을 살폈다. 특히, 현장에서는 농가별 재배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1대1 맞춤형 자문과 질의응답을 진행해 신품종 재배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품종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자문은 농가의 재배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통해 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주관으로 ‘용인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제1차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박관열 광주시장이 당선 이후 청와대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통합용수공급사업의 상생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첫 회의다. 광주시가 정당한 상생방안을 확보하기 위한 공식 소통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상생논의의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상생협의체 운영방향과 각 기관별 현재 추진현황이 공유됐으며, 광주시가 제안한 상생방안 건의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상생방안의 실행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과 관계기관별 역할에 관해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광주시의 핵심 건의사항은 ▲난개발 방지를 위한 3만호 스마트도시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두 가지다. 이는 각종 중첩 규제로 도시 성장에 제약을 받아 온 광주시가 인접 도시들과의 경쟁에서 도약하고, 진정한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광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7일 지역 내 장애인시설 이용자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장애인시설에 전달돼 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재현 광주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는 광주 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기업, 시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지원과 후원,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일 러닝메이트 사회서비스센터와 장애인과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프로그램 운영과 상담·사례 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특수체육·심리운동·인지치료 등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필요한 상담과 사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문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상담·사례 관리와 정보 공유, 서비스 연계를 추진한다.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공동사업도 발굴해 장애인과 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집단 활동과 상호작용을 통해 장애인이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정옥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서는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사회적 경험을 쌓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특수체육 등 전문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지역 내 위치한 힐스가온어린이집, 힐스다온어린이집, 삼동힐스어린이집이 나눔 바자회 수익금 326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힐스가온어린이집 최길정 원장과 힐스다온어린이집 이수현 원장, 삼동힐스어린이집 공해정 원장은 7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100만 원, 32만 원, 193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3개 어린이집의 원아와 학부모,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어린이들은 바자회에 직접 참여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도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박관열 시장은 “아이들이 나눔문화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에 매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주식회사 용푸드 김희철 대표는 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에 630만 원 상당의 라면 300박스(1만2천 봉지)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과 응원에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철 대표는 “2016년 설립된 축산물 유통·도소매 업체를 운영하며 사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주변의 도움과 응원으로 성장해 온 경험이 있다”며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고마움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이번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주시는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광주시청 WASBE 광장에서 ‘제4회 광주시 청소년·청년 축제 유스업(Youth Up) & 광주 RAS 교육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청년지원센터,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축제 명칭을 ‘유스업’으로 변경했다. ‘유스업’은 청소년과 청년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끌어올린다는 의미로, ‘도전·화합·성장’을 주제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축제장에는 모두 65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진로 박람회를 축제와 연계해 진로·직업 체험을 강화하고 미래 기술, 문화·예술, 스포츠, 환경·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소년 자치기구와 청년 동아리, 창업 기업도 직접 기획한 콘텐츠로 부스 운영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휴게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7일 자연채푸드팜센터 교육장에서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 수립 절차의 하나로, 광주시 농촌 공간의 현황과 여건을 공유하고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안) 주요 내용 및 추진 경위 ▲지역 여건 및 현황 분석 ▲비전 및 목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발전 전략 ▲부문별 계획 ▲농촌특화지구 운용 및 관리계획 등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과 주민 의견 청취가 이어졌다. 시는 농촌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 재생을 추진하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10년 단위의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기본계획에는 농촌지역의 정주환경과 생활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별 특성과 자원을 고려한 발전전략을 마련하는 내용 등이 담길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삶의 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해 시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힐링 맨발 길’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맨발로 흙을 밟으며 걷는 ‘어싱’이 건강을 위한 걷기 운동으로 관심을 받는 가운데 시는 시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일상에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시청사 내 공간을 활용해 맨발 길을 조성했다. 이번 맨발 길은 시민과 직원들이 평소 이용하던 청사 내 쉼터와 주변 산책로의 기존 동선을 활용해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광주시청 맨발길은 약 50m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변에는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자연 속에서 걷는 분위기를 갖췄다. 맨발 길 입구에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세족장과 신발장 등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광주시청 맨발 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상시 이용할 수 있지만 쾌적하고 위생적인 이용 환경을 위해 반려동물의 출입과 자전거·킥보드 등의 탑승은 제한된다. 박관열 시장은 “시청사가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휴식하고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