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7일 보훈교육연구원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갈등관리를 위한 학교폭력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대응 역량과 갈등관리 리더십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대응 역량 강화 ▲학교급별 학교폭력 예방 활동 및 운영 사례 공유 ▲‘슬기로운 다시봄 화해중재단 활용법’을 통한 갈등의 교육적 해결 방안 안내 등 실무 중심의 강의와 현장 사례 나눔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위기학생 지원, 학생생활규정 및 폰프리 ‘백일의 기적’, 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 요령, 수원 ON결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생활교육과의 주요 업무와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관련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내실 있게 적용하도록 지원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혜리 교육장은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교감 선생님들의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7일 매산초등학교 정문에서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수품달(수원 언어품격의 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수품달’ 캠페인은 수원 관내 모든 학교가 함께 참여하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배려와 존중의 언어를 사용하고 상호존중의 문화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캠페인에는 매산초등학교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 수원팔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수원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언어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품격 있는 언어 사용을 독려했다. 특히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뜻을 모았으며,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가정에서도 서로 존중하는 말을 사용하며 아이들이 배려하는 언어를 실천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김혜리 교육장은“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할 때 비로소 건강한 학교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교육지원청과 관내 공립 각급학교 소속 지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사회의 변화를 탐색하는 미래 역량 강화 연수 'AI로 여는 새로운 미래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AI·디지털 기반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과정의 하나로,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기술과 디지털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AI 기술의 발전과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관점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2026년 2학기부터 경기도교육청 학생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 중인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 요소를 접목해, 독서·예술·스포츠와 미래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수는 ‘독서’로 시작해 ‘독서’로 마무리된다. 연수생들은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키워드를 선택하고, 키워드에 어울리는 책 속 문장을 직접 골라 낭독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 연수생들에게 지급하는 도서는 기술 발전을 다룬 비문학 서적부터 해외 고전, 국내 작가의 에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30일 부서 간 장벽을 허무는 ‘벽깨기 협업’을 통해 관내 학원 및 교습소의 불법 심야 교습에 대한 고강도 특별합동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입시 기간을 앞두고 심야 교습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권과 수면권을 보호하고 건전한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됐다. 특히 수원교육지원청은 평생교육 담당 부서 단독 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 단속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관 내 12개 부서의 인력을 전격 지원받았다. 총 20개 팀(4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특별합동점검반을 기획·운영하여, 주택가·아파트 단지 앞 상가 등 비밀집 지역에 위치한 학원·교습소에 대한 ‘점검 사각지대’의 단속 강도를 높였다. ‘경기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관내 학원 및 교습소의 교습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 이번 불시 점검을 통해 밤 10시 이후 교습 제한 시간을 위반한 학원 4곳을 적발했으며, 해당 학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1차 시정명령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진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수원 관내 특수학교인 아름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따뜻하고 뜻깊은 아침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교육장은 학교 교직원들과 함께 학생들의 등굣길에 나서 안전한 통학 환경을 살피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과 보행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 아울러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고 눈을 맞추며 손을 흔들거나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아침맞이를 이어갔다. 학생들의 밝은 미소와 반가운 몸짓에 교육장과 교직원들도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학교에는 사랑과 온기가 가득한 아침 풍경이 펼쳐졌다. 특히 한 학부모가 교육장에게 다가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하게 포옹하고 인사를 건네자, 교육장은 학부모의 진심 어린 마음에 깊이 감동해 눈시울을 붉히며 한동안 뭉클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학생들의 순수한 미소와 학부모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는 교육장과 교직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학교 방문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공동체의 소중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29일 학교 현장의 교육공무직원 인사ㆍ복무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존 행정실 인사·복무 담당자 중심에서 교무실 소속 교육공무직원의 복무를 결재하는 교감 등 복무 결재권자까지 연수 대상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복무 관련 규정을 실무에 정확히 적용하여, 복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일선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운영 지침 △병가·특별휴가 등 주요 휴가 적용 기준 △질병·육아 등에 따른 휴직 및 복직 처리 기준 등이며, 결재권자와 실무자가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혜리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 인사ㆍ복무 업무에 대한 결재권자와 실무자의 이해도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 정확한 규정에 따라 안정적이고 일관된 인사·복무 관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연수인 'AI 영상제작공방' 1회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AI·디지털 기반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과정 중 하나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직원들이 행정 지원을 넘어 기획까지 직접 해낼 수 있도록 업무에 필요한 영상 콘텐츠를 생성형 AI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대상별 업무 환경에 맞춰 교육지원청 직원 대상 회차와 관내 공립 각급학교 직원 대상 회차로 나누고, 회차마다 주제를 달리해 운영한다. 교육지원청 직원을 주 대상으로 운영하는 1회차에는 수원교육지원청 12개 부서에서 평균 3.5명씩 참여한다. 특정 부서나 담당자에 국한하지 않고 기관 전체가 AI 활용 역량을 키워,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연수생들은 소속 부서의 실제 보도자료와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기획 워크시트와 시나리오 대본을 작성하고, Canva, Google Flow 등 AI 도구로 영상 소스를 만든 뒤 자막, 배경음악, 화면전환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지방공무원 인사의 이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이 공직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방공무원 인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신규공무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직생활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활동을 먼저 진행한 후 인사제도 교육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그룹별로 자리를 배치해 인사카드를 작성하며 서로의 관심사와 이야기를 공유하고, 각 그룹을 지원하는 선배 주무관과 함께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 그룹에서 인상 깊었던 이야기와 재미있는 내용을 함께 소개하며 신규공무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밀감을 높였다. 이어진 '지방공무원 인사의 이해'에서는 수원교육지원청 전 인사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신규공무원이 알아두어야 할 지방공무원 인사·복무제도와 공직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인사제도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29일부터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살펴봄' 학부모 관계교육 아카데미 ‘아이를 읽는 부모’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발생 이후의 사안 처리 중심에서 나아가, 자녀의 기질과 관계 변화를 이해하고 갈등의 초기 신호를 발견해 건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학부모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살펴봄' 학부모 관계교육 아카데미는 수원교육지원청의 '봄봄봄' 학교폭력 예방교육 중 ‘살펴봄(이해·역량·예방)’ 단계의 학부모 교육으로, ▲1강 ‘기질을 읽기’ ▲2강 ‘신호를 읽기’ ▲3강 ‘관계를 읽기’의 3개 강좌로 구성된다. 전체 강좌를 연속해서 수강하거나 관심 있는 회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1강 ‘기질을 읽기’에서는 기질검사(TCI)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의 기질 조합을 이해하고, 기질에 따른 또래 갈등 반응과 자녀가 갈등 상황을 털어놓았을 때 부모가 어떻게 대화를 시작할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이어지는 강좌에서는 장난과 갈등, 학교폭력의 경계를 살펴보고 단체대화방과 SNS 등 디지털 관계 속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29일 수원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2026 수원 학부모정책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경기교육정책 및 수원 지역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학부모회․지역사회․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정책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국장, 지역교육과장 등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학부모정책지원단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16명의 학부모정책지원단은 교육청의 공식 정책자료를 바탕으로 경기교육 주요 정책과 수원 지역 특색사업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이해하는 주도적인 소통 참여자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일방적인 정책 전달 방식을 벗어나 ▲학부모의 시선과 언어로 정책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재해서 하고 ▲학부모회․학교행사․온라인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자율적 정보 공유 ▲현장의 정책 문의 및 확인 필요사항 발생 시 담당 부서와 연계하는 신뢰 높은 소통 창구로서 교육공동체 간 공